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05.01.03 09:31:04
안광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여...
그리고 올해엔 사랑방에서만 놀지마시고 이곳 안방에 나오셔서 얼굴 자주 비쳐주세요...
많은 팬들이 그걸 원하는것 같던데...(x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여...
그리고 올해엔 사랑방에서만 놀지마시고 이곳 안방에 나오셔서 얼굴 자주 비쳐주세요...
많은 팬들이 그걸 원하는것 같던데...(x1)
2005.01.03 16:01:37
인옥후배,
요즘 후배의 이름이 이곳에 자주 보여 반가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 흥복님,
효운동 하시느라 수고 많습니다. 물론 본인 스스로도 孝를 다하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새해에도 '효도하자' 운동이 전국적인 운동으로 거듭 태어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요즘 후배의 이름이 이곳에 자주 보여 반가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 흥복님,
효운동 하시느라 수고 많습니다. 물론 본인 스스로도 孝를 다하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새해에도 '효도하자' 운동이 전국적인 운동으로 거듭 태어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05.01.03 19:18:15
화려한 색채의 그림을 보는 순간
아이가 어렸을때 함께 보던 책 `월리를 찾아라`가
생각나는군요.
저도 새해에는 제 주변의 안일함에 머무르지 않고
더 멀리, 높이 보고, 느끼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선배님...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이가 어렸을때 함께 보던 책 `월리를 찾아라`가
생각나는군요.
저도 새해에는 제 주변의 안일함에 머무르지 않고
더 멀리, 높이 보고, 느끼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선배님...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5.01.05 17:15:19
박영미 후배는 사진으로만 봤는데
이곳에서 자주 글을 접하다 보니 아주 오랫동안 알고 지낸 후배 같은 느낌이 들어요.
생각도 깊은 것 같고 성격도 좋아 보여서 다음에 만나면
금방 악수를 하고 말을 놓아도 될것 같은 기분이에요.
나이가 들면 그냥 편한게 편한거고 좋은게 좋은거다 라는 사고 방식으로
조금의 미동도 않고 하루하루를 시간을 죽이게 되죠.
나도 아직 늦지 않았다는 신념으로
금년엔 몸이 따르는 한 부지런히 움직이려고 해요.
영미후배가 외롭지 않게 18회 후배들도 더 많이 들어왔으면 좋겠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곳에서 자주 글을 접하다 보니 아주 오랫동안 알고 지낸 후배 같은 느낌이 들어요.
생각도 깊은 것 같고 성격도 좋아 보여서 다음에 만나면
금방 악수를 하고 말을 놓아도 될것 같은 기분이에요.
나이가 들면 그냥 편한게 편한거고 좋은게 좋은거다 라는 사고 방식으로
조금의 미동도 않고 하루하루를 시간을 죽이게 되죠.
나도 아직 늦지 않았다는 신념으로
금년엔 몸이 따르는 한 부지런히 움직이려고 해요.
영미후배가 외롭지 않게 18회 후배들도 더 많이 들어왔으면 좋겠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시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x8)(x18)(x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