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주님의 기쁜 성탄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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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23 13:26:37
강명희씨.
역시 시인이라 크리스마스를 축하하는 메세지가 매우 감동적이네요.
즐거운 크리스마스와 복된 새해를 맞이하여
온 가족과 하시는 모든 일에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역시 시인이라 크리스마스를 축하하는 메세지가 매우 감동적이네요.
즐거운 크리스마스와 복된 새해를 맞이하여
온 가족과 하시는 모든 일에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2004.12.23 13:47:48
강 영희 선배님께서도 주님의 은총이 가득한
성탄절 맞으시길 기원 합니다.
하얀 눈이 소복이 내리는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되길
바라는 제가 아직 너무 철이 없는건 아니죠?^^
모두에게 따뜻하고 감사한 연말연시가 되길 빌어 봅니다.
성탄절 맞으시길 기원 합니다.
하얀 눈이 소복이 내리는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되길
바라는 제가 아직 너무 철이 없는건 아니죠?^^
모두에게 따뜻하고 감사한 연말연시가 되길 빌어 봅니다.
2004.12.23 15:35:25
강명...오랫만이네.
안녕? 건강하니,,?
캐롤 중
내가 제일 즐겨듣는 이 곡
역시 좋구나...고마워.
(마침 빈 소년 합창단이 부르는 걸
일주일 째 듣고 있는 중.)
모두모두
의미있고 아름다운 성탄절을
보내게 되시길....(:^)
안녕? 건강하니,,?
캐롤 중
내가 제일 즐겨듣는 이 곡
역시 좋구나...고마워.
(마침 빈 소년 합창단이 부르는 걸
일주일 째 듣고 있는 중.)
모두모두
의미있고 아름다운 성탄절을
보내게 되시길....(:^)
2004.12.23 17:48:26
강명희야 ! 반갑다.
크리스마스때면 꼭 부르고 싶은 "O Holy Night" 참 좋은 곡이지.
탄일종이 땡땡땡~ 하며 울리는듯 하고 너무 좋다, 고마워.
그리고 명희야, 오늘은 마음이
저렇게 함박눈 내리는 저녁에 아무도 밟지않은 하얀 눈길을 걷고 싶구나.
뽀드득 거리는 소리를 들으며......
뜻깊은 성탄절과 축복된 새해 맞이하길 바란다.
크리스마스때면 꼭 부르고 싶은 "O Holy Night" 참 좋은 곡이지.
탄일종이 땡땡땡~ 하며 울리는듯 하고 너무 좋다, 고마워.
그리고 명희야, 오늘은 마음이
저렇게 함박눈 내리는 저녁에 아무도 밟지않은 하얀 눈길을 걷고 싶구나.
뽀드득 거리는 소리를 들으며......
뜻깊은 성탄절과 축복된 새해 맞이하길 바란다.
선배님 글을..음악을 들으며 기뻤던 시간 많았거든여..
강화 벙개가 다시 이루어져야 할텐데.. 잘 안되었어여..
2005년을 기대해볼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