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아름다운 光벙개의 모습~~~~ 진짜 멋진 풍경을 올리지 못해 섭섭해요....

(리자온니의 즐거워하는 모습)

(박광선 명예회장님과 박찬호님의 멋진 폭댄스~~~~)

(노래자랑 벌금을 갖고 나온 진선미 대표들과 사회자)

(박광선 회장님의 관리자를 향한 뜨거운 사랑의 모습)


(이웃사랑으로 오신분들.. 정규종님..이강혁님..김효식님)

(대니와 14기 김유경.. 12기 한경숙 선배님..)

(서울탱고를 부르고 있는 진.선.미의 진팀)

(이웃사랑.. 이흥복님..이강혁님..정순호님)

(선배님께 재롱을~~~~)

최성수-해후

(리자온니의 즐거워하는 모습)

(박광선 명예회장님과 박찬호님의 멋진 폭댄스~~~~)

(노래자랑 벌금을 갖고 나온 진선미 대표들과 사회자)

(박광선 회장님의 관리자를 향한 뜨거운 사랑의 모습)


(이웃사랑으로 오신분들.. 정규종님..이강혁님..김효식님)

(대니와 14기 김유경.. 12기 한경숙 선배님..)

(서울탱고를 부르고 있는 진.선.미의 진팀)

(이웃사랑.. 이흥복님..이강혁님..정순호님)

(선배님께 재롱을~~~~)

최성수-해후
2004.09.06 08:29:40
사진으로 보니 쑥쓰럽군요..ㅎㅎㅎ
실로 왕비마마와 공주님들하고의 만남은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제 추억록에 깊히 간직하겠습니다.
직장에서 여성분들을 대상으로 교육은 많이 실시해봤지만,
이렇게 행사를 진행하니 미숙한 점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배우들의 공연이 너무도 훌륭했기에 작품은 대성공이었습니다.
우리의 光벙개 공연은 종합예술작품입니다.
기획, 출연진, 총감독(박광선 명예회장님), 음악, 조명등.......그 모든 요소가
너무 멋지고 아름다웠기에 光벙개의 축제는 王성공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x9)
실로 왕비마마와 공주님들하고의 만남은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제 추억록에 깊히 간직하겠습니다.
직장에서 여성분들을 대상으로 교육은 많이 실시해봤지만,
이렇게 행사를 진행하니 미숙한 점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배우들의 공연이 너무도 훌륭했기에 작품은 대성공이었습니다.
우리의 光벙개 공연은 종합예술작품입니다.
기획, 출연진, 총감독(박광선 명예회장님), 음악, 조명등.......그 모든 요소가
너무 멋지고 아름다웠기에 光벙개의 축제는 王성공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x9)
2004.09.06 12:49:50
어쩐지! 개성있는 마스크로 좌중을 사로잡으며 재롱(?)이 여간아니다 싶었는데
사회를 보셨군요 수고하셨구.. "꽝"번개의 성공을 축하합니다
마지막사진에 3회선배님과 14회후배님의 어우러짐 또한 환상에 가깝습니다
사회를 보셨군요 수고하셨구.. "꽝"번개의 성공을 축하합니다
마지막사진에 3회선배님과 14회후배님의 어우러짐 또한 환상에 가깝습니다
2004.09.07 09:03:41
3일이라는 짧고도 긴시간이 지나서 단체 사진을 올립니다..
정말로 올려서 보여드리고픈 선배님들의 모습을 올릴수가 없어 안타까웠는데
이렇게 단체사진으로 그날의 기뻣던 화합의 모습을 보여 드릴 수 있어 감사합니다.
이 사진은 이대로 다음의 만남이 이어질때까지 잘 자리매김하고 있기를 바라는 맘
크기에~~~~
후배인 저희들의 맘이 이렇게 좋았던걸 보면 선배님들맘은 더더욱
즐거운 시간이었으리라 사료되기에....
선배님들.. 이웃사랑으로 오신 모든분들.... 넘넘 감사드립니다~~~~
정말로 올려서 보여드리고픈 선배님들의 모습을 올릴수가 없어 안타까웠는데
이렇게 단체사진으로 그날의 기뻣던 화합의 모습을 보여 드릴 수 있어 감사합니다.
이 사진은 이대로 다음의 만남이 이어질때까지 잘 자리매김하고 있기를 바라는 맘
크기에~~~~
후배인 저희들의 맘이 이렇게 좋았던걸 보면 선배님들맘은 더더욱
즐거운 시간이었으리라 사료되기에....
선배님들.. 이웃사랑으로 오신 모든분들.... 넘넘 감사드립니다~~~~
2004.09.07 09:52:49
우리 옆지기 에게 사진 보여주며
그날우리 광번개 맞은날 의 즐거움을
같이 나누었습니다.
우리 옆지기말 "사진은 뚱뚱하게 나오나보지?"
아마 사진빨이 안받았다는 이야기인가 봅니다.
내 생각엔 실물보다 잘 나온듯 싶은데....
나의 즐거움을 같이 즐거워하는 우리옆지기
나이들어가며 사그러지는 모습도
예쁘게 봐주는 우리 옆지기가 있어 든든합니다.(x1)(:f)(x2)
그날우리 광번개 맞은날 의 즐거움을
같이 나누었습니다.
우리 옆지기말 "사진은 뚱뚱하게 나오나보지?"
아마 사진빨이 안받았다는 이야기인가 봅니다.
내 생각엔 실물보다 잘 나온듯 싶은데....
나의 즐거움을 같이 즐거워하는 우리옆지기
나이들어가며 사그러지는 모습도
예쁘게 봐주는 우리 옆지기가 있어 든든합니다.(x1)(:f)(x2)
초등학생들처럼 어찌 저리 천진한 웃음 웃고 있는지요.
근데 왜 죤숙님의 손에 배추이파리같은 것이 쥐어져 있는지요.
미선선배님 춤추시는 귀여운 동작 상상이 됩니다.
맹 위 마이크 잡고 웃는 저 미녀는 누구요?
몇 달 못 봤다고 어쩜.....
세월이 가면 더 이뻐지는 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