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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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2 08:09:25
두 회장님께서의 미소가 인일의 대표적인 미소인듯....
아름답고 아름다우셔여~~
그 아름다운 미소가 "인사모"의 마스코트가 될것같은 예감입니다.
아름답고 아름다우셔여~~
그 아름다운 미소가 "인사모"의 마스코트가 될것같은 예감입니다.
2004.11.22 08:23:29
정말이지 훌륭하신 분들이십니다.
사랑과 인자함이 넘치시는 분들이십니다.
인일의 기둥이며 역사입니다.
3.박광선 명예회장님, 6.정외숙 총동창회장님, 7.김병숙 IT정보위원장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x9)
이용-잊혀진 계절
사랑과 인자함이 넘치시는 분들이십니다.
인일의 기둥이며 역사입니다.
3.박광선 명예회장님, 6.정외숙 총동창회장님, 7.김병숙 IT정보위원장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x9)
이용-잊혀진 계절
2004.11.22 09:53:51
광서나
미안타.
너의 고운얼굴 망쳐놔서.....
구퉁이에서 몰래 표 안나게 찍다보니
여러장 못찍고 딱한장 찍어 나온 사진이
이 모양이 되었구나.
다음에 예쁘게 찍어 올릴 기회
우리들이 만들어 볼께.
광서나 ~~
인일 홈피에 힘이 되어주어
늘 고마운 마음이다.
미안타.
너의 고운얼굴 망쳐놔서.....
구퉁이에서 몰래 표 안나게 찍다보니
여러장 못찍고 딱한장 찍어 나온 사진이
이 모양이 되었구나.
다음에 예쁘게 찍어 올릴 기회
우리들이 만들어 볼께.
광서나 ~~
인일 홈피에 힘이 되어주어
늘 고마운 마음이다.
2004.11.22 12:53:56
늦게 도착해서 분위를 망친건 아닌가 걱정스러웠는데,
반갑게 맞아주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한번 두번 뵐때마다 더 정겹게 느껴지는 것은 우리 모두
인천, 인일의 딸들이기 때문이겠지요.
시골에 고향이 있는 친구들이 고향 선후배 모임을
얘기 할 때마다 부러웠었는데..
이번에 그런 느낌 확~~ 지워버렸습니다.
인일을 사랑하고 인천을 아끼는 분들이 이렇게 많은데..
인천과 우리 인일이 더욱 더 발전 하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 손이 너무 차서 걱정들 하신 분 있으셨는데..
하루종일 얼마나 머리를 굴렸는지..ㅜ.ㅜ
손으로 가야할 그 뭣들이 머리로 머리로 올라 갔었나봐요.
3~4시간후엔 손 발이 따스해지고 정상으로 돌아왔답니다.
학교 다닐적에 그렇게 집중해서 공부를 했으면 한자락 했었겠지만.
지금 이 자리에서라도 최선을 다하면 그걸로 족하다고 스스로 위안 삼습니다.
선후배님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x8)
반갑게 맞아주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한번 두번 뵐때마다 더 정겹게 느껴지는 것은 우리 모두
인천, 인일의 딸들이기 때문이겠지요.
시골에 고향이 있는 친구들이 고향 선후배 모임을
얘기 할 때마다 부러웠었는데..
이번에 그런 느낌 확~~ 지워버렸습니다.
인일을 사랑하고 인천을 아끼는 분들이 이렇게 많은데..
인천과 우리 인일이 더욱 더 발전 하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 손이 너무 차서 걱정들 하신 분 있으셨는데..
하루종일 얼마나 머리를 굴렸는지..ㅜ.ㅜ
손으로 가야할 그 뭣들이 머리로 머리로 올라 갔었나봐요.
3~4시간후엔 손 발이 따스해지고 정상으로 돌아왔답니다.
학교 다닐적에 그렇게 집중해서 공부를 했으면 한자락 했었겠지만.
지금 이 자리에서라도 최선을 다하면 그걸로 족하다고 스스로 위안 삼습니다.
선후배님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x8)
큰일을 서슴치않고 저지르는
우리의 총 언니 박광선 명예회장님의
모교 사랑은 남다릅니다.
모교 사랑이 인천사랑 모임의 초석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인일 동창회의 발전에
헌신하실
6기 정외숙 총 동창 회장님의 참석으로
자리가 더욱 빛 났습니다.
감사했고요 앞으로도
인일 홈피에 많은 사랑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