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인일여고 총동문여러분.
1961년에 개교하여 2004년까지 15.000여명의 졸업생이 배출되기 까지 인일여고 동창회가 발전을
거듭하여 오면서 그간의 선배님들의 노력으로 장학재단이 만들어지기에 이르렀습니다.
그 동안 여러 졸업기수들이 해마다 학교발전기금으로 기부한 금액과 동창회비로 약 3억 여원의 기금이 조성되었습니다. 기금 모금에 협조를 하여준 동문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장학재단 설립이 결정됨에 따라 그에 필요한 설립비용 3억원을 장학재단 측으로 전달 되었고,
곧 총동창회로 그간 사용된 동창회비 등의 장부가 전달될 예정입니다. 이것이 전달되면 동문 여러분께
홈피를 통하여 자세한 내용을 알려드리겠으며, 그렇게 되면 그동안 많은 동문들이 문의를 하셨던
지금까지의 총동창회 운영내용을 아시게 될 것입니다.
그 때까지 기다려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남은 금액은 거의 없다고 전달되었고, 그나마 그것은 학교에서 관리하고 있으므로,
저희 총동창회는 자체적으로 마련한 자체 운영금으로 적은 살림이나마 꾸려나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새회장단들이 총동창회를 이끌어 감에 있어 조언과 채찍질을 열린공간을 통해 허심탄회하게 해주시고
저희들에게 동문 여러분의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립니다.
1961년에 개교하여 2004년까지 15.000여명의 졸업생이 배출되기 까지 인일여고 동창회가 발전을
거듭하여 오면서 그간의 선배님들의 노력으로 장학재단이 만들어지기에 이르렀습니다.
그 동안 여러 졸업기수들이 해마다 학교발전기금으로 기부한 금액과 동창회비로 약 3억 여원의 기금이 조성되었습니다. 기금 모금에 협조를 하여준 동문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장학재단 설립이 결정됨에 따라 그에 필요한 설립비용 3억원을 장학재단 측으로 전달 되었고,
곧 총동창회로 그간 사용된 동창회비 등의 장부가 전달될 예정입니다. 이것이 전달되면 동문 여러분께
홈피를 통하여 자세한 내용을 알려드리겠으며, 그렇게 되면 그동안 많은 동문들이 문의를 하셨던
지금까지의 총동창회 운영내용을 아시게 될 것입니다.
그 때까지 기다려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남은 금액은 거의 없다고 전달되었고, 그나마 그것은 학교에서 관리하고 있으므로,
저희 총동창회는 자체적으로 마련한 자체 운영금으로 적은 살림이나마 꾸려나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새회장단들이 총동창회를 이끌어 감에 있어 조언과 채찍질을 열린공간을 통해 허심탄회하게 해주시고
저희들에게 동문 여러분의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립니다.
2004.12.11 09:33:29
정외숙 회장님. 그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인일 총 동창회의 기틀을 만드시느라 많은 정성과 열정을 보여주셔서
이제 곧 자리가 잡혀 갈 듯 싶어지네요.
그간 장학재단 기금 형성에 허회숙 교장님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장학재단도 결실이 맺어 지겠지요.
모두 장 하십니다.
이제 인일의 총 동창회가 자리를 잡아 가는듯 해서 참 든든 합니다.
인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가 되어 회장님을 돕겠습니다.
새로운 2005년 !!!우리 모두 화이팅
인일 총 동창회의 기틀을 만드시느라 많은 정성과 열정을 보여주셔서
이제 곧 자리가 잡혀 갈 듯 싶어지네요.
그간 장학재단 기금 형성에 허회숙 교장님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장학재단도 결실이 맺어 지겠지요.
모두 장 하십니다.
이제 인일의 총 동창회가 자리를 잡아 가는듯 해서 참 든든 합니다.
인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가 되어 회장님을 돕겠습니다.
새로운 2005년 !!!우리 모두 화이팅
2004.12.11 15:40:29
대선배님들 글에는 댓글 달기도 조심스럽습니다.
존경과 어려움이 동시에 묻어나오니까요...
가끔 3기, 9기, 11기...이런식의 숫지를 대할때마다
`내가 저 나이라면...` 혹은 `내가 저 입장이라면..`
하고 한번씩 생각해보고는 합니다.
그때마다 느끼는 감정은 선배님들의 열정이 대단 하시다는 거지요.
후배들 입장에선 존경스럽고 자랑스럽습니다.
또 그런 모습들이 저희들에겐 일종의 `후까시`가 되곤하죠.^^(외래어를 추방합시다)
선배님...즐겁고 따스한 연말 되시길 기원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존경과 어려움이 동시에 묻어나오니까요...
가끔 3기, 9기, 11기...이런식의 숫지를 대할때마다
`내가 저 나이라면...` 혹은 `내가 저 입장이라면..`
하고 한번씩 생각해보고는 합니다.
그때마다 느끼는 감정은 선배님들의 열정이 대단 하시다는 거지요.
후배들 입장에선 존경스럽고 자랑스럽습니다.
또 그런 모습들이 저희들에겐 일종의 `후까시`가 되곤하죠.^^(외래어를 추방합시다)
선배님...즐겁고 따스한 연말 되시길 기원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지난 1년 수고 많으셨습니다.
회장님의 배려로 저희 동문들 멀리서도 이렇게 매일 이곳에 들어와
외로움을 달래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 잊지 않고 있습니다.
밝아오는 내년에도 모든 일 형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