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단 이하 모든 동문들의 애씀이 눈에 선하군요
역시 명품답게 세련된 행사였어요 앞으로는 행사를 일구어낸 기수답게 좀더 폭 넓게
인일 전체를 책임질수있는 11기 동문들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