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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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1 16:53:46
난 인천여중 나오고 인일여고 나왔는데 지금도 교훈이 왜 "슬기로운 여성" 이었잖아. 다른 말도 있었는데 그 말이 늘 기억에 남더라. 고등학교때 무감독시험,선생님들의 우리를 대우해 주던 모습 그래서 괜히 우리는 좀 도도했던거 같아. 좀 안그런 선생도 2명 있었지만...
장미꽃 아래서 열장도 넘게 사진 찍던 정덕미 이인애 다 나와라. 성희 경자 이젠 이름도 다 생각 아나네 .은화..보고싶다.
장미꽃 아래서 열장도 넘게 사진 찍던 정덕미 이인애 다 나와라. 성희 경자 이젠 이름도 다 생각 아나네 .은화..보고싶다.
2004.05.22 09:54:04
인일의 식구들 모두가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 지붕 밑에서 자란 형제 처럼 편하지요.
심현숙님을 만나니 느낌이 참 좋습니다.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 지붕 밑에서 자란 형제 처럼 편하지요.
심현숙님을 만나니 느낌이 참 좋습니다.
인일교정이 생각납니다
학교다닐때는 장미가 펴도 그리 예쁜지
몰랐는데요
지금은 너무 좋아요
심현숙후배 고마워요(:aa)(:aa)(:aa)(: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