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울고 있는 사람과 함께 울수 있어서 행복하다.


























2004.09.05 07:49:39
참석 못해 무척 궁금했는데 올려주신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흐뭇한 기념회가 되었군요.
저기 저기 예문이 김명1 흥애 모습이 보이네.
오랫만에 보니 더 이뻐진 것 같다.
흐뭇한 기념회가 되었군요.
저기 저기 예문이 김명1 흥애 모습이 보이네.
오랫만에 보니 더 이뻐진 것 같다.
2004.09.05 10:43:54
와1 사진 올려주셔서 정말 정말 고맙네요. 유정옥사모님이 어떻게 생긴 분인가
궁금했는데...이제 얼굴 봤으니까 마주 보는 것처럼 얘기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출판 기념회가 사모님을 아끼는 사람들의 사랑으로 아름답게 치뤄진 것 같아
마음이 흐뭇합니다. "울고 있는 사람들과 함께 울 수 있어 행복하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기뻐할 수 있어 행복하다" 말 되죠?(:^)(:^)(:^)
궁금했는데...이제 얼굴 봤으니까 마주 보는 것처럼 얘기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출판 기념회가 사모님을 아끼는 사람들의 사랑으로 아름답게 치뤄진 것 같아
마음이 흐뭇합니다. "울고 있는 사람들과 함께 울 수 있어 행복하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기뻐할 수 있어 행복하다" 말 되죠?(:^)(:^)(:^)
2004.09.05 15:23:28
유사모! 성황리에 끝난 출판기념회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맨밑에 청일점 코털사나인 누궁교?
마당쇠만의 특권이가?
청일점사진 한턱 기대한다이...(x1)
그런데 맨밑에 청일점 코털사나인 누궁교?
마당쇠만의 특권이가?
청일점사진 한턱 기대한다이...(x1)
2004.09.05 17:48:47
울먹이며 감사의 말씀을 전하는 너의 모습에서
그동안의 마음 고생을 엿 본다
이제 지나간 것은 기억지 말고 내일의 승리를 위해
아자!아자! 화이팅!!!

그동안의 마음 고생을 엿 본다
이제 지나간 것은 기억지 말고 내일의 승리를 위해
아자!아자! 화이팅!!!

2004.09.05 17:50:41
정옥이 덕분에 드디어 인일홈피에 사진이 나왔네.^^
반가운 얼굴들도 보너스로 보게 해줘서 넘 고맙구!
제고 19회 동문들은 역시 멋졌어!!
인옥이 나오면 또 다시 번개팅하자.
반가운 얼굴들도 보너스로 보게 해줘서 넘 고맙구!
제고 19회 동문들은 역시 멋졌어!!
인옥이 나오면 또 다시 번개팅하자.
2004.09.05 22:48:30
정옥아, 출판기념회 사진 너무 멋지고 또 축하, 축하한다.
인일과, 제고의 많은 사람들이 연합해, 정말 아름다운 일을 만들었구나!
다행히 우리 12기 친구들 많이 참석했고, 또 사진까지 볼 수 있으니 너무 기쁘다.
방윤순, 곽경래, 황연희, 전경숙, 한경숙. 모두 모두 반가워
한경숙이는 같은 이름이 4명이라고 혼동됐는데, 사진 보고는 금방 알아 보았지
얘들아, 우리 12기 게시판은 넘넘 쓸쓸하다.
자주 이용하고 소식 전하자
나 9월 17일 한국 들어가 4주가량 있을것 같다.
경숙이 말대로 우리 12기 친구들 번개팅해서 새로운 활력 얻고
또 지난 7월에 못 본 친구들도 같이......
인일과, 제고의 많은 사람들이 연합해, 정말 아름다운 일을 만들었구나!
다행히 우리 12기 친구들 많이 참석했고, 또 사진까지 볼 수 있으니 너무 기쁘다.
방윤순, 곽경래, 황연희, 전경숙, 한경숙. 모두 모두 반가워
한경숙이는 같은 이름이 4명이라고 혼동됐는데, 사진 보고는 금방 알아 보았지
얘들아, 우리 12기 게시판은 넘넘 쓸쓸하다.
자주 이용하고 소식 전하자
나 9월 17일 한국 들어가 4주가량 있을것 같다.
경숙이 말대로 우리 12기 친구들 번개팅해서 새로운 활력 얻고
또 지난 7월에 못 본 친구들도 같이......
2004.09.06 08:47:15
사랑은 모든것을 감싸안음을 느낍니다.
유정옥 선배님의 앞날에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함을 믿습니다..
함께 해주신 인일쩜 오알의 공주님들! 감사합니다.
신도창 형님! 형님의 품은 늘 아늑하고 포근합니다.
조선호 형님! 당신은 영원한 우리의 우상입니다.
이흥복 형님! 항상 필요한 곳에 자리매김을 확실히 하시는 형님도 자랑스럽습니다.
다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정옥 선배님의 앞날에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함을 믿습니다..
함께 해주신 인일쩜 오알의 공주님들! 감사합니다.
신도창 형님! 형님의 품은 늘 아늑하고 포근합니다.
조선호 형님! 당신은 영원한 우리의 우상입니다.
이흥복 형님! 항상 필요한 곳에 자리매김을 확실히 하시는 형님도 자랑스럽습니다.
다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004.09.06 23:24:01
우창명 선배님.
기다렸는데 못 뵈었어요.
그러나 이곳에서 만나니 반가와요.
자주 오세요.
이명숙 언니도 함께 오세요.
강명희 선배님.
늘 잔잔한 미소와 절제된 감성을 사랑합니다.
11기 선배님들의 반가운 모습 보여 드릴 수 있어서 기뻐요.
유명애 선배님.
기대가 컸을 텐데 보시다시피 변변치 않은 사람이에요. ㅎㅎ
저는 허술한 옷 입고 허드렛일 해야 가장 편하고 행복한데
난생 처음 호화로운 곳에 엉겹결에 서게 되어
사실은 가시방석이었어요.
제대로 한 것도 없이 갖가지 칭찬을 받았으니
하나님 나라에선 아무 것도 없지요.
주님이 하늘나라의 기쁨을 맛보기 시켜주신 것으로 알고
그저 기뻐 하고 감사하기로 했어요.
저를 만나고 싶어 하던 사람들과 만나고
제가 만나고 싶어하던 사람들과 만난
그 은혜 그 사랑이지요.
선배님! 귀국하시면 꼭 연락하세요.
이흥복 선배님.
친 동생처럼 늘 좋은 격려를 주시는 선배님의 마음을
소중히 받습니다.
연희야!
고마워. 번번히 이렇게 예쁜 꽃을 선물하다니!
말안해도 알지~ 내 마음. 내 사랑.
경숙아!
우리 아들은 네가 탈렌트 인줄 알았대.
경숙이 번개팅에 맛들면 안되는데
제고 19기에서도 너를 만나서 반갑고 좋았다고 한다.
인옥이 오면 당연히 팅팅팅 해야지.
인옥아!
멀리 있는 너와 유명애 선배님 보라고 사진 올렸어.
어서 오렴.
경숙이가 손꼽아 기다리고
인일 12기 + 제고 19기
다들 기다린다.
박찬호님.
너무 멋지신 찬호님 덕분에
기념회장이 돋보였던 것 아시지요.
감사드려요.
기다렸는데 못 뵈었어요.
그러나 이곳에서 만나니 반가와요.
자주 오세요.
이명숙 언니도 함께 오세요.
강명희 선배님.
늘 잔잔한 미소와 절제된 감성을 사랑합니다.
11기 선배님들의 반가운 모습 보여 드릴 수 있어서 기뻐요.
유명애 선배님.
기대가 컸을 텐데 보시다시피 변변치 않은 사람이에요. ㅎㅎ
저는 허술한 옷 입고 허드렛일 해야 가장 편하고 행복한데
난생 처음 호화로운 곳에 엉겹결에 서게 되어
사실은 가시방석이었어요.
제대로 한 것도 없이 갖가지 칭찬을 받았으니
하나님 나라에선 아무 것도 없지요.
주님이 하늘나라의 기쁨을 맛보기 시켜주신 것으로 알고
그저 기뻐 하고 감사하기로 했어요.
저를 만나고 싶어 하던 사람들과 만나고
제가 만나고 싶어하던 사람들과 만난
그 은혜 그 사랑이지요.
선배님! 귀국하시면 꼭 연락하세요.
이흥복 선배님.
친 동생처럼 늘 좋은 격려를 주시는 선배님의 마음을
소중히 받습니다.
연희야!
고마워. 번번히 이렇게 예쁜 꽃을 선물하다니!
말안해도 알지~ 내 마음. 내 사랑.
경숙아!
우리 아들은 네가 탈렌트 인줄 알았대.
경숙이 번개팅에 맛들면 안되는데
제고 19기에서도 너를 만나서 반갑고 좋았다고 한다.
인옥이 오면 당연히 팅팅팅 해야지.
인옥아!
멀리 있는 너와 유명애 선배님 보라고 사진 올렸어.
어서 오렴.
경숙이가 손꼽아 기다리고
인일 12기 + 제고 19기
다들 기다린다.
박찬호님.
너무 멋지신 찬호님 덕분에
기념회장이 돋보였던 것 아시지요.
감사드려요.
2004.09.06 23:54:11
정옥아,
의미 깊은 자리에 참석하게 되어 너무 좋았어.
그리고,
너무나 반가운 우리 12기 친구들.
연희.경래,나랑 이름이 같은 경숙이,윤순이
서로를 한 번에 알아볼 수 있음도 감사하다.
앞으로 자주 볼 수 있었음 좋겠어.
그리고 인옥아,
날 금방 알아보았다니 기분 좋은걸~
네가 이 곳에 오는날이 기다려진다.
의미 깊은 자리에 참석하게 되어 너무 좋았어.
그리고,
너무나 반가운 우리 12기 친구들.
연희.경래,나랑 이름이 같은 경숙이,윤순이
서로를 한 번에 알아볼 수 있음도 감사하다.
앞으로 자주 볼 수 있었음 좋겠어.
그리고 인옥아,
날 금방 알아보았다니 기분 좋은걸~
네가 이 곳에 오는날이 기다려진다.
2004.09.07 15:24:40
유 사모님. 좋은 훌륭한 기념회에 가지 못해 아쉬웠어요.
너무 소중한 책을 받고도 이제사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내가 하두 동네방네 유 사모 자랑을 하여 친구들이 의심을 하더니
책을 보고는 이것이 다 사실이냐고 입을 다물지 못 하더군요.
그래서 마음을 모두 열고 살라고 했지요.
출판을 축하드리고
조선호님을 비롯하여 애쓰신 모든 분들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귀 한책
자랑으로 여기며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 새겨 지도록
널리널리 펴 보이겠습니다.
항상 유사모의 건강이 염려 되오니 항상 충분한 휴식을 가지도록 하세요.
너무 소중한 책을 받고도 이제사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내가 하두 동네방네 유 사모 자랑을 하여 친구들이 의심을 하더니
책을 보고는 이것이 다 사실이냐고 입을 다물지 못 하더군요.
그래서 마음을 모두 열고 살라고 했지요.
출판을 축하드리고
조선호님을 비롯하여 애쓰신 모든 분들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귀 한책
자랑으로 여기며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 새겨 지도록
널리널리 펴 보이겠습니다.
항상 유사모의 건강이 염려 되오니 항상 충분한 휴식을 가지도록 하세요.
2004.09.07 22:53:38
에궁!!! 내 모습만 빠졌네. 유사모! 출장갔다, 이제와서 댓글로 다시 추카!!!
출판기념회때 유사모가 빛났어요. 때 뭏지않은 모습이 언제나 마음에 들어요.
사진에 내가 빠졌네. 맨뒷 테이블을 난 항상 좋아해요. 많은 사람을 한꺼번에 볼수있어서 일꺼야. 다시 추카 추카~~~~~! (:^)(:l)(:g)
출판기념회때 유사모가 빛났어요. 때 뭏지않은 모습이 언제나 마음에 들어요.
사진에 내가 빠졌네. 맨뒷 테이블을 난 항상 좋아해요. 많은 사람을 한꺼번에 볼수있어서 일꺼야. 다시 추카 추카~~~~~! (:^)(:l)(:g)
2004.09.08 23:28:37
박광선 선배님
이렇게 글로나마 만나뵐 수 있음을 감사드려요.
선배님이 동네방네 자랑해 주신다니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선배님의 사랑과 배려를 감사해요.
선배님! 늘 강건하시기를 빕니다.
건강에 유의하라 는 선배님의 사랑의 마음
가슴에 두고 잘 지키겠습니다.
그래서 선배님과 사랑하는 인일의
식구들과 오래오래 같이 있을께요.
유옥자 선배님.
출판 기념회에 오시느라고
중요한 약속도 미루고 오셨던 선배님께
이제야 이 곳에서 감사한 마음을 전하려니
죄송할 뿐이에요.
선배님! 선배님이 주시는 케익, 사랑하는 마음, 예쁜 선물
한 아름 받으니 너무 좋아요.
이렇게 글로나마 만나뵐 수 있음을 감사드려요.
선배님이 동네방네 자랑해 주신다니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선배님의 사랑과 배려를 감사해요.
선배님! 늘 강건하시기를 빕니다.
건강에 유의하라 는 선배님의 사랑의 마음
가슴에 두고 잘 지키겠습니다.
그래서 선배님과 사랑하는 인일의
식구들과 오래오래 같이 있을께요.
유옥자 선배님.
출판 기념회에 오시느라고
중요한 약속도 미루고 오셨던 선배님께
이제야 이 곳에서 감사한 마음을 전하려니
죄송할 뿐이에요.
선배님! 선배님이 주시는 케익, 사랑하는 마음, 예쁜 선물
한 아름 받으니 너무 좋아요.
조선호 원장뿐만 아니라 신도창 선배님, 멋쟁이 박찬호 후배도 참석하였군요.
흐믓한 출판기념회가 되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한편으로 부럽군요... 난 9번 책을 내어도 아무도 출판기념회는 생각도 않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