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샬롬!
인터넷 때문에 하도 하도 고생을 하다가
딸아이 숙제 때문에 도저히 안되서 눈 딱감고
오늘부터 인터넷을 연결해서 집에서 쓰게 되었어요.
그래서 오늘 처음으로 동창회싸이트를 방문하게 되었지요.
저는 아프리카에서 거리에 버려진 아이들을 섬기고 있으며, 인일여고 시절이 무척 그립답니다. ^^
한번 기회가 되시면 이곳에 방문하셔도 좋겠어요.
반갑습니다.
인터넷 때문에 하도 하도 고생을 하다가
딸아이 숙제 때문에 도저히 안되서 눈 딱감고
오늘부터 인터넷을 연결해서 집에서 쓰게 되었어요.
그래서 오늘 처음으로 동창회싸이트를 방문하게 되었지요.
저는 아프리카에서 거리에 버려진 아이들을 섬기고 있으며, 인일여고 시절이 무척 그립답니다. ^^
한번 기회가 되시면 이곳에 방문하셔도 좋겠어요.
반갑습니다.
2005.03.25 06:15:18
아프리카에 사는 동문이 방문을 했군요
반갑습니다.
이 곳은 5대양 6대주 동문들이 함께 하는 공간입니다.
기별게시판- 12회를 가면 친구들이 많이 있습니다
올해 졸업 30 주년 행사를 위한 준비도 하는것 같더군요
친구들과 해후도 하고, 그동안의 못했던 이야기도 나누십시오
학교를 추억할 수있는 메뉴들이 많이 있으니 두루두루 살펴보아도 좋겠지요.
김영자동문의 말처럼 해외지부 게시판에 아프리카 이야기 좋겠군요
종교적 이야기는 지부/소모임- 종교란을 이용하면 되겠습니다.
이 곳 동문한마당에서는 선후배들과 즐겁고 정다운 대화를 하면 좋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이 곳은 5대양 6대주 동문들이 함께 하는 공간입니다.
기별게시판- 12회를 가면 친구들이 많이 있습니다
올해 졸업 30 주년 행사를 위한 준비도 하는것 같더군요
친구들과 해후도 하고, 그동안의 못했던 이야기도 나누십시오
학교를 추억할 수있는 메뉴들이 많이 있으니 두루두루 살펴보아도 좋겠지요.
김영자동문의 말처럼 해외지부 게시판에 아프리카 이야기 좋겠군요
종교적 이야기는 지부/소모임- 종교란을 이용하면 되겠습니다.
이 곳 동문한마당에서는 선후배들과 즐겁고 정다운 대화를 하면 좋겠습니다.
2005.03.25 12:52:46
곳곳에서 좋은 일 하시는 분들을
늘 존경하며 감사히 생각했는데
또 한 분 자랑스러운 선배님이 계시군요.
오지에서 불우한 이들을 돕는다는 것이
말처럼 쉬운 일도..맘 먹는다고 행동하기도
무지 어렵고 고난이 따르리라 생각하니
더욱 존경스럽습니다.
선배님같은 분들이 계시기에
세상은 아름답고 살만한 곳이겠지요.(:f)(:l)(:f)
늘 존경하며 감사히 생각했는데
또 한 분 자랑스러운 선배님이 계시군요.
오지에서 불우한 이들을 돕는다는 것이
말처럼 쉬운 일도..맘 먹는다고 행동하기도
무지 어렵고 고난이 따르리라 생각하니
더욱 존경스럽습니다.
선배님같은 분들이 계시기에
세상은 아름답고 살만한 곳이겠지요.(:f)(:l)(:f)
2005.03.25 13:37:11
나는 12회 김춘선이야.
미경이가 누군지 아직은 가물가물...생각이 잘 안나지만
아무튼 이렇게 다시 해후를 하게 되어 참으로 반갑다.
아프리카에서 아주 보람된 일을 하며 사는구나.
남을 위한 봉사의 삶이야말로 가장 아름답고 숭고한 삶이지.
다들 그렇게 생각은 하면서도 실천하기란 결코 쉽지 않은데 너는 하고 있구나.
우리 12기 방에 오면 각지에 흩어져 사는 친구들이 다 모여 있단다.
너도 언제든지 들어와서 네 근황도 알리고
친구들에게 인사도 하고 그러면 좋겠다.
이 나이가 되고보니 학교 다닐때 친하고 말고 없이
그저 동창이라는 이름으로 다 허물없이 가까운 친구가 되더라.
암튼, 미경이의 등장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미경이가 누군지 아직은 가물가물...생각이 잘 안나지만
아무튼 이렇게 다시 해후를 하게 되어 참으로 반갑다.
아프리카에서 아주 보람된 일을 하며 사는구나.
남을 위한 봉사의 삶이야말로 가장 아름답고 숭고한 삶이지.
다들 그렇게 생각은 하면서도 실천하기란 결코 쉽지 않은데 너는 하고 있구나.
우리 12기 방에 오면 각지에 흩어져 사는 친구들이 다 모여 있단다.
너도 언제든지 들어와서 네 근황도 알리고
친구들에게 인사도 하고 그러면 좋겠다.
이 나이가 되고보니 학교 다닐때 친하고 말고 없이
그저 동창이라는 이름으로 다 허물없이 가까운 친구가 되더라.
암튼, 미경이의 등장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2005.03.25 14:56:07
12회 이미경 후배님! 반갑습니다. 인일 홈피에 들어오신것 환영합니다
앞으로 탄자니아소식 자주 들려주세요
부평 부광교회 출신 이재승(제고17회)에게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탄자니아소식 자주 들려주세요
부평 부광교회 출신 이재승(제고17회)에게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
2005.03.25 22:07:47
이미경 후배님,
참으로 좋은 일을 하고 계시군요.
반갑습니다.
만일 어떤 이끌림이 있어 제 생애에
탄자니아에 갈 기회가 주어진다면
미경 후배님을 꼭 만나고 싶습니다.
후배님의 두 손을 꼭 잡고 악수를 나누고 싶습니다.(:l)
참으로 좋은 일을 하고 계시군요.
반갑습니다.
만일 어떤 이끌림이 있어 제 생애에
탄자니아에 갈 기회가 주어진다면
미경 후배님을 꼭 만나고 싶습니다.
후배님의 두 손을 꼭 잡고 악수를 나누고 싶습니다.(:l)
2005.03.26 10:47:40
미경후배님!
훌륭하십니다.
인일홈피에 입성하신것을 축하드립니다
자주 그곳 소식을 전해주시고 건강하셔서
인일의딸로써 아름다운 이름을 드높이시길 바랍니다
훌륭하십니다.
인일홈피에 입성하신것을 축하드립니다
자주 그곳 소식을 전해주시고 건강하셔서
인일의딸로써 아름다운 이름을 드높이시길 바랍니다
2005.04.06 23:54:54
모두들 고맙습니다.
제가 처음이라 이렇게 댓글을 또 달아 드려야 하는 것을 깜빡했습닌다.
김영자님, 너무 감사드리고요.
관리자님 최인숙 김춘선님 고마워요.
권칠화님 재승오빠가 칠화선배님 이야기 했었어요. 한국가면 자주 만나죠. ^^ 주로 밥을 얻어 먹는 거, ㅎㅎ
고형옥선배님, 네 오시면 정말 반갑겠네요. 저희는 파송교회가 없어서
방문하시는 분이 거의 없답니다.
김순호선배님.. 그런데 제가 자꾸 아프리카 글을 올리기가 좀..
저희 홈피에 가면 두루두루 그동안의 기도편지와 사진들이 있답니다.
방문하여 주시면 영광이겠습니다.
샬롬!
제가 처음이라 이렇게 댓글을 또 달아 드려야 하는 것을 깜빡했습닌다.
김영자님, 너무 감사드리고요.
관리자님 최인숙 김춘선님 고마워요.
권칠화님 재승오빠가 칠화선배님 이야기 했었어요. 한국가면 자주 만나죠. ^^ 주로 밥을 얻어 먹는 거, ㅎㅎ
고형옥선배님, 네 오시면 정말 반갑겠네요. 저희는 파송교회가 없어서
방문하시는 분이 거의 없답니다.
김순호선배님.. 그런데 제가 자꾸 아프리카 글을 올리기가 좀..
저희 홈피에 가면 두루두루 그동안의 기도편지와 사진들이 있답니다.
방문하여 주시면 영광이겠습니다.
샬롬!
먼곳에서 고생이 많네요.
아프리카에서 겪은 많은 이야기들을 시간날때마다 들려주시면 좋겠네요.
지부를 클릭하시면 해외지부라는 곳에 글을 올려도 좋을꺼 같네요.
오지에서 버려진 아이들을 위해 자신의 희생을 마다하지않는 후배에게 갈채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