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7.07 08:50:36
6.이기순
2004.07.07 08:59:24
11.전영희
2004.07.07 09:09:24
14.허인애
2004.07.07 12:08:40
6. 이기순
2004.07.07 12:11:37
11.전영희
2004.07.07 13:32:18
17.임경옥
2004.07.08 02:01:41
2. 한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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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이 올린 詩들을 읽을 때마다
끊임없이 솟아 나는 마술의 샘을 갖고 계신건 아닌가 싶어 부럽던데요.
디카로 잡아내는 자연도 그렇구요.
혼자 감상하기 아까워 수시로 6회 카페로 퍼 나르는 거 괜찮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