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인터넷 때문에 하도 하도 고생을 하다가
딸아이 숙제 때문에 도저히 안되서 눈 딱감고
오늘부터 인터넷을 연결해서 집에서 쓰게 되었어요.
그래서 오늘 처음으로 동창회싸이트를 방문하게 되었지요.

저는 아프리카에서 거리에 버려진 아이들을 섬기고 있으며, 인일여고 시절이 무척 그립답니다. ^^
한번 기회가 되시면 이곳에 방문하셔도 좋겠어요.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