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제 곧 겨울의 문턱이네요
지난 번 광번개가 너무도 행복했었지요
그 여파를 몰아 벽없는 인터넷 공간에서 만난 inil.or.kr을 내 집처럼 사랑하는 사람들과
선후배간의 우애를 다지고 홈피의 활성화를 위해
또 한번 만남의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한 해를 돌아다 보고
인일 홈피의 발전을 위하여 제가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바쁘시더라도 꼭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게시판에 좋은 글 남겨주시는 남학생들도 함께 오세요.
인원을 대략 파악하고자하니 참석여부를 댓글로 알려주시거나 관리자에게 알려주시면 좋겠네요
일시: 2004년 11월 20 일 (토) 오후 5시
장소: 본토 중국음식점 (송도) ☎ 032-832-8888

승용차 : 제 1/2경인고속도로 : 송도신도시/송도유원지 방면 출구를 이용
지하철 : 인천지하철 1호선 동춘역에서 하차, 4번 출구에서택시 이용
시내버스 : 6, 6-1, 8, 16번 이용, ‘복지회관’ 하차 도보로 2분
좌석버스 : 107번 이용, ‘송도비치호텔’ 에서 하차 도보로 5분
공항버스 : 송도비치호텔’에서 하차 도보로 5분거리
지난 번 광번개가 너무도 행복했었지요
그 여파를 몰아 벽없는 인터넷 공간에서 만난 inil.or.kr을 내 집처럼 사랑하는 사람들과
선후배간의 우애를 다지고 홈피의 활성화를 위해
또 한번 만남의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한 해를 돌아다 보고
인일 홈피의 발전을 위하여 제가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바쁘시더라도 꼭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게시판에 좋은 글 남겨주시는 남학생들도 함께 오세요.
인원을 대략 파악하고자하니 참석여부를 댓글로 알려주시거나 관리자에게 알려주시면 좋겠네요
일시: 2004년 11월 20 일 (토) 오후 5시
장소: 본토 중국음식점 (송도) ☎ 032-832-8888

승용차 : 제 1/2경인고속도로 : 송도신도시/송도유원지 방면 출구를 이용
지하철 : 인천지하철 1호선 동춘역에서 하차, 4번 출구에서택시 이용
시내버스 : 6, 6-1, 8, 16번 이용, ‘복지회관’ 하차 도보로 2분
좌석버스 : 107번 이용, ‘송도비치호텔’ 에서 하차 도보로 5분
공항버스 : 송도비치호텔’에서 하차 도보로 5분거리
2004.11.09 08:46:22
선배님, 감사합니다!!!
항상 인일의 기둥이 되어
한마음으로 함께 할 수 있는
기회의 멋진 장을 마련해 주심에
마음 속 깊이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벌써 11월의 반을 향해 달리고
속절없이 시간은 이리도 잘 가네요.
선배님이 마련해 주신 자리가
진정으로 같이 할 수 있는 자리이기를 기대해 보면서
저도 그 영광된 자리에 꼭 참석하겠습니다.
항상 인일의 기둥이 되어
한마음으로 함께 할 수 있는
기회의 멋진 장을 마련해 주심에
마음 속 깊이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벌써 11월의 반을 향해 달리고
속절없이 시간은 이리도 잘 가네요.
선배님이 마련해 주신 자리가
진정으로 같이 할 수 있는 자리이기를 기대해 보면서
저도 그 영광된 자리에 꼭 참석하겠습니다.
2004.11.09 11:59:36
안녕하셔요 박 광선 선배님.
저는 이런 벙개 할때가 제일 싫더라여.
함께 할 수 없는 아픔을 조금은 헤아리실라나..
몸이 멀리 있으니 마음만 함께 합니다.
함께 하시는 모든 분 행복한 시간 보내십시요.
저는 이런 벙개 할때가 제일 싫더라여.
함께 할 수 없는 아픔을 조금은 헤아리실라나..
몸이 멀리 있으니 마음만 함께 합니다.
함께 하시는 모든 분 행복한 시간 보내십시요.
2004.11.09 12:59:51
박광선 선배님,
가고 싶은데.....
못 가도 함께 한듯 설렐 거예요.
모임 뒤의 글 읽을 생각에 미리 웃음 짓습니다.
선배님이 고마워요. 또 좋구요.
가고 싶은데.....
못 가도 함께 한듯 설렐 거예요.
모임 뒤의 글 읽을 생각에 미리 웃음 짓습니다.
선배님이 고마워요. 또 좋구요.
2004.11.09 13:15:11
광선 선배님 ~ ~ 님 님 님 !!!!!
녕자랑 시노기 부엉이 자리 있어요????
조금만 가깝더라도
저희 셋이 날라가는데... 너무 아쉬워요..
광선선배님 !!!!!!
저희가 없더라도 실망하지 마시고
모든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기 바라며
아름다운 추억 많이 많이 만드세요.
선배님을 그리워하는
부영 후배...(x8)
녕자랑 시노기 부엉이 자리 있어요????
조금만 가깝더라도
저희 셋이 날라가는데... 너무 아쉬워요..
광선선배님 !!!!!!
저희가 없더라도 실망하지 마시고
모든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기 바라며
아름다운 추억 많이 많이 만드세요.
선배님을 그리워하는
부영 후배...(x8)
2004.11.09 13:37:45
리자언니와 미선 선배님께 댓글로 심려를 끼쳐 드려서 캥기는 구석이 있는데, 쩝~~
지은 죄가 있으니 근신을 해야 하나 ??!!!~~(x8)(x7)(x12)(x23)
지은 죄가 있으니 근신을 해야 하나 ??!!!~~(x8)(x7)(x12)(x23)
2004.11.09 22:17:58
선배님~
잉잉잉::´(::´(::´(::´(::´(
에구~, 에구~
너무 속상해서 어쩐대요.
하필이면20일인가요?
우리부부가 주최하는 친목회 날이어서 빠지지도 못하는데....
선배님 뵈러 가고 싶은데.....잉잉잉::´(::´(::´(
잉잉잉::´(::´(::´(::´(::´(
에구~, 에구~
너무 속상해서 어쩐대요.
하필이면20일인가요?
우리부부가 주최하는 친목회 날이어서 빠지지도 못하는데....
선배님 뵈러 가고 싶은데.....잉잉잉::´(::´(::´(
2004.11.10 08:08:25
10.트리오가 다 축하하네요...ㄳㄳㄳ
최인옥님! 그날은 서로 사랑하고 서로 이해하고 서로 용서하고 하는 그런 날이야요.
꼭 나와서 아름다움을 느끼세요.
정혜숙님! 잉잉하지말고 시간 조정해봐요.~~~~(x9)
최인옥님! 그날은 서로 사랑하고 서로 이해하고 서로 용서하고 하는 그런 날이야요.
꼭 나와서 아름다움을 느끼세요.
정혜숙님! 잉잉하지말고 시간 조정해봐요.~~~~(x9)
2004.11.10 18:07:42
박광선 선배님의 인천 단합 모임에 남학생 체면으로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참석하겠습니다.
어떤 남학생들도 흉내도 못낸 단합 모임 중앙에
인일인이 있다는것에 모든 인일인의 자부심을
느낄것 같습니다...
그리고요...
12월5일 인천 예술회관에서 지금 노래 나오는
"슬픈계절에 만나요"의 백영규(동산고 19회 졸업생..인일인 (임춘근씨)과 뚜엣도 했죠)씨의
콘써트가 있습니다.
박광선 선배님 내외분 티켓을 제가 선물로 드리겠습니다.
또한 인일인 및 이곳을 찾은 남학생님들에게도
할인하여 구입해 드리겠습니다.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참석하겠습니다.
어떤 남학생들도 흉내도 못낸 단합 모임 중앙에
인일인이 있다는것에 모든 인일인의 자부심을
느낄것 같습니다...
그리고요...
12월5일 인천 예술회관에서 지금 노래 나오는
"슬픈계절에 만나요"의 백영규(동산고 19회 졸업생..인일인 (임춘근씨)과 뚜엣도 했죠)씨의
콘써트가 있습니다.
박광선 선배님 내외분 티켓을 제가 선물로 드리겠습니다.
또한 인일인 및 이곳을 찾은 남학생님들에게도
할인하여 구입해 드리겠습니다.
2004.11.10 19:15:34
모두모두 정말 고맙습니다.
서로 사랑하는 마음 불편했던 마음 전부 하나 되어 인사모 (인천 사랑하는모임)가 되네요.
LA 삼총사 정말 훌륭해. 이토록 사랑해 주시니 힘이 나네요.
7. 김영주 기다려 볼께요. 보고 싶네요.
14. 최인숙 최인옥 정혜숙 고마워요.
근래 보기드문 매력 애교(눈웃음)덩어리 혜숙..보고싶은데
만약 못 오시면 영등포 경방 필 에 꼭 한번 갈께.
인고 70.이성현님. 용기 내어 오셔서 인일의 딸 들을 사랑해 주세요.
정말 편안하고 부드러운 모습을 지닌 동산의
김효식님. 저는 동산 가족 입니다.
뭐니뭐니해도
콧 수염 찬호님!!! 우리 모두 님 만 믿습니다.
인일의 딸들 한자리 하나 되어 손에 손 잡고 뭉쳐 봅시다.(x18)(x18)(x18)(x18)(x18)
서로 사랑하는 마음 불편했던 마음 전부 하나 되어 인사모 (인천 사랑하는모임)가 되네요.
LA 삼총사 정말 훌륭해. 이토록 사랑해 주시니 힘이 나네요.
7. 김영주 기다려 볼께요. 보고 싶네요.
14. 최인숙 최인옥 정혜숙 고마워요.
근래 보기드문 매력 애교(눈웃음)덩어리 혜숙..보고싶은데
만약 못 오시면 영등포 경방 필 에 꼭 한번 갈께.
인고 70.이성현님. 용기 내어 오셔서 인일의 딸 들을 사랑해 주세요.
정말 편안하고 부드러운 모습을 지닌 동산의
김효식님. 저는 동산 가족 입니다.
뭐니뭐니해도
콧 수염 찬호님!!! 우리 모두 님 만 믿습니다.
인일의 딸들 한자리 하나 되어 손에 손 잡고 뭉쳐 봅시다.(x18)(x18)(x18)(x18)(x18)
2004.11.11 13:19:45
알겠습니다 .광선 선배님 ^^*
지난번에 불참하여 후회 막급이었습니다.(x8)(x18)(x8)
그런데 우째 옆집 콧수염에 촛점이 가 있는 것 같아 질투가~~(x8)(x7)(x18)(x18)
지난번에 불참하여 후회 막급이었습니다.(x8)(x18)(x8)
그런데 우째 옆집 콧수염에 촛점이 가 있는 것 같아 질투가~~(x8)(x7)(x18)(x18)
2004.11.12 11:34:23
박광선 선배님, 감사합니다.
인일을 사랑하는 마음을 모아 모아 엮어주시니 든든하네요.
"광"송년회에 꼭 참석하고 싶은데 ....
제겐 토요일 시간내기가 어렵네요.
인일을 사랑하는 마음을 모아 모아 엮어주시니 든든하네요.
"광"송년회에 꼭 참석하고 싶은데 ....
제겐 토요일 시간내기가 어렵네요.
2004.11.13 22:00:34
안녕하세요?
박광선선배님 8회 구명화입니다.
그리고 저희 언니가 선배님과 동기인 구명순입니다 , 미국에서 살고 있죠.
동창회 홈페이지에 발을 디딘지 며칠 안됐습니다.
선배님은 동창회에서 몇번 뵈었구요.
동창회를 위해 여러 가지로 애 많이 쓰시네요.
항상 감사 드립니다.
건강하세요.
박광선선배님 8회 구명화입니다.
그리고 저희 언니가 선배님과 동기인 구명순입니다 , 미국에서 살고 있죠.
동창회 홈페이지에 발을 디딘지 며칠 안됐습니다.
선배님은 동창회에서 몇번 뵈었구요.
동창회를 위해 여러 가지로 애 많이 쓰시네요.
항상 감사 드립니다.
건강하세요.
2004.11.15 13:30:26
구명화님 반가워요. 명순이 동생 이라고요.
명순이는 미국에 살고 있다는 소식은 들었습니다.
늘 성실하게 지내는 모범생 이라 어디서든 제 몫을 다 하리라 믿지요.
구수한 모습으로...
안부 좀 전해주고 인일 싸이트도 알려주고
한국에 오면 꼭 알려서 같이 만나자구요.
명순이는 미국에 살고 있다는 소식은 들었습니다.
늘 성실하게 지내는 모범생 이라 어디서든 제 몫을 다 하리라 믿지요.
구수한 모습으로...
안부 좀 전해주고 인일 싸이트도 알려주고
한국에 오면 꼭 알려서 같이 만나자구요.
2004.11.15 21:41:15
저번 번개모임의 아름다운 여운이 사라지기도 전에 제 2차 번개를 주선하시는
박광선선배님의 모습이 대단히 멋지고 아름답게만 보입니다!!!
누구라도 회상해 볼 추억거리는 간직하고 있다고 하겠지만 훗날을 위한 추억거리를,
혼자가 아닌 여러사람과 공유하기 위해 새삼 만들어 볼 생각까지 한다는것은 파격적인
발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비록 흘러가는 세월에 몸은 맡겨버렸지만 나이와 마음만은 예전의 인일여고생으로
남아있는 박광선선배님이 와장창 때리는 '꽝'번개가 많은분들께 흥미진진한 충격으로
전해지길 바랍니다............^ㅎ^
박광선선배님의 모습이 대단히 멋지고 아름답게만 보입니다!!!
누구라도 회상해 볼 추억거리는 간직하고 있다고 하겠지만 훗날을 위한 추억거리를,
혼자가 아닌 여러사람과 공유하기 위해 새삼 만들어 볼 생각까지 한다는것은 파격적인
발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비록 흘러가는 세월에 몸은 맡겨버렸지만 나이와 마음만은 예전의 인일여고생으로
남아있는 박광선선배님이 와장창 때리는 '꽝'번개가 많은분들께 흥미진진한 충격으로
전해지길 바랍니다............^ㅎ^
2004.11.16 10:53:01
시월의 마지막밤이 저물어간지도 버얼써 3주가 되어가는군요..
인일동산을 빛내주시고 방문해 주시는 이웃사랑에 감사하고..
인일의 딸들에게 감사하고.. 늘 관리자님에게 감사함을 표하시는
명예 회장님!!!!
9월에 첨 벙개를 준비해 주실때 담에는 후배들이 준비하겠습니다..
이렇게 인사드렸는데 게으름에 밀려 선배님께서 먼저 준비해 주신다니
기쁨도 크지만 죄송한맘도 크답니다..
회장님의 크신사랑에 힘입어 그날의 분위기가 멋지게 되도록
작은 정성 모아 노력해 보겠습니다..
모두 모두 오셔서 한해동안 수고하신 모든분들
행복 바구니를 맘껏 담아가셔여~~~~(:f)(:g)(:f)
인일동산을 빛내주시고 방문해 주시는 이웃사랑에 감사하고..
인일의 딸들에게 감사하고.. 늘 관리자님에게 감사함을 표하시는
명예 회장님!!!!
9월에 첨 벙개를 준비해 주실때 담에는 후배들이 준비하겠습니다..
이렇게 인사드렸는데 게으름에 밀려 선배님께서 먼저 준비해 주신다니
기쁨도 크지만 죄송한맘도 크답니다..
회장님의 크신사랑에 힘입어 그날의 분위기가 멋지게 되도록
작은 정성 모아 노력해 보겠습니다..
모두 모두 오셔서 한해동안 수고하신 모든분들
행복 바구니를 맘껏 담아가셔여~~~~(:f)(:g)(:f)
2004.11.16 12:46:40
댓글을 쓰기 망설이다가 올립니다.
기다리는 사람은 없어도 꼭 가보고 싶었으나 한달여전 부터의 약속때문에 업무차 대전에 내려가야 되는 날짜와 겹쳐서 ㅠㅠ
저녁에는 한기복등 동기들을 만나기로 되어있지요.
옆집과의 교류대표 단장인 열익이 형님(자칭 지가 형님이라 함)은 꼭 참석 할것입니다. (기다리는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지만 ^^) 아마 양국이등도..
그런데 3기언니들도 마찬가지지만 후배들보다 낯가림이 훨씬 심해서 가고싶은 마음은 굴뚝 같으나 선뜻 용기가 안나는 동기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기는 너무 많이가도 초옹언니 지갑이 견뎌낼지 걱정이 되기도 하고 ^^)
참으로 초옹언니의 훌륭한 계획에 감탄이 앞서는군요.
이러한 이벤트는 타지방이나 나아가서 세계 곳곳의 양교의 교류를 넘어서 인천향우회의 실질적 발전에 촉매제 역할을 하는 계기가 될것으로 확신합니다.
규종, 순호, 흥복, 찬호, 강혁 후배등은 물론이고 동산의 김효식 후배님등 이번에도 꼭 참석들하여 더욱 자리를 빛내고 고향 인천 사랑의 전도사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나는 참석은 못하지만 우리동기들 참석독려등 마음은 항상 그곳에 있겠습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가지기 바라며, 뽀모등 께서는 동영상등 증명사진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아~ 그리고 같은시간에 대전지역 이니르딸등 연락되면 대전지역 옆집오빠들과 벙개가 있으면 좋을텐데..
기다리는 사람은 없어도 꼭 가보고 싶었으나 한달여전 부터의 약속때문에 업무차 대전에 내려가야 되는 날짜와 겹쳐서 ㅠㅠ
저녁에는 한기복등 동기들을 만나기로 되어있지요.
옆집과의 교류대표 단장인 열익이 형님(자칭 지가 형님이라 함)은 꼭 참석 할것입니다. (기다리는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지만 ^^) 아마 양국이등도..
그런데 3기언니들도 마찬가지지만 후배들보다 낯가림이 훨씬 심해서 가고싶은 마음은 굴뚝 같으나 선뜻 용기가 안나는 동기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기는 너무 많이가도 초옹언니 지갑이 견뎌낼지 걱정이 되기도 하고 ^^)
참으로 초옹언니의 훌륭한 계획에 감탄이 앞서는군요.
이러한 이벤트는 타지방이나 나아가서 세계 곳곳의 양교의 교류를 넘어서 인천향우회의 실질적 발전에 촉매제 역할을 하는 계기가 될것으로 확신합니다.
규종, 순호, 흥복, 찬호, 강혁 후배등은 물론이고 동산의 김효식 후배님등 이번에도 꼭 참석들하여 더욱 자리를 빛내고 고향 인천 사랑의 전도사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나는 참석은 못하지만 우리동기들 참석독려등 마음은 항상 그곳에 있겠습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가지기 바라며, 뽀모등 께서는 동영상등 증명사진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아~ 그리고 같은시간에 대전지역 이니르딸등 연락되면 대전지역 옆집오빠들과 벙개가 있으면 좋을텐데..
2004.11.19 02:08:17
한기복 동기가 나를 만나는 대신 광번개에 참석차 대전서 오기로 하였습니다.
기보기 소년과 정애소녀의 기적같은 만남이 있을지 너무너무 期待 됩니다 ^^
몇십년만의 세탁비는 꼭 줘야 할텐데...
기보기 소년과 정애소녀의 기적같은 만남이 있을지 너무너무 期待 됩니다 ^^
몇십년만의 세탁비는 꼭 줘야 할텐데...
2004.11.19 10:56:31
야호!!!!
신난다!!!!
참석못하게되서 마음이 너무 아팠는데
제마음을 헤아려주셨는지
친목회원 한분이 급작스런 출장으로 인하여
다음주로 연기가 되었어요.
저, 내일 참석하게되서 너무 신나는거 있죠.
박광선 선배님의 크신사랑이 모든일을 순조롭게 해주시는것 같아요.
글구, 김광택선배님,
못오신다구요?
에이~ 섭섭하네요.::´(
선배님들 뵐생각에
가슴이 설레이네요.
신난다!!!!
참석못하게되서 마음이 너무 아팠는데
제마음을 헤아려주셨는지
친목회원 한분이 급작스런 출장으로 인하여
다음주로 연기가 되었어요.
저, 내일 참석하게되서 너무 신나는거 있죠.
박광선 선배님의 크신사랑이 모든일을 순조롭게 해주시는것 같아요.
글구, 김광택선배님,
못오신다구요?
에이~ 섭섭하네요.::´(
선배님들 뵐생각에
가슴이 설레이네요.
접수완임다...ㅋㅋㅋ
실은 11월/12월 토,일욜은 풀인디......
어찌 '光' 송년회를 마다하리오~~~~
인일쩜오알쩜케이알을 찾는 손님 여러분의 백퍼센트 참석을 바랍니다.
지난 9월 光벙개에 참석하신 분은 당근 참석하고요,
그때 참석 못하신 분들은 필히 참석하세요. 연사는 인정 안합니다.!!!(x9)
박광선 선배님!
인일홈을 사랑하시는 선배님의 마음을 충분히 알고있습니다.
이런 기회를 공식적으로 만드신 뜻 또한 헤아리겠습니다.
서로 사랑하는 마음, 서로 불편했던 마음.........전부 하나되라 하시는 말씀이 귀전에 울립니다.
동산 김효식 선배님!
지가 즐겨찾는 라디오시대의 주인장 노래입니다.(x9)
백영규-슬픈 계절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