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경제와 사회가 어수선 하니까..자주 보게 되네요..
본 영상은 1975년 1월 22일 영상으로써 故 박정희 대통령의 장모이자
육영수 여사의 어머니신 이 경령 여사의 80회 생신의 피로연을 영상에 담은 겁니다.
시대적 상황으로 볼때 1974년 육영수 여사가 돌아가셨으니까
딸을 보내고 5개월후 팔순을 맞이하는 영상이랍니다.
박정희 대통령과 박근혜의 노래솜씨가 대단하네요.
박 지만의 노래 솜씨도 보통이 아니고요.^^~
식사중에도 경제에 대한 대화만 하는데 요즘은 뭔 대화를 할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2004.07.14 03:46:03
정규종님,
쪽지를 남기셨더군요
자리에 없었던지라 나중에서야 모니터에 뜬 쪽지를 보았습니다
죄송합니다, 빨리 답을 못드려..
쪽지의 속성을 아시니 이해하시리라 제맘대로 여깁니다 (x8)
쪽지를 남기셨더군요
자리에 없었던지라 나중에서야 모니터에 뜬 쪽지를 보았습니다
죄송합니다, 빨리 답을 못드려..
쪽지의 속성을 아시니 이해하시리라 제맘대로 여깁니다 (x8)
반주 없는 가요 무대네요.....
저녁 뉴스에서 박대통령 짝사랑 틀리면서 부르는 모습 보여 주는데 새롭더군요.
세남매가 이 장면을 보며 어떤 마음이었을까 싶네요.
너무 젊고 예쁜 박근혜의 모습과 자태는 여전하네요.
30년 세월 저만큼을 성큼 넘어선 화면이 왠지 세월의 무상함이 느껴져 서럽네요.
저 세월로 돌아가면 인일여고 재학생의 내모습을 만날텐데...........
아~~~~가고 시퍼라~~~~~~~~~~~(x23)(x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