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Lascia ch'io pianga - 나를 울게 하소서
la durasorte e che sospiri la liberta, - 비참한 나의 운명! 나에게 자유를 주소서
e che sospiri e che sospiri, la liberta! - 나에게 자유를 주소서
Lascia ch'io pianga - 나를 울게 하소서
la durasorte e che sospiri la liberta, - 비참한 나의 운명! 나에게 자유를 주소서
Il duol infranga queste ritorte di' miei martiri - 이슬픔으로 고통의 사슬을 끊게 하소서
sol per pieta, di'miei martiri - 주여, 불쌍히 여기소서
sol per pieta.
Lascia ch'io pianga - 나를 울게 하소서
la durasorte e che sospiri la liberta, - 비참한 나의 운명! 나에게 자유를 주소서
e che sospiri e che sospiri, la liberta! - 나에게 자유를 주소서
Lascia ch'io pianga - 나를 울게 하소서
la durasorte e che sospiri la liberta - 비참한 나의 운명! 나에게 자유를 주소서
2004.09.16 15:52:40
전 선배님, 힘 내세요.
그냥 선배님의 마음이 찐~~~하게 느껴집니다.
우리 모두의 바램일 거예요.
언제나 이 곳을 지켜 주시며 수고하시는데 뭐라 할 말이 없네요.
선배님 곁에는 많은 동기들의 기대와 선후배간의 사랑이 있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시고
예전처럼 멋지고 씩씩하게 우리의 기둥으로.... 화이팅!!!
사랑해요...쑥스럽지만....
그냥 선배님의 마음이 찐~~~하게 느껴집니다.
우리 모두의 바램일 거예요.
언제나 이 곳을 지켜 주시며 수고하시는데 뭐라 할 말이 없네요.
선배님 곁에는 많은 동기들의 기대와 선후배간의 사랑이 있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시고
예전처럼 멋지고 씩씩하게 우리의 기둥으로.... 화이팅!!!
사랑해요...쑥스럽지만....
2004.09.16 17:30:15
선배님 힘드셨어요.
선배님을 힘들게 하는 사람들은 기본이 안된 사람들이라
어디가서도 그래 행동할 겁니다.
힘내시고 이제 좋은일이 오려는 신호 같아요.
기도해 드릴께요. 선배님 화이팅
선배님을 힘들게 하는 사람들은 기본이 안된 사람들이라
어디가서도 그래 행동할 겁니다.
힘내시고 이제 좋은일이 오려는 신호 같아요.
기도해 드릴께요. 선배님 화이팅
2004.09.17 02:20:09
전선배님 기냥 노래 크게 따라 불러 보셨쥬?
워쪄요. 이런 일, 저런 일...........이런 사람, 저런 사람...........
기냥 사이버리안 계속 되셔유...
모니터 ....부셔요........그리고 또 사요.....ㅋㅋㅋ
툭 툭 털어 버리는 연습을 마니 마니 하세요.....
이러케요..........a......c..........(절대 요기까지만요) 하구요.(x18)
워쪄요. 이런 일, 저런 일...........이런 사람, 저런 사람...........
기냥 사이버리안 계속 되셔유...
모니터 ....부셔요........그리고 또 사요.....ㅋㅋㅋ
툭 툭 털어 버리는 연습을 마니 마니 하세요.....
이러케요..........a......c..........(절대 요기까지만요) 하구요.(x18)
2004.09.17 09:40:04
영희 후배! 내가 요즘 뜸했지?
그동안 힘든 거 알고 또 많은 이들이 후배의 노고를 치하하고 있잖아.
이그러짐보다 기쁨이 더 크지 않나?
어느 사이트에나 아니 인기가 있을수록 비방하는 글이 많은 법이잖아.
힘내고 적당히 무시하고 전영희를 바라보고 있는 많은 선후배들을 위해 기쁨조가 되어야지.
9회에 올린 갈대숲이 너무 아름답더라.
우리 학교 선생님들 보여주니 다들 갈대숲에 가야되겠다고 한다.
힘내고 짧지만 좋은 가을을 만끽하자. 아자! 전영희!
그동안 힘든 거 알고 또 많은 이들이 후배의 노고를 치하하고 있잖아.
이그러짐보다 기쁨이 더 크지 않나?
어느 사이트에나 아니 인기가 있을수록 비방하는 글이 많은 법이잖아.
힘내고 적당히 무시하고 전영희를 바라보고 있는 많은 선후배들을 위해 기쁨조가 되어야지.
9회에 올린 갈대숲이 너무 아름답더라.
우리 학교 선생님들 보여주니 다들 갈대숲에 가야되겠다고 한다.
힘내고 짧지만 좋은 가을을 만끽하자. 아자! 전영희!
2004.09.17 10:11:31
많이 힘드신가봐요.
세상 모든 것이 내 맘같지 않을 때 정말 절망적이구 어렵단 생각이 들어요.
힘내세요, 선배님 !!
저희가 있잖아요.
제가 좋아하는 노래에요.
다른 곳으로 이동하지 못하고 계속 듣고 있어요
세상 모든 것이 내 맘같지 않을 때 정말 절망적이구 어렵단 생각이 들어요.
힘내세요, 선배님 !!
저희가 있잖아요.
제가 좋아하는 노래에요.
다른 곳으로 이동하지 못하고 계속 듣고 있어요
2004.09.17 11:34:57
세상은 요지경?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엉키며 살아가는 건데 궂은일 없으리란법 없는일.
그 친구 시껍 했겠는데. 이쯤에서 그만하고.
관리자님 힘내요. 항상 오고 싶은 장터 만들어 주어서 고맙구요,
삼삼칠 응원박수 보냅니다. 짝짝짝 - 짝짝짝..........
그 친구 시껍 했겠는데. 이쯤에서 그만하고.
관리자님 힘내요. 항상 오고 싶은 장터 만들어 주어서 고맙구요,
삼삼칠 응원박수 보냅니다. 짝짝짝 - 짝짝짝..........
2004.09.17 17:05:33
에고, 리자님! 예의 그 병이 또 도졌군요. 완벽을 추구하는 그 병. 사람과의 관계에서는 이 세상의 어떤 해법도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수 없단 것, 만고의 진리이지요. 51%의 사람들이 만족이면 잘 하신 일입니다.
2004.09.18 09:28:39
그간 여러가지가 누적되어 제가 많이 예민해져있던 것같습니다
심려를 끼쳐드려 선후배님, 그리고 아껴주시는 옆집 선배님들께 죄송한 마음입니다
인일 역사상 없던 IT정보위원회의 조직과 회칙의 제정을 위해
인터넷과 홈페이지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부분들을 이해하고 설득시키며
안건의 상정 및 의견조율 등 다섯 달간의 과정이 지난 달 마무리 되었지만
홈피 안 밖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불미스런 일과
관리자가 일 개인의 일에 협조적이지 않다고 해서 행해지는 고의적인 관리자에 대한 비방,
또 그로인해 파생되어지는 동문들의 분열양상에 대한 부분까지
관리자에게 화살이 되어 돌아오는 부분을 제가 감당하기엔 역부족이었던 것같습니다
장미가 만발하게 핀 교정과 순수한 여고시절을 동경하고 추억하는 우리들의 공간이
개인적인 목적으로 이용되어서는 안되겠기에 관리자로서의 입장이 여러가지 난관에 부딪히며 보낸 몇 달이었습니다.
그런 와중에 이번 이윤주 후배의 건이 터지다보니
제가 슬기롭게 대처하지 못한 것에 죄송한 마음입니다.
앞으로도 이런 일들이 다시 일어나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으나
이런 저런 사건들을 선례로
선후배님들에게 심려끼치지 않도록 조심하겠습니다
이제는 위원회가 조직되었으므로 더욱 지혜로운 방안들이 나올 것이라 생각됩니다
가을을 재촉하는 가을비가 내리는 아침입니다.
마음의 평화를 내려주는 음악을 들으며
이 곳을 찾아주시는 모든 님들,,,,,
행복한 주말들 되십시오...
제고12 손님으로 격려의 말씀 주신 선배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익명이라 삭제를 함을 부디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심려를 끼쳐드려 선후배님, 그리고 아껴주시는 옆집 선배님들께 죄송한 마음입니다
인일 역사상 없던 IT정보위원회의 조직과 회칙의 제정을 위해
인터넷과 홈페이지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부분들을 이해하고 설득시키며
안건의 상정 및 의견조율 등 다섯 달간의 과정이 지난 달 마무리 되었지만
홈피 안 밖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불미스런 일과
관리자가 일 개인의 일에 협조적이지 않다고 해서 행해지는 고의적인 관리자에 대한 비방,
또 그로인해 파생되어지는 동문들의 분열양상에 대한 부분까지
관리자에게 화살이 되어 돌아오는 부분을 제가 감당하기엔 역부족이었던 것같습니다
장미가 만발하게 핀 교정과 순수한 여고시절을 동경하고 추억하는 우리들의 공간이
개인적인 목적으로 이용되어서는 안되겠기에 관리자로서의 입장이 여러가지 난관에 부딪히며 보낸 몇 달이었습니다.
그런 와중에 이번 이윤주 후배의 건이 터지다보니
제가 슬기롭게 대처하지 못한 것에 죄송한 마음입니다.
앞으로도 이런 일들이 다시 일어나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으나
이런 저런 사건들을 선례로
선후배님들에게 심려끼치지 않도록 조심하겠습니다
이제는 위원회가 조직되었으므로 더욱 지혜로운 방안들이 나올 것이라 생각됩니다
가을을 재촉하는 가을비가 내리는 아침입니다.
마음의 평화를 내려주는 음악을 들으며
이 곳을 찾아주시는 모든 님들,,,,,
행복한 주말들 되십시오...
제고12 손님으로 격려의 말씀 주신 선배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익명이라 삭제를 함을 부디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04.09.18 10:24:59
선배님 많이 안정이 되셨는지요
힘내시구요, 훌훌 털러버리세요.
조금 전 까지 내리던 비는 그치고
커피 한잔을 들고 창 밖을 봅니다.
멀리 관악산이 운무에 가려 아주 멋지고 환상적인 모양이고, 한강은 여유있게 유유히 흐르고 있습니다.
거기에 이 음악은 .....
행복합니다.
힘내시구요, 훌훌 털러버리세요.
조금 전 까지 내리던 비는 그치고
커피 한잔을 들고 창 밖을 봅니다.
멀리 관악산이 운무에 가려 아주 멋지고 환상적인 모양이고, 한강은 여유있게 유유히 흐르고 있습니다.
거기에 이 음악은 .....
행복합니다.
아니 아주 자주
내가 사랑하는 이 모니터 공간을 벗어나고 싶은 때가 많습니다
모니터 안에서 일어나는 아름다움에 취해서 나는 사이버리안이 되었지만
모니터 안에서 일어나는 이그러짐으로 인해 자유인이 되고 싶은 것입니다
17인치 모니터 공간을 벗어난 자유인이 되고픕니다
진정한 자유인이 되고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