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말복도 지나
이젠 더위도 한풀 꺾일때도 됬건만
연일 계속되는 열대야로
잠못이루는 우리 이니르의 딸들
때 늦은 감은 있지만
일찌감치 가을 맞이 번개한번 맞읍시다.
시원한 냉면 국물 들이키면서
올 가을은 시원한 일만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유쾌 상쾌 통쾌한 일들이
줄줄이 굴비 엮듯이
생기기 기원하며
8 월 17 일 오후 1시 30분032-875-0410
주안 시민 회관앞 옹진 냉면집에서 만납시다.
우리 이니르의 딸들
많이 많이 모입시다.(x18)(x18)(x2)
이젠 더위도 한풀 꺾일때도 됬건만
연일 계속되는 열대야로
잠못이루는 우리 이니르의 딸들
때 늦은 감은 있지만
일찌감치 가을 맞이 번개한번 맞읍시다.
시원한 냉면 국물 들이키면서
올 가을은 시원한 일만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유쾌 상쾌 통쾌한 일들이
줄줄이 굴비 엮듯이
생기기 기원하며
8 월 17 일 오후 1시 30분032-875-0410
주안 시민 회관앞 옹진 냉면집에서 만납시다.
우리 이니르의 딸들
많이 많이 모입시다.(x18)(x18)(x2)
2004.08.13 12:01:23
백령도 살때 냉면 먹으로 많이 다녔는데 그 주인 아줌마가
인천으로 이사와서 남동공단 있는데서 장사 했었는데
한번 찾아가서 먹었지요.
백령도 냉면 참 맛있었어요. 이북식으로
선배님들 냉면 잘 드시고 한번 춘천으로 막국수 드시러 오세요.
인천으로 이사와서 남동공단 있는데서 장사 했었는데
한번 찾아가서 먹었지요.
백령도 냉면 참 맛있었어요. 이북식으로
선배님들 냉면 잘 드시고 한번 춘천으로 막국수 드시러 오세요.
2004.08.13 15:33:12
아~~아~~아~~~ 선배님, 지는 으쩌란 말입니까...흑!
이제는 아무때나 벌판으로 뛰어나가 번개를 맞을 수 없는
저의 처지가 너무나도 가련합니다.
보살펴 주세요. (x12)
이제는 아무때나 벌판으로 뛰어나가 번개를 맞을 수 없는
저의 처지가 너무나도 가련합니다.
보살펴 주세요. (x12)
2004.08.14 12:25:03
어제 번개 치자니까
하늘도 아는지
여기도 비왔다.
고추 말리시는 울 엄마생각에
야속하기두하구~~~
더위가 한풀 꺽이나 위로도 되고~~~
광야 무슨일?
언니 모르는 일도 있구나
그저 벌판에 번개 안 맞어도 좋으니 실속있고 좋은일만 있어라.
경래
오랫만 ~~
이름 까 먹을뻔 했다.
연희후배 유사모도 보고 싶은데
연락해주면 좋겠네.
쫀숙과 허공 빠지면
앙꼬없는 찐빵
14기들 모두데리고 와!!
영희야!!!
눈물 흘리지마
내가 현숙후배에게
세상에서 젤루다 맛있는 냉면 대접하라고 할떼니~~
현숙후배~~~!
미선 엄니~~~~
꼭 보고싶어
번개맞이에 꼭나와서
같이 맞을꺼지.
언니 실망시키지마!!!
알았쥐!!!
하늘도 아는지
여기도 비왔다.
고추 말리시는 울 엄마생각에
야속하기두하구~~~
더위가 한풀 꺽이나 위로도 되고~~~
광야 무슨일?
언니 모르는 일도 있구나
그저 벌판에 번개 안 맞어도 좋으니 실속있고 좋은일만 있어라.
경래
오랫만 ~~
이름 까 먹을뻔 했다.
연희후배 유사모도 보고 싶은데
연락해주면 좋겠네.
쫀숙과 허공 빠지면
앙꼬없는 찐빵
14기들 모두데리고 와!!
영희야!!!
눈물 흘리지마
내가 현숙후배에게
세상에서 젤루다 맛있는 냉면 대접하라고 할떼니~~
현숙후배~~~!
미선 엄니~~~~
꼭 보고싶어
번개맞이에 꼭나와서
같이 맞을꺼지.
언니 실망시키지마!!!
알았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