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04년도 작품(송미선,안광희동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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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도 작품(안광희동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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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21 09:40:50
송미선 선배님. 선배님을 우리 동기 광희와 싸잡아서 반말로 평가한 것 죄송해요.
속마음은 그것이 아니며, 그리고 선배님. 카드가 너무 예쁩니다.
속마음은 그것이 아니며, 그리고 선배님. 카드가 너무 예쁩니다.
2004.12.21 14:35:41
와우...정말 예뻐요....
대단들 하십니다....
마우스만으로도 이렇게 예쁜 그림을 그릴 수 있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환상적이고 예쁜 그림 더 많이 많이 그려서 보여주세요....
대단들 하십니다....
마우스만으로도 이렇게 예쁜 그림을 그릴 수 있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환상적이고 예쁜 그림 더 많이 많이 그려서 보여주세요....
2004.12.21 14:56:28
전 두 손으로 그려도 못 그릴 그림을 이렇게...
참말로 부럽습니다!!!!!!!!!!!!!
예쁜 카드 보며 선배님들의 마음도 상상해 봅니다.
이 것 어디다 출품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넘 아까버서리~~~~(:y)(:y)(:y)
참말로 부럽습니다!!!!!!!!!!!!!
예쁜 카드 보며 선배님들의 마음도 상상해 봅니다.
이 것 어디다 출품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넘 아까버서리~~~~(:y)(:y)(:y)
2004.12.21 16:27:37
에구~ 창피스러버라. ::$
빤짝이, 눈, 전구 아니면 표현할 길이 없네.
너무 재미 있어서 날밤 새는줄 모르고 그렸어요.
영희는 어디서 죄다 챙겨가지구...
이 음악은 또 다시 나를 한복을 입혀 무대에 세우네.(8)
빤짝이, 눈, 전구 아니면 표현할 길이 없네.
너무 재미 있어서 날밤 새는줄 모르고 그렸어요.
영희는 어디서 죄다 챙겨가지구...
이 음악은 또 다시 나를 한복을 입혀 무대에 세우네.(8)
2004.12.21 21:42:52
성탄절에 카드한장도 못받나~ 하고 서운할뻔했는데
이렇게나 많이~~~??? 행복합니다.
그런데
저는 마우스로 눈사람하나 그리기도 매우 힘들던데
어떻게 그런 솜씨가 있으신지 놀라울 따름입니다.
선배님,후배님들도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고
마지막남은 12월의 나날들 행복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이렇게나 많이~~~??? 행복합니다.
그런데
저는 마우스로 눈사람하나 그리기도 매우 힘들던데
어떻게 그런 솜씨가 있으신지 놀라울 따름입니다.
선배님,후배님들도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고
마지막남은 12월의 나날들 행복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2004.12.22 13:05:29
광희야!
난 아직도 크리스마스를 생각하면 왜이리 가슴이 떨릴까?
난 트리가 반짝거리는게 너무 좋아서 11월에 집에가 내 키만한 장식을 해서 새벽으로 밤으로 그 환상 속에 젖어 있는데..........
근데 이건 정말 꺅이다. 정말 최고다.
사실 나도 그거 그려볼려구 오까모몬지 하는 거 했었는데 여엉 안되더라.
정말 짜증날 정도로 안되더라.
맘 속으로는 배우고 싶은데 어디서 그 사용법을 잘 배울 수 있는지 알려주라
많은 싸이트에 플래시 카드가 많지만 정말 이건 감탄이 절로 나온다.
광희야!
썩히지 말고 계속 기쁨을 주기 바란다.
영희는 생일 축하하고
광희는 기쁜 성탄 되기를...............
영희야,
내가 방학하면 널 꼭 습격할거다.
그때 광희도 보자.
난 아직도 크리스마스를 생각하면 왜이리 가슴이 떨릴까?
난 트리가 반짝거리는게 너무 좋아서 11월에 집에가 내 키만한 장식을 해서 새벽으로 밤으로 그 환상 속에 젖어 있는데..........
근데 이건 정말 꺅이다. 정말 최고다.
사실 나도 그거 그려볼려구 오까모몬지 하는 거 했었는데 여엉 안되더라.
정말 짜증날 정도로 안되더라.
맘 속으로는 배우고 싶은데 어디서 그 사용법을 잘 배울 수 있는지 알려주라
많은 싸이트에 플래시 카드가 많지만 정말 이건 감탄이 절로 나온다.
광희야!
썩히지 말고 계속 기쁨을 주기 바란다.
영희는 생일 축하하고
광희는 기쁜 성탄 되기를...............
영희야,
내가 방학하면 널 꼭 습격할거다.
그때 광희도 보자.
2004.12.22 13:06:57
광희야!
난 아직도 크리스마스를 생각하면 왜이리 가슴이 떨릴까?
난 트리가 반짝거리는게 너무 좋아서 11월에 집에다 내 키만한 장식을 해서 새벽으로 밤으로 그 환상 속에 젖어 있는데..........
근데 이건 정말 꺅이다. 정말 최고다.
사실 나도 그거 그려볼려구 오까모몬지 하는 거 했었는데 여엉 안되더라.
정말 짜증날 정도로 안되더라.
맘 속으로는 배우고 싶은데 어디서 그 사용법을 잘 배울 수 있는지 알려주라
많은 싸이트에 플래시 카드가 많지만 정말 이건 감탄이 절로 나온다.
광희야!
썩히지 말고 계속 기쁨을 주기 바란다.
영희는 생일 축하하고
광희는 기쁜 성탄 되기를...............
영희야,
내가 방학하면 널 꼭 습격할거다.
그때 광희도 보자.
난 아직도 크리스마스를 생각하면 왜이리 가슴이 떨릴까?
난 트리가 반짝거리는게 너무 좋아서 11월에 집에다 내 키만한 장식을 해서 새벽으로 밤으로 그 환상 속에 젖어 있는데..........
근데 이건 정말 꺅이다. 정말 최고다.
사실 나도 그거 그려볼려구 오까모몬지 하는 거 했었는데 여엉 안되더라.
정말 짜증날 정도로 안되더라.
맘 속으로는 배우고 싶은데 어디서 그 사용법을 잘 배울 수 있는지 알려주라
많은 싸이트에 플래시 카드가 많지만 정말 이건 감탄이 절로 나온다.
광희야!
썩히지 말고 계속 기쁨을 주기 바란다.
영희는 생일 축하하고
광희는 기쁜 성탄 되기를...............
영희야,
내가 방학하면 널 꼭 습격할거다.
그때 광희도 보자.
2004.12.22 18:36:39
옥숙이가 글을 올리고 그냥 도망 갔나부다. 두개씩 올려 버렸으니.
방학을 해서 인천에 오면 꼭 영희를 습격해라.
덕분에 나도 좀 보고 가.
캐롤이나 빤짝이는 카드를 보면 애나 어른이나 모두 가슴이 뛰는건 한결 같구나.
옥숙이는 재주가 많아서 시도만 하면 저런 그림 쯤이야 쉽게 할 수 있을꺼야.
누가 가르쳐서 잘 하고 안 갈쳐줘서 못하고 그런 차원이 아니거덩.
마우스만 움직이면 되야.
영희, 혜련, 영미,인애,인숙,연옥, 옥숙이 단체로 "메리 크리스마스" (x18)
방학을 해서 인천에 오면 꼭 영희를 습격해라.
덕분에 나도 좀 보고 가.
캐롤이나 빤짝이는 카드를 보면 애나 어른이나 모두 가슴이 뛰는건 한결 같구나.
옥숙이는 재주가 많아서 시도만 하면 저런 그림 쯤이야 쉽게 할 수 있을꺼야.
누가 가르쳐서 잘 하고 안 갈쳐줘서 못하고 그런 차원이 아니거덩.
마우스만 움직이면 되야.
영희, 혜련, 영미,인애,인숙,연옥, 옥숙이 단체로 "메리 크리스마스" (x18)
2004.12.23 01:33:13
칠화 선배님, 감사합니다.
즐거우셨다니 더욱 더 감사합니다.
이렇게 지난 그림을 한번에 모아서 다시 보여준 영희에게도 감사하고.
칠화 선배님, 혹시 딸이 일곱명 중에 일곱번째 아니신가요?
두고 두고 그것이 궁금합니다.
이름에 한이 맺혀 이렇게 튀는 이름을 가진 분들이 너무도 부럽거든요.
즐거우셨다니 더욱 더 감사합니다.
이렇게 지난 그림을 한번에 모아서 다시 보여준 영희에게도 감사하고.
칠화 선배님, 혹시 딸이 일곱명 중에 일곱번째 아니신가요?
두고 두고 그것이 궁금합니다.
이름에 한이 맺혀 이렇게 튀는 이름을 가진 분들이 너무도 부럽거든요.
2004.12.23 01:59:01
옥숙아,,,,, 언제든 쳐들어와.
내 넉넉한 가슴으로 너를 품으마.
오까모몬지..... 그게 오에까끼인지 그게 ..광희가 대가니까 광희를 물고 늘어져바바
나도 그거 잘 못해.
옥숙아 그리고 카툰에 가면 광희가 그리는 여러가지가 있단다.
거기도 구경해 보렴(이미 보고있는지 모르지만)
내 넉넉한 가슴으로 너를 품으마.
오까모몬지..... 그게 오에까끼인지 그게 ..광희가 대가니까 광희를 물고 늘어져바바
나도 그거 잘 못해.
옥숙아 그리고 카툰에 가면 광희가 그리는 여러가지가 있단다.
거기도 구경해 보렴(이미 보고있는지 모르지만)
2004.12.23 02:05:44
네 넉넉한 가슴?
난 이미 그걸 경험했지만 그리 넉넉치는 못했던 것 같은디.....
넉넉하다고 우기면 할 수 없지.
하야튼 기초는 갈쳐 줄 수 있어.
옥숙아, 쳐들어 와라. 내 기다리마.
난 이미 그걸 경험했지만 그리 넉넉치는 못했던 것 같은디.....
넉넉하다고 우기면 할 수 없지.
하야튼 기초는 갈쳐 줄 수 있어.
옥숙아, 쳐들어 와라. 내 기다리마.
나도화가 코너에 안광희 송미선동문의 크리스마스 카드를 모았습니다
그림을 그리는 동안의 열정을 동문들에게 나누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