자유게시판
우리 동창회홈페이지는 많은 댓글이 달립니다
댓글이 꼬리를 물고 재미난 이야기들이 이어지지요
그런데 중간에 자신의 댓글을 개인적 이유로 아무런 메세지도 남기지 않고 지워버리면
문맥이 끊어지고 그 다음 사람의 글은 바보가 됩니다.
내 글이니 내 마음대로 지우는데 뭐 어쩌랴 싶지만
곧바로 지울 글이면 다시한번 생각하고 쓰거나
지울 때는 심사숙고하여 지워주시기 바랍니다.
한번 올라온 본문이나 댓글은 이미 자신만의 글이 아니라 공유성을 띠는 것입니다
본문도 마찬가지입니다.
댓글은 줄줄이 달렸는데 정작 본문은 글쓴이가 지워버려 댓글이 우스꽝스런 모양이 되고 맙니다.
자신의 글에 관심을 가지고 의견을 표명하여준 분들에 대한 예의가 아닙니다.
본문을 지울 때는 내용을 모두 없애지 말고 어떤 이유로 지운다는 메모를 꼭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예: 저작권 문제로 본문을 삭제합니다 )
지나간 글들을 읽는 동문들이 많습니다
또한 모든 글은 귀한 데이터로서 오래도록 남길 우리의 발자취입니다.
인터넷상에서의 글을 올리고 지우는 네티켓을 지켜
2년간 일구어 온 홈페이지에 올라오는 모든 데이터를
내 것처럼 아끼는 그런 마음을 가져주셨으면 합니다.
댓글이 꼬리를 물고 재미난 이야기들이 이어지지요
그런데 중간에 자신의 댓글을 개인적 이유로 아무런 메세지도 남기지 않고 지워버리면
문맥이 끊어지고 그 다음 사람의 글은 바보가 됩니다.
내 글이니 내 마음대로 지우는데 뭐 어쩌랴 싶지만
곧바로 지울 글이면 다시한번 생각하고 쓰거나
지울 때는 심사숙고하여 지워주시기 바랍니다.
한번 올라온 본문이나 댓글은 이미 자신만의 글이 아니라 공유성을 띠는 것입니다
본문도 마찬가지입니다.
댓글은 줄줄이 달렸는데 정작 본문은 글쓴이가 지워버려 댓글이 우스꽝스런 모양이 되고 맙니다.
자신의 글에 관심을 가지고 의견을 표명하여준 분들에 대한 예의가 아닙니다.
본문을 지울 때는 내용을 모두 없애지 말고 어떤 이유로 지운다는 메모를 꼭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예: 저작권 문제로 본문을 삭제합니다 )
지나간 글들을 읽는 동문들이 많습니다
또한 모든 글은 귀한 데이터로서 오래도록 남길 우리의 발자취입니다.
인터넷상에서의 글을 올리고 지우는 네티켓을 지켜
2년간 일구어 온 홈페이지에 올라오는 모든 데이터를
내 것처럼 아끼는 그런 마음을 가져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