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학창시절에 엄마가 싸준 도시락에 젓가락이나 반찬이 없어서 당황했던 기억이 있어요.
그런데 왜 그 시절이 그리워지지요? 엄마! 사랑해요. 만수무강 하십시오. 물론 아버님도...^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