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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우울한 날은 있다...
17.심현숙1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884855
2004.06.25
18:32:16
9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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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5
21:23:09
14.정봉연
지난번에 현숙후배가 올려 줬던 "감정 이입하지 마라"의
"지나치게 관여하지 말고 그냥 봐 넘기십시오 "의 충고를
제대로 생활화하지 못하여, 오늘 아주 우울한 일이......
언쟁할 일이 생겼는데, 흥분하여 말을 조리있게 못하고,
목소리가 커지며 떨려 나오고...... 싸울때 목소리 낮춰서 조목조목
따질 수 있는 사람들이 너무 부러워요.
새로운 시선으로 사물을 바라 보라고요?
웃는 여유도 잃지 말고요?
후~ 지금은 어려울 것 같은테, 하룻밤 자고 나면 그럴 수 있을까요? (:S)(:ac)(x18)
2004.06.26
08:10:02
14.허인애
오늘은 주말!!
인일홈을 찾아주시는 모든분들은 오늘
높이 오르는 돌고래만큼이나 기쁜하루가 되셔여....
봉연아!! 화이팅!!(:y)
2004.06.26
23:57:17
17.심현숙1
정봉연 선배님!
지금쯤 우울한 마음 진정 되셨나요?
지나치게 관여하지 말고 그냥 봐 넘기세요~
허인애 선배님!
친구에게 힘을 듬뿍 실어주시는
선배님의 모습이 정말 아름다워요.
2004.07.01
14:03:16
17.임경옥
사람이나 동물이나 살아있는 생물 어쩔때는 실내에서 기르는 식물들에게서조차
배울께 있다 생각이 든다.
열심히 사니까
살아있다는것에 감사하며 그것만으로도 오늘은 승리한거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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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게 관여하지 말고 그냥 봐 넘기십시오 "의 충고를
제대로 생활화하지 못하여, 오늘 아주 우울한 일이......
언쟁할 일이 생겼는데, 흥분하여 말을 조리있게 못하고,
목소리가 커지며 떨려 나오고...... 싸울때 목소리 낮춰서 조목조목
따질 수 있는 사람들이 너무 부러워요.
새로운 시선으로 사물을 바라 보라고요?
웃는 여유도 잃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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