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크리스마스 축제에 파묻혀
생일이 뒷전으로 물러날수도 있는 날
리자온니 생일을 축하합니다.
외로히 고군분투하며 우리 홈피를 지키느라 그동안 힘들고 숨찼던 날들을
기억 저편에 묻어버리고
침묵하고있는 다수의 리자온니 팬들을 기억하면서
오늘 새마음 새 기쁨으로 생일을 맞으시길 빌어봅니다.
부디 건강하소서!
마음의 평화도 함께 하소서!
리자온니~~
안도현님의 시한편 올립니다.
묵묵히 뒤에서 애쓰시는 관리자에게 어울릴것 같아서.......
* 배경이 되는 기쁨 *
살아가면서 가장 아름다운 일은
누군가의 배경이 되어주는 일이다.
별을 더욱 빛나게 하는
까만 하늘처럼
꽃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무딘 땅처럼
함께 하기에 더욱 아름다운
연어떼처럼
- 안도현의 <연어> 중에서
2004.12.22 08:01:42
생일축하합니다.
당신의 생일을 축하합니다...♬~~~~(x9)
전영희 선배님!
오늘같이 추운 날이나
한여름의 뙤약볕아래서나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inil.or.kr 을 위한 헌신적인 당신의 노력을 사랑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내년에도 계속해서 당신의 능력을 보여주세요~~
러브-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생일을 축하합니다...♬~~~~(x9)
전영희 선배님!
오늘같이 추운 날이나
한여름의 뙤약볕아래서나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inil.or.kr 을 위한 헌신적인 당신의 노력을 사랑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내년에도 계속해서 당신의 능력을 보여주세요~~
러브-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2004.12.22 08:54:23
찬호님~~
음악 너무 좋아요.
분위기에도 어울리구요....
항상 우리 홈피에 관심과 사랑주심에 감사 드려요.
우리 리자온니의 버팀되는 마당쇠 계속 해주실꺼죠?
음악 너무 좋아요.
분위기에도 어울리구요....
항상 우리 홈피에 관심과 사랑주심에 감사 드려요.
우리 리자온니의 버팀되는 마당쇠 계속 해주실꺼죠?
2004.12.22 09:05:02
우연히 받은 명함으로
당신를 알게 되었고
우연히 끼워주신 디카모임에서
당신을 접할수 있었습니다.
생일 축하드리고
더불어 당신과 같이 있을수 있는 시간 갖게된 저도
자축하나이다
그런데
내게 명함 건네준 우리의 추영숙은 어디있는고?
당신를 알게 되었고
우연히 끼워주신 디카모임에서
당신을 접할수 있었습니다.
생일 축하드리고
더불어 당신과 같이 있을수 있는 시간 갖게된 저도
자축하나이다
그런데
내게 명함 건네준 우리의 추영숙은 어디있는고?
2004.12.22 09:39:06
전영희
그대는 인일의 장미동산을 너무 아름답게 꾸미고 있습니다.
오늘 생일을 추카추카 하면서
모든 인일의 딸 들과 함께 장미향기에 감사 드립니다.
항상 고맙고
인일 장미동산에서 영원히 기억 될 것 입니다.
건강하세요
그대는 인일의 장미동산을 너무 아름답게 꾸미고 있습니다.
오늘 생일을 추카추카 하면서
모든 인일의 딸 들과 함께 장미향기에 감사 드립니다.
항상 고맙고
인일 장미동산에서 영원히 기억 될 것 입니다.
건강하세요
2004.12.22 10:26:20
전영희후배 생일 축하해요. 인일을 하나로 모으는데 기여한 공이 너무 큽니다.
동창회장님이 감사패라도 준비해주셔야 할것 같은데.... 어제 작은 모임이 있었는데 후배 칭찬이 끊이지 않았답니다. 정인이는 동창회때 찍힌 영희 후배 사진을 가져 가기도 했구요.
동창회장님이 감사패라도 준비해주셔야 할것 같은데.... 어제 작은 모임이 있었는데 후배 칭찬이 끊이지 않았답니다. 정인이는 동창회때 찍힌 영희 후배 사진을 가져 가기도 했구요.
2004.12.22 10:34:40
49번째 생일,
선배님, 후배님, 이웃집님들...친구들.. 전화로 메일로
이렇듯 챙겨주시니 그저 송구하고 부끄러워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그 어떤 말로도 감정 표현이 잘 안되는군요
감사하다는 말씀으로 오늘하루 여러분들과 함께 하고픕니다.
선배님, 후배님, 이웃집님들...친구들.. 전화로 메일로
이렇듯 챙겨주시니 그저 송구하고 부끄러워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그 어떤 말로도 감정 표현이 잘 안되는군요
감사하다는 말씀으로 오늘하루 여러분들과 함께 하고픕니다.
2004.12.22 11:10:31
10. Oh, Shinok
Happy Birthday, Liza - Un- nee !!!!!
Wishing you all kinds of wonderful things....
not only for your Birthday
but always......(:l)(:f)(:ab)
You're often on my mind
and
always in my heart....
with lots of love,
Shinok.
( I'm sorry to write in English,,,,, I have a computer problem again...)
Happy Birthday, Liza - Un- nee !!!!!
Wishing you all kinds of wonderful things....
not only for your Birthday
but always......(:l)(:f)(:ab)
You're often on my mind
and
always in my heart....
with lots of love,
Shinok.
( I'm sorry to write in English,,,,, I have a computer problem again...)
2004.12.22 11:12:32
아.. 연옥 선배님..이장미는 실제로 보면 더 탐스럽고 아름다운장미!!
우리의 리자 언니가 그래여..
타학교 출신 친구들 많이 부러워하지요..
추카..추카!!
다복한 2005년을 맞이하시기를 바라며..(:f)(:f)(:f)(:f)(:f)(:f)(:f)
우리의 리자 언니가 그래여..
타학교 출신 친구들 많이 부러워하지요..
추카..추카!!
다복한 2005년을 맞이하시기를 바라며..(:f)(:f)(:f)(:f)(:f)(:f)(:f)
2004.12.22 11:29:32
전영희 선배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오늘 날씨도 따뜻하고 좋습니다.
항상 봉사 하시는 모습, 진솔한 모습에 많은 배움을 갖습니다.
언젠가 조인숙 선배가 퍼온글에
조선시대부터 이어져 내려온 부자 되는길에
적선이 제일이라는 글을 읽은적이 있습니다.
선을 많이 쌓으시는 전영희 선배님
부자 되세요..
생신 축하드립니다.
오늘 날씨도 따뜻하고 좋습니다.
항상 봉사 하시는 모습, 진솔한 모습에 많은 배움을 갖습니다.
언젠가 조인숙 선배가 퍼온글에
조선시대부터 이어져 내려온 부자 되는길에
적선이 제일이라는 글을 읽은적이 있습니다.
선을 많이 쌓으시는 전영희 선배님
부자 되세요..
2004.12.22 14:50:13
국회로 보내드려야 하나? 웬 팬들이 이렇게 많이!!@_@언니 생일 케잌 찾아서 컴 쏙을 헤메고 다녔건만 빈손들고 나왔네요(x23)*!축하축하!*새해에도 건강하세요*^^*
2004.12.22 16:15:13
49번째 맞으시는 생일......(?)
외모는 그보다 훨씬 젊으시고
마음은 외모보다도 훠~얼씬 젊으신 분.
전영희 선배님, 생일 축하!! 축하드려요.(:f)(:l)(:f)
외모는 그보다 훨씬 젊으시고
마음은 외모보다도 훠~얼씬 젊으신 분.
전영희 선배님, 생일 축하!! 축하드려요.(:f)(:l)(:f)
2004.12.22 18:39:31
또 헐레벌떡, 영희야 생일 축하해.
꽃도 선물도 암것도 준비를 못했어. 마음만 전할 뿐이다.
이렇게 많은 꽃을 받았으니 집안이 꽉 찼을까봐 포기했지.(:f)
명희야, 근데 우리 49세야? 50세 아니야? 나는 괜히 1년 동안 50세 행세를 하고 살았네.
억울하다.::´(
꽃도 선물도 암것도 준비를 못했어. 마음만 전할 뿐이다.
이렇게 많은 꽃을 받았으니 집안이 꽉 찼을까봐 포기했지.(:f)
명희야, 근데 우리 49세야? 50세 아니야? 나는 괜히 1년 동안 50세 행세를 하고 살았네.
억울하다.::´(
2004.12.22 18:52:08
전영희
크리스마스 이브 무렵의 생일을 축하해요.
모교 사랑으로 1년간 정말 애썼고
진취적인 역량 보여 준 리자 훌륭해요.
많은 우리들
나처럼 눈팅족 즐겁게 해준 것도 고마워요
소중하고 귀한 리자 축하합니다.
크리스마스 이브 무렵의 생일을 축하해요.
모교 사랑으로 1년간 정말 애썼고
진취적인 역량 보여 준 리자 훌륭해요.
많은 우리들
나처럼 눈팅족 즐겁게 해준 것도 고마워요
소중하고 귀한 리자 축하합니다.
2004.12.22 18:59:15
홈페이지를 보지 않았다면 모르고 지날뻔 했내 리자 후배 많은 구설수에서 잘견디어 내어
새해에는 좋은 날만 있을거에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사람, 지금도 그사랑 받고 있지요.
태초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의 만남을 통해 열매를 맺고
당신이 이세상에 존재하므로 우리에겐 기쁨이 되지요
이노래를 선물로 보냅니다.....화이팅
새해에는 좋은 날만 있을거에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사람, 지금도 그사랑 받고 있지요.
태초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의 만남을 통해 열매를 맺고
당신이 이세상에 존재하므로 우리에겐 기쁨이 되지요
이노래를 선물로 보냅니다.....화이팅
2004.12.22 22:23:10
선배님...저도 헐레벌떡 생신 축하 드립니다.
동기 만나러 저희 18회 은장도파가 경기도 광주에 다녀왔거든요...
선배님의 그 꿋꿋한 정신과 인일 사랑 정신을
마음 깊이 새기겠습니다.
생신 축하 드리구요....행복 하세요....(:f)(:f)(:g)(:f)(:f)(x10)
동기 만나러 저희 18회 은장도파가 경기도 광주에 다녀왔거든요...
선배님의 그 꿋꿋한 정신과 인일 사랑 정신을
마음 깊이 새기겠습니다.
생신 축하 드리구요....행복 하세요....(:f)(:f)(:g)(:f)(:f)(x10)
2004.12.22 22:54:21
영희야, 생일 축하해.
오늘 뿐 아니라 하루하루가 늘 축복받은 삶이쟎니..
늘 행복하고 더욱 건강하기를 바래!
디카모 있을때 나도 한번 끼고 싶지만 우선은 꿈만 꾼다.
2004.12.22 22:57:05
저도요...............막 뛰어 왔어요....헉.....헉.....(x13)
생일 축하드립니다...
저요...........또 발동 걸리죠(심퉁)
49세 라굽쇼?
12회 선배님은 48세? 그럼 우린 46세?...............만 나이로 통칭하기로 했나요?(x10)
지가 알기론 4학년 11반 아니신가요? (x16)
이만큼 일궈놓으신 인일 홈피와 더불어 추카 추카 드립니다....(:l)(:l)(:l)(:f)(:f)(:l)(:l)(:l)
생일 축하드립니다...
저요...........또 발동 걸리죠(심퉁)
49세 라굽쇼?
12회 선배님은 48세? 그럼 우린 46세?...............만 나이로 통칭하기로 했나요?(x10)
지가 알기론 4학년 11반 아니신가요? (x16)
이만큼 일궈놓으신 인일 홈피와 더불어 추카 추카 드립니다....(:l)(:l)(:l)(:f)(:f)(:l)(:l)(:l)
2004.12.23 08:25:21
어제 축하의 메세지 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메세지를 전하고 났는데 또 새롭게 축하의 글을 올려준 이인옥언니 박영미후배, 예문이, 조인숙후배.
감사합니다.
어제 제가 너무 축하를 많이 받아서인지 밤에 잠을 못이루었지 뭐예요
인옥언니 미국 여행 즐거우시길 바래요. 미국서 친구들과의 만남이 년말을 더욱 풍성하게 해줄 것 같아요.
영미후배 , 은장도파라니? 조폭단인가요? ㅋㅋ 유머스러움에 대단한 후배를 한명 발굴한거 같아 든든합니다.
조인숙후배. 생일을 기준으로 나이를 먹는 것을 만으로 계산을 하니
아직 나는 40 대군요 ㅋㅋㅋ
숫자가 뭐 그리 중요한가요. 정신적 연령이 중요하지.
예문네 홈피를 갔더니 무척 근사해졌더라...
간 김에 두루두루 보고 왔어.
자연에서 사는 너를 기다리는 분들도 많이 있으니 그곳 소식부탁하자꾸나.
많이 바쁜가 보지?
감사합니다.
어제 제가 너무 축하를 많이 받아서인지 밤에 잠을 못이루었지 뭐예요
인옥언니 미국 여행 즐거우시길 바래요. 미국서 친구들과의 만남이 년말을 더욱 풍성하게 해줄 것 같아요.
영미후배 , 은장도파라니? 조폭단인가요? ㅋㅋ 유머스러움에 대단한 후배를 한명 발굴한거 같아 든든합니다.
조인숙후배. 생일을 기준으로 나이를 먹는 것을 만으로 계산을 하니
아직 나는 40 대군요 ㅋㅋㅋ
숫자가 뭐 그리 중요한가요. 정신적 연령이 중요하지.
예문네 홈피를 갔더니 무척 근사해졌더라...
간 김에 두루두루 보고 왔어.
자연에서 사는 너를 기다리는 분들도 많이 있으니 그곳 소식부탁하자꾸나.
많이 바쁜가 보지?
2004.12.23 12:39:44
계속계속 숨이 헉헉 넘어가게 하루하루가 여유가 없었어. 워낙 내 뛰는 속도가 느리기도 하쟎니.
긴장 풀었다가 사고 칠까봐 아예 앞만 보고 지냈지.^^
어제 저녁으로 일단 일년 행사는 마무리 하고 오늘부터 뒷마무리...마음이라도 좀 한가해졌어. 곧 소식도 올릴께,
긴장 풀었다가 사고 칠까봐 아예 앞만 보고 지냈지.^^
어제 저녁으로 일단 일년 행사는 마무리 하고 오늘부터 뒷마무리...마음이라도 좀 한가해졌어. 곧 소식도 올릴께,
2004.12.23 14:45:05
저도 축하드려요.
꽃다발은 없지만 마음으로만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더 어여뻐지시고, 더 행복해지시기를......
꽃다발속에 파묻혀 웃고있는 모습 그려봅니다.
꽃다발은 없지만 마음으로만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더 어여뻐지시고, 더 행복해지시기를......
꽃다발속에 파묻혀 웃고있는 모습 그려봅니다.
2004.12.23 15:12:16
달리기 잘하는 내가
꼴찌로 도착한거네.쯧쯧..::p
미안..
우리 이니르의 딸
저녀니...
리자...
전영야...
'Take it easy."
진심이야...(:c)
이렇게 거교적(?)으로
아니 초교적(?)으로
초기수적(?)으로
축하 받는 사람 또 있으면
나와보라 그래.;:)
늦었지만 축하해.(:f)
몸도 마음도 늘 건강하고
행복해라.(:aa)(:aa)(:aa)(:aa)(:aa)
꼴찌로 도착한거네.쯧쯧..::p
미안..
우리 이니르의 딸
저녀니...
리자...
전영야...
'Take it easy."
진심이야...(:c)
이렇게 거교적(?)으로
아니 초교적(?)으로
초기수적(?)으로
축하 받는 사람 또 있으면
나와보라 그래.;:)
늦었지만 축하해.(:f)
몸도 마음도 늘 건강하고
행복해라.(:aa)(:aa)(:aa)(:aa)(:aa)
2004.12.23 16:43:23
리자언니....여기서 잠깐 은장도파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제가 중학교 졸업반때 인X여중 7공주판가 뭔가에 돈 뺏기고
쉐타 뺏기고 얻어맞고 암튼 엄청 충격적인 일을 당했습니다.(에구..챙피)
제가 좀 어리버리 했었습니다.
그래서 전!!! 결심을 했습니다.
내가 힘을 가지고 권력을 가지면 조직을 결성해야쥐!!!
그래서 저 지지배들에게 복수를 해야쥐!!! 7공주 니들 다 주거써!!!
근데 살다보니 힘도 권력도 안오더이다.....
그래서 어찌 어찌 18회 친구들 몇명이 어리버리 은장도 회원이 되었는데
이 여인들이 천사표라 제가 아주 죽겠습니다.
모이면 매일 어려운 사람 도울생각...성당에서 하는 봉사활동 이야기...
아...제가 그동안 꿈꾼 조직은 이렁게 아니었는데...
그래도 어찌 어찌 모인 조직이라 그냥 끌고 갑니다요....
다음에 선배님께 인사 시켜드릴 날이 올겁니다.
이제 생일축하 인사는 그만 해도 되지요??? ㅋㅋㅋ;:);:);:)
제가 중학교 졸업반때 인X여중 7공주판가 뭔가에 돈 뺏기고
쉐타 뺏기고 얻어맞고 암튼 엄청 충격적인 일을 당했습니다.(에구..챙피)
제가 좀 어리버리 했었습니다.
그래서 전!!! 결심을 했습니다.
내가 힘을 가지고 권력을 가지면 조직을 결성해야쥐!!!
그래서 저 지지배들에게 복수를 해야쥐!!! 7공주 니들 다 주거써!!!
근데 살다보니 힘도 권력도 안오더이다.....
그래서 어찌 어찌 18회 친구들 몇명이 어리버리 은장도 회원이 되었는데
이 여인들이 천사표라 제가 아주 죽겠습니다.
모이면 매일 어려운 사람 도울생각...성당에서 하는 봉사활동 이야기...
아...제가 그동안 꿈꾼 조직은 이렁게 아니었는데...
그래도 어찌 어찌 모인 조직이라 그냥 끌고 갑니다요....
다음에 선배님께 인사 시켜드릴 날이 올겁니다.
이제 생일축하 인사는 그만 해도 되지요??? ㅋㅋㅋ;:);:);:)
영희후배님...
축하해요 그리고 사랑해요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