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선배님들, 죄송합니다. 맘대로 초상권 침해를 해서요.
대신 두어살씩 적었었던 모습을 올려드립니다.
저요?
저도 한복이 입고 싶어서.......(x23) 거듭 죄송합니다.
2004.09.23 17:17:45
오잉?
영광입니다.
나는 한복이 잘 안 어울려, 입기를 즐겨하지 않았었는데,
마음을 고쳐먹어야겠습니다.
아니, 어디서 사진을 구해다가
이렇게 만들어
능청스러운 멘트까지...
정말 입이 안 다물어지네요.
광희님 덕분에
추석 준비로 무겁던 마음과 뻐근했던 어깨가
가벼워졌습니다.^^
영광입니다.
나는 한복이 잘 안 어울려, 입기를 즐겨하지 않았었는데,
마음을 고쳐먹어야겠습니다.
아니, 어디서 사진을 구해다가
이렇게 만들어
능청스러운 멘트까지...
정말 입이 안 다물어지네요.
광희님 덕분에
추석 준비로 무겁던 마음과 뻐근했던 어깨가
가벼워졌습니다.^^
2004.09.23 17:20:58
선배님 한복이 굉장히 고급스러워 보여요.
이영희 한복 같아요.
선배님들 다 멋있으시고 작품 멋있으시고
즐겁고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송편도 많이 드시고 살들은 찌지 마세요.
이영희 한복 같아요.
선배님들 다 멋있으시고 작품 멋있으시고
즐겁고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송편도 많이 드시고 살들은 찌지 마세요.
2004.09.23 19:03:20
감기 걸리셨나요? 칠화 선배님.
신옥언니 아예 이김에 저 하늘 위로 띄워버릴까요?
그래도 절대 추락할 사람 같지 않죠?
인실언니의 똑 부러지듯 바르고 작은 얼굴은
어떤 모자도 소화해 낼 것 같아요. 난 영 모자체질이 아니라서 ㅋㅋㅋ
우리 후배들,
다음엔 후배들을 건드려 볼까?
후회하지 않기~~?
신옥언니 아예 이김에 저 하늘 위로 띄워버릴까요?
그래도 절대 추락할 사람 같지 않죠?
인실언니의 똑 부러지듯 바르고 작은 얼굴은
어떤 모자도 소화해 낼 것 같아요. 난 영 모자체질이 아니라서 ㅋㅋㅋ
우리 후배들,
다음엔 후배들을 건드려 볼까?
후회하지 않기~~?
2004.09.23 19:38:44
안녕하세요? 안 광희 소녀님,
와! 정말 감쪽같은 놀라운 재주입니다. 그 중에서도 맨위 표지 모델하고
9월 모델하시는 분이 출중하시다고 하면 다른 소녀님들이 샘 내실 것 같아요.
혹시 2005년 달력 하나 만드시면 어떠세요? 상표 등록 및 Sales and Marketing은
제가 한 번 나서 보고 싶어요. 물론 열 세분 모델 소녀님들의 최소 수익이 보장
되어야 하겠지요...
제가 한 번 실없는 소리 해보았 답니다. 하지만 너무 재미 있네요...
안녕히 계세요...
2004.09.24 07:09:25
안광희 선배님!! 정말 멋져여..
이보다 더큰 한가위 선물은 없을듯..
지난번 14기에 올려주신 모습보다도 더 아름답네여..
선배님의 그 쬐그맣고 예쁜손에서 이런 풍경이 연출되다니..
존경스럽네여..
선배님들.. 둥근 보름달만큼이나 탐스런.... 그런 커다란 복을 다 받으시는
한가위가 되시기를 바래여~~~~
이보다 더큰 한가위 선물은 없을듯..
지난번 14기에 올려주신 모습보다도 더 아름답네여..
선배님의 그 쬐그맣고 예쁜손에서 이런 풍경이 연출되다니..
존경스럽네여..
선배님들.. 둥근 보름달만큼이나 탐스런.... 그런 커다란 복을 다 받으시는
한가위가 되시기를 바래여~~~~
2004.09.24 08:02:47
마저여 손이 클것 같아여...
손 얘기 하니까 장영자씨가 떠오르네여...
역시 안광희님의 재치와 솜씨는(:y)(:y)
모두모두 즐거운 추석되세요.(x2)
손 얘기 하니까 장영자씨가 떠오르네여...
역시 안광희님의 재치와 솜씨는(:y)(:y)
모두모두 즐거운 추석되세요.(x2)
2004.09.24 08:40:35
광희 선배님 진짜 대단하십니다.
정외숙동창회장님!!!
이 사진으로 내년 2005년 인일 동창회 달력을 만들어서
동창들에게 좍~ 돌리면 어떨까요?
모델로 출연하신 선배님들은 가문의 영광이오니
모델료, 초상권 거론치 마시옵고....
제일 앞장을 장식하는 시노기선배님은 아무래도 달력을 수만부 주문해서
LA교민들에게 모두 한부씩 돌리것 같은 예감
정외숙동창회장님!!!
이 사진으로 내년 2005년 인일 동창회 달력을 만들어서
동창들에게 좍~ 돌리면 어떨까요?
모델로 출연하신 선배님들은 가문의 영광이오니
모델료, 초상권 거론치 마시옵고....
제일 앞장을 장식하는 시노기선배님은 아무래도 달력을 수만부 주문해서
LA교민들에게 모두 한부씩 돌리것 같은 예감
2004.09.24 10:49:39
음악, 사진 등이
여기처럼 많은 곳은
컴터가 늦게 떠서 짜증인데
뜨다말고 자꾸 다운이 되는 통에...
바이러스 체크하고 (어마어마하게 많았음)
대충 치료했는데도
음악이 함께 뜨는 곳마다 특별히 이 증세가 심하니...
자주 못 열겠네요. 이그 실력이 없어서....::´(
여기처럼 많은 곳은
컴터가 늦게 떠서 짜증인데
뜨다말고 자꾸 다운이 되는 통에...
바이러스 체크하고 (어마어마하게 많았음)
대충 치료했는데도
음악이 함께 뜨는 곳마다 특별히 이 증세가 심하니...
자주 못 열겠네요. 이그 실력이 없어서....::´(
2004.09.24 11:12:40
우와~!!!!
정말로 입이 다물어지지 않네요::|(x3)
전부 모델들보다 더 근사해요.
인순이 말처럼 달력 만들면 넘 좋겠어요.
근데 전부 전통한복인데
광야선배님만 개량한복같아요.
이~잉 싫어용, 싫어용.
광야선배님두 전통한복 입어주세용~. 잉 잉 잉::´(
정말로 입이 다물어지지 않네요::|(x3)
전부 모델들보다 더 근사해요.
인순이 말처럼 달력 만들면 넘 좋겠어요.
근데 전부 전통한복인데
광야선배님만 개량한복같아요.
이~잉 싫어용, 싫어용.
광야선배님두 전통한복 입어주세용~. 잉 잉 잉::´(
2004.09.24 11:24:09
나도 우와!!!!!!!!!! 너무 멋있다. 특히 내가~~~~~~~~~::p
고마워. 광희.
근데 너무 젊게 만들어놔서 못 알아봤잖어? 내 딸보다 더 젊게 더 이쁘게 해 놨으니...........
"오잉? 어디서 많이 보던 얼굴인데??? " 그랬다니까.
변신....그것도 격상된 변신.........싫지는 않지만 어쩐지 사람들한테 사기치는 기분이 든다.
남들이 진짜로 내가 저렇게 예쁜줄알면 어쩌지?
고마워. 광희.
근데 너무 젊게 만들어놔서 못 알아봤잖어? 내 딸보다 더 젊게 더 이쁘게 해 놨으니...........
"오잉? 어디서 많이 보던 얼굴인데??? " 그랬다니까.
변신....그것도 격상된 변신.........싫지는 않지만 어쩐지 사람들한테 사기치는 기분이 든다.
남들이 진짜로 내가 저렇게 예쁜줄알면 어쩌지?
2004.09.24 11:29:08
다시 보니 더 예쁘네.
모두 '오신옥 한복 연구소' 전속 모델들같다.
제일 아릿다운 포즈는 단연코 박광선! hihihi 넘 넘 귀엽다. ㅎㅎㅎ (x2)
모두 '오신옥 한복 연구소' 전속 모델들같다.
제일 아릿다운 포즈는 단연코 박광선! hihihi 넘 넘 귀엽다. ㅎㅎㅎ (x2)
2004.09.24 12:04:43
역시!그림만 잘 그리시는분인줄 알았더니 다양한 재주를 가지신분이군요^^
아닌게 아니라 꽝 번개때 만났던 분들이 다 대단한분인줄 알았더니....ㅎㅎㅎ
(근데 제일 중요한 리자님의 것은 13월것으로 남겼쑤! 아님 초상권제약인가? 그것이 알고잡다?)
특히 LA삼총사, 세천사중 한명인 오신옥님의 달력은 이것으로 접수합니다.....^ㅎ^
아닌게 아니라 꽝 번개때 만났던 분들이 다 대단한분인줄 알았더니....ㅎㅎㅎ
(근데 제일 중요한 리자님의 것은 13월것으로 남겼쑤! 아님 초상권제약인가? 그것이 알고잡다?)
특히 LA삼총사, 세천사중 한명인 오신옥님의 달력은 이것으로 접수합니다.....^ㅎ^
2004.09.24 13:37:22
이 영광을 부모님과 나의조국 대한민국, 그리고 사랑하는 나의모교 이닐동산에드립니다...
(아카데미시상식장의 수상자들이 트로피 손에쥐고 쓰다듬어가며 이 비슷하게 얘기하는거
가타서 지도 함 해봤시유...) hihihi....(x7)
아침에 부영이가 전화해줘서 알았어요.... 너 총동에 부웅 떳드라.....
치롸야, 꽝야,
사뿐히 즈려밟구 내려않게(내 궁*이 아픈건 괜찮은데 이쁜 내 색동 한복 버릴까바....)
짚단이라두 두껍게 깔아놓으련다.... (너무 높이떠서 떨어질때두 꽤나 아프게생겼네....)
달력 않맹기러 주시믄
이 사진 크게 확대프린트해서 사진가꼬에넣어 온 집안에 도배해야지.....
밖에두 걸어노까??????
정원이하구 인실이는 원래 학교때부텀 이뻤으니깐 괜챦은데
지는좀........
꽝야후밴님때매 암만해두 내평생에 조국땅 밟아보긴 다 ~~~~~틀렸네요.....
(미국오셔두 않만나 드릴꺼에요.... )
내 실제으 모습 않보여드릴라구.....
김 창호님,
저에게 이 장미동산 오는길 갈쳐주셔서
신나구 재미나게 놀수있게 해 주시구
모델꺼정 되는 영광을 얻게해 주셨으니
이 (은혜) + (웬수)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엘에이 오시면 거 ~ 하게 한번, 아니 여러번 이라두 대접해 드릴께요....
꽝야씨,
고마워요....
저를 깜빡 잊는바람에 표지모델인지 패션쇼 사회잔지 하게해주셔서 더욱더 감사 !!!!
패션쇼 사회는 저녀니 리잔님이 하셔야 하는데....
(아카데미시상식장의 수상자들이 트로피 손에쥐고 쓰다듬어가며 이 비슷하게 얘기하는거
가타서 지도 함 해봤시유...) hihihi....(x7)
아침에 부영이가 전화해줘서 알았어요.... 너 총동에 부웅 떳드라.....
치롸야, 꽝야,
사뿐히 즈려밟구 내려않게(내 궁*이 아픈건 괜찮은데 이쁜 내 색동 한복 버릴까바....)
짚단이라두 두껍게 깔아놓으련다.... (너무 높이떠서 떨어질때두 꽤나 아프게생겼네....)
달력 않맹기러 주시믄
이 사진 크게 확대프린트해서 사진가꼬에넣어 온 집안에 도배해야지.....
밖에두 걸어노까??????
정원이하구 인실이는 원래 학교때부텀 이뻤으니깐 괜챦은데
지는좀........
꽝야후밴님때매 암만해두 내평생에 조국땅 밟아보긴 다 ~~~~~틀렸네요.....
(미국오셔두 않만나 드릴꺼에요.... )
내 실제으 모습 않보여드릴라구.....
김 창호님,
저에게 이 장미동산 오는길 갈쳐주셔서
신나구 재미나게 놀수있게 해 주시구
모델꺼정 되는 영광을 얻게해 주셨으니
이 (은혜) + (웬수)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엘에이 오시면 거 ~ 하게 한번, 아니 여러번 이라두 대접해 드릴께요....
꽝야씨,
고마워요....
저를 깜빡 잊는바람에 표지모델인지 패션쇼 사회잔지 하게해주셔서 더욱더 감사 !!!!
패션쇼 사회는 저녀니 리잔님이 하셔야 하는데....
2004.09.24 14:06:07
우엣글 쓰다가 손님이오셔서 저녘드시구 가신다음 마저쓰는사이에
브라질 영희선밴님, 규종님 다녀가셨네요
영희선밴님,
지는 원래 선천성 사기성이 좀 있거등요...... 아래와 같이....
사진빨이좋아서 실물보담 사진이 훠 ~ ㄹ 씬 이쁘다...
전화목소리가 실제 목소리보담 훠 ~ㄹ 씬 이쁘고 young 하다....
내 글이 내 인격보담 훠 ~ ㄹ씬 더 교양이 있다......
(그래서 저두 좀 많이 쫄려요....)
그리구, 반가운 후배님들이 여기 다 모여기시네요....
꽝야,
후배덜은 서양 드레스 버젼이 어떨라나 ????? 수영복버젼은 윤리심사에 걸리겠지 ????
아무래두 몸매나 표정이 받혀주구두 남을꺼가타서마랴....
전번에 효리바지 만화두 너무 재밌어서 거기있는 다른것들두 다 보다가 너무늦어(밤이깊어)
고맙다 인사두 못하구 잤어요..
그 이후, 컴 말썽, 조금 바쁨 등등으루 I missed 인사할 기회.........
고마웠어요... 거기서두 너무 이쁘게 그려줘서....
그 그림보니 "우리는 미녀삼총사"라구 북북 박박 벅벅 우겨두 되겟드라니깐요...
브라질 영희선밴님, 규종님 다녀가셨네요
영희선밴님,
지는 원래 선천성 사기성이 좀 있거등요...... 아래와 같이....
사진빨이좋아서 실물보담 사진이 훠 ~ ㄹ 씬 이쁘다...
전화목소리가 실제 목소리보담 훠 ~ㄹ 씬 이쁘고 young 하다....
내 글이 내 인격보담 훠 ~ ㄹ씬 더 교양이 있다......
(그래서 저두 좀 많이 쫄려요....)
그리구, 반가운 후배님들이 여기 다 모여기시네요....
꽝야,
후배덜은 서양 드레스 버젼이 어떨라나 ????? 수영복버젼은 윤리심사에 걸리겠지 ????
아무래두 몸매나 표정이 받혀주구두 남을꺼가타서마랴....
전번에 효리바지 만화두 너무 재밌어서 거기있는 다른것들두 다 보다가 너무늦어(밤이깊어)
고맙다 인사두 못하구 잤어요..
그 이후, 컴 말썽, 조금 바쁨 등등으루 I missed 인사할 기회.........
고마웠어요... 거기서두 너무 이쁘게 그려줘서....
그 그림보니 "우리는 미녀삼총사"라구 북북 박박 벅벅 우겨두 되겟드라니깐요...
2004.09.25 00:21:00
위에 사진들 다~~사기예요...(x16)
도대체 몇년을 젊게 꾸미신 거예요?
조영희 선배님도 헷갈리셨다잖아욧?(x21)
이인실 선배님은 너무 심하죠?.........선배님 직접 대답 주세요.(노숙한 초딩같잖아요?)
저도 죠~~~기 앞에 한복 입긴 했는데 다들 턱을 깍았다는둥 구설(?)에 휘말렸었거든요?
오시노기선배님 후배덜 드레스 버젼 절때 않되요, 되요, 되요.........
나는 어떻하라고요......
선배님들 기분 좋으시죠?????
도대체 몇년을 젊게 꾸미신 거예요?
조영희 선배님도 헷갈리셨다잖아욧?(x21)
이인실 선배님은 너무 심하죠?.........선배님 직접 대답 주세요.(노숙한 초딩같잖아요?)
저도 죠~~~기 앞에 한복 입긴 했는데 다들 턱을 깍았다는둥 구설(?)에 휘말렸었거든요?
오시노기선배님 후배덜 드레스 버젼 절때 않되요, 되요, 되요.........
나는 어떻하라고요......
선배님들 기분 좋으시죠?????
2004.09.25 00:40:04
광야~~!
우리 옆지기
이쁜 내한복 입은 모습보여 주고 후배 자랑했더니
딴말 하는거 있지~~
광선이는 처녀때랑 똑 같이 이쁘다고 하면서
나는 지금보다 밉다나~~?!@
눈에 콩꺼풀이 씌였나봐.
못 말리는 우리 옆지기 이뻐해줄까? 말까? ㅋㅋㅋ(x7)(x19)
우리 옆지기
이쁜 내한복 입은 모습보여 주고 후배 자랑했더니
딴말 하는거 있지~~
광선이는 처녀때랑 똑 같이 이쁘다고 하면서
나는 지금보다 밉다나~~?!@
눈에 콩꺼풀이 씌였나봐.
못 말리는 우리 옆지기 이뻐해줄까? 말까? ㅋㅋㅋ(x7)(x19)
광야 선배님~~
턱 여럿 떨어지는 소리 안들리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