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라는 작은 씨앗~♡



우리는...

살아가는 동안에 수많은 아쉬움을 남기게 됩니다.

사랑이 그렇고 우정이 그렇고 인생이 그렇지요.


하지만 바꾸어 생각하면

그 아쉬움이 우리들의 삶에 힘이 되어준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느 상점에 불이 나 모든 것이 다 타 버렸을 때

사람들이 주인에게 위로를 했습니다.



그러자 주인은 가만히 입을 열었습니다.

『물론 상점은 이미 다 타 버렸습니다.

하지만 내겐 더 열심히 할 수 있었는데라는

아쉬움이 아직 남아 있습니다.



그러므로 내일 다시 가게 문을 열겠습니다.

물건은 다 타 버렸지만 내 희망은 아직 타지 않았으니까요.』



『아, 더 잘 할 수 있었는데……』라는 아쉬움만 되뇌며

우리 인생을 마감해 버리기엔 우리 삶에 남겨진 시간들이

너무 눈이 부시지 않습니까?



그대가 아쉬움이라고 불렀던 그 삶 속엔 언제나 희망이라는

작고 못생긴 씨앗 하나가 숨어 있습니다.



이제 그대의 마음 밭에 한 때 아쉬움이라고 불리던

그 희망이라는 씨앗을 다시 심어야 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오늘의 불만스런 현실에 쌓여 기회를 놓치지마세요
늦었다고 생각되는 때가
가장 빠르다고 하듯이
희망이라는 씨앗을 심고 열심히 가꾸어 보세요
꽃이 피고 열매가 맺힐 것 입니다
어떤 열매가 맺히는지는 가꾸는 사람 마음 입니다

웃음지을 수 있는 내일을 만드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