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05.01.16 13:00:07
관리자님, 바쁘신중에 취재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심은 미술관의 주소가 잘못기록되었군요. 하점면에는 장하리가 없답니다. 심은미술관은 하점면 이강리에 있답니다. 제가 사는 곳은 그곳에서 승용차로 3분 거리에 있지요.
2005.01.16 17:16:30
자연과 벗삼아 사는 너의 모습이 부럽구나
6회 모임때마다 너의 이야기를 하면서 가보지못했는데 이번에는 꼭 갈께
이제부터 홈페이지에 등장했으니 자주 너의소식과 그곳의 재미있는 이야기도
들려주렴. 이번주안에 한번보자
6회 모임때마다 너의 이야기를 하면서 가보지못했는데 이번에는 꼭 갈께
이제부터 홈페이지에 등장했으니 자주 너의소식과 그곳의 재미있는 이야기도
들려주렴. 이번주안에 한번보자
2005.01.16 17:34:01
리자언니! 강화까지 가서 수고했네요~
간 보람이 있었죠? 나도 한 번 가 보려는 참인데...
우리 6회 카페 대문으로 옮겨 갔는데 나 잡혀가나요?
이것도 저것도 하지 말라니 우리 카페 문 닫아야 할 것 같네요.
어제 어떤 친구는 나 잡혀 갈까봐 전화를 해
얼른 음악들 지우라고 성화를 하더군요.
내 능력으로는 카페 문닫는 일 말고는 달리 방법이 없는 듯 해
그냥 버티고 나 잡아가라 하고 있었더니
친절하게도 조경희가 나 대신 작업을 해 놨는지
내가 치매예방용으로 애용하던 게임까지 지워버렸더라구요.
할 수 없이 여기로 다시 와서 놀다 갈 수 밖에...
여기는 안 지웠던데.
간 보람이 있었죠? 나도 한 번 가 보려는 참인데...
우리 6회 카페 대문으로 옮겨 갔는데 나 잡혀가나요?
이것도 저것도 하지 말라니 우리 카페 문 닫아야 할 것 같네요.
어제 어떤 친구는 나 잡혀 갈까봐 전화를 해
얼른 음악들 지우라고 성화를 하더군요.
내 능력으로는 카페 문닫는 일 말고는 달리 방법이 없는 듯 해
그냥 버티고 나 잡아가라 하고 있었더니
친절하게도 조경희가 나 대신 작업을 해 놨는지
내가 치매예방용으로 애용하던 게임까지 지워버렸더라구요.
할 수 없이 여기로 다시 와서 놀다 갈 수 밖에...
여기는 안 지웠던데.
2005.01.16 18:11:27
이기순선배님 ^^
음악이던 게임이던 각자 본인의 것은 본인이 하셔야 할 거 같아요
저도 제것을 다 못하고 있어요 시방
감방이 넘쳐 날 거 같지요? (x4)
음악이던 게임이던 각자 본인의 것은 본인이 하셔야 할 거 같아요
저도 제것을 다 못하고 있어요 시방
감방이 넘쳐 날 거 같지요? (x4)
2005.01.16 18:14:18
한적해 보이는 학교 모습이 내 마음을 어린 시절로 돌아가게 만드네요.
손바닥 만한 운동장에서 아직도 어린애들의 웃음소리가 들리는듯 하고요.
영희야, 수고했다.
이기순 선배님,
저도 컴퓨터를 켜면 꼭 잊지 않고 한번씩 게임을 하곤 하는데..
정말 아쉽네요.
손바닥 만한 운동장에서 아직도 어린애들의 웃음소리가 들리는듯 하고요.
영희야, 수고했다.
이기순 선배님,
저도 컴퓨터를 켜면 꼭 잊지 않고 한번씩 게임을 하곤 하는데..
정말 아쉽네요.
2005.01.16 18:59:41
교정 마당에 물이 올라 잔디가 파릇해지면 김밥 싸들고 함께 하자
졸린 사람은 평상에 누워 맑은 하늘을 보고
내친김에 밤하늘 별까지 보며 어린 시절 꿈을 돌이켜 보면 근사할 거 같아
무엇보다 인천이랑 아주 가까워서 좋은거 같아
졸린 사람은 평상에 누워 맑은 하늘을 보고
내친김에 밤하늘 별까지 보며 어린 시절 꿈을 돌이켜 보면 근사할 거 같아
무엇보다 인천이랑 아주 가까워서 좋은거 같아
2005.01.18 14:45:49
송미선선배님, 전영희 후배, 안광희 후배, 또 심한 멀미 때문에 고생 많았던 후배. 모두모두 수고하셨어요. 훈훈한 온풍기 바람이 우리 미술관으로 불어오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경분씨, 경희씨 세심한 배려 잊지 않을께.
가끔식 찾아오는 동창들 모습을 대할 때 마다 얼마나 반가운지 정외숙, 이기순이..정말 6기 동창 위해 수고가 많아.
꼭 강화 나들이에 일부러 찾기를 고대해. 안녕^^
(심은 미술관은 매주 월,화요일은 정기 휴관일이고, 이번주와 다음주 수요일(19일,26일)은 임시 휴관을 한답니다.)
경분씨, 경희씨 세심한 배려 잊지 않을께.
가끔식 찾아오는 동창들 모습을 대할 때 마다 얼마나 반가운지 정외숙, 이기순이..정말 6기 동창 위해 수고가 많아.
꼭 강화 나들이에 일부러 찾기를 고대해. 안녕^^
(심은 미술관은 매주 월,화요일은 정기 휴관일이고, 이번주와 다음주 수요일(19일,26일)은 임시 휴관을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