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우리 홈페이지가 로그인이 아닌 누구나 쓸 수있는 공간이다보니
최근 들어서 특히 밤 사이에 판매를 목적으로 한 광고 글이 많이 올라옵니다
특히 동문한마당 ,나도작가, 포토갤러리, 나도 화가 등 열린게시판에 많이 올라옵니다
그러한 글의 마지막 부분에는 삭제를 해도 좋다며 삭제 비밀번호가 있습니다
관리자가 24시간 게시판을 지킬 수 없기 때문에
그런 광고 글을 보는 분은 관리자가 아니더라도 보는 즉시
그 비밀번호를 이용해 삭제를 하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간에도 그러한 수고를 남모르게 하여준 동문들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그 밖에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가 보는대로 게시물을 이동시키거나
관리위원회에서 삭제토록 하겠습니다.
관리자가 부재중일 때는 핸펀으로(011-9997-7344) 연락주시면 외부에서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짧은 시간에 홈페이지 활성화시키려는 의욕이 앞서 모든 게시판을 열어 놓은 모험을 시도했습니다.
그 결과 활성화에는 성공을 했으나
위와 같은 문제의 발생으로 관리에 애로를 느끼므로
차후 의견을 수렴하여 전 게시판을 로그인하는 문제도 고려했으면 합니다
하오니,
애써 가꾸어 지금에 이르른 동창회홈페이지의 정서를
우리 동문들이 자발적으로 지켜나가는데 협조를 부탁합니다.
모든 동문들에게 골고루 이 곳에서 즐거움을 느끼도록 하고자 하나
관리 능력이 부족함에 동문 여러분들에게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현 관리자보다 더 능력있는 관리자를 보내주십사 기도하고, 응답받은 분에게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최근 들어서 특히 밤 사이에 판매를 목적으로 한 광고 글이 많이 올라옵니다
특히 동문한마당 ,나도작가, 포토갤러리, 나도 화가 등 열린게시판에 많이 올라옵니다
그러한 글의 마지막 부분에는 삭제를 해도 좋다며 삭제 비밀번호가 있습니다
관리자가 24시간 게시판을 지킬 수 없기 때문에
그런 광고 글을 보는 분은 관리자가 아니더라도 보는 즉시
그 비밀번호를 이용해 삭제를 하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간에도 그러한 수고를 남모르게 하여준 동문들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그 밖에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가 보는대로 게시물을 이동시키거나
관리위원회에서 삭제토록 하겠습니다.
관리자가 부재중일 때는 핸펀으로(011-9997-7344) 연락주시면 외부에서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짧은 시간에 홈페이지 활성화시키려는 의욕이 앞서 모든 게시판을 열어 놓은 모험을 시도했습니다.
그 결과 활성화에는 성공을 했으나
위와 같은 문제의 발생으로 관리에 애로를 느끼므로
차후 의견을 수렴하여 전 게시판을 로그인하는 문제도 고려했으면 합니다
하오니,
애써 가꾸어 지금에 이르른 동창회홈페이지의 정서를
우리 동문들이 자발적으로 지켜나가는데 협조를 부탁합니다.
모든 동문들에게 골고루 이 곳에서 즐거움을 느끼도록 하고자 하나
관리 능력이 부족함에 동문 여러분들에게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현 관리자보다 더 능력있는 관리자를 보내주십사 기도하고, 응답받은 분에게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기도하고 응답받은분에게 이자리를 빌어서 감사의 말을 전한다니
아예 누구누구에게 고맙다고 하던지요 기도에 대한 모독아닙니까?
지금 그발언이 과연 관리자로서 공적인 발언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