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光벙개의 모습~~~~ 진짜 멋진 풍경을 올리지 못해 섭섭해요....



   (리자온니의 즐거워하는 모습)


   (박광선 명예회장님과 박찬호님의 멋진 폭댄스~~~~)


   (노래자랑 벌금을 갖고 나온 진선미 대표들과 사회자)


   (박광선 회장님의 관리자를 향한 뜨거운 사랑의 모습)


  

   (이웃사랑으로 오신분들.. 정규종님..이강혁님..김효식님)


   (대니와 14기 김유경.. 12기 한경숙 선배님..)

   (서울탱고를 부르고 있는 진.선.미의 진팀)


   (이웃사랑.. 이흥복님..이강혁님..정순호님)


   (선배님께 재롱을~~~~)



최성수-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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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