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그동안 여행이다 안성 나들이다 하여
딸 산후조리도 제대루 시키지 못한
내 마음은
딸에게 못할일을 한것 같아
어제 모처럼
밑 반찬과 장 좀 봐 가지고
서울가는 동창친구 차에 동승해 저녁 늦은 시간에
딸네 집을 갔다.
그동안 꼬물 꼬물 눈에 삼삼하던 손주녀석이 보고파
반가이 맞아주는 딸을 내치고
손주곁으로 가 보니
고녀석 그사이 얼마나 커졌던지
볼타구니 살이 만만치않게 붙어 마치 일본의 스모 선수 축소판을 보는듯했다.
애가 순한탓에 젖만 먹이면
잘자고 잘싸니
크게 어려울일 없이
딸의 초보엄마 시절은 그럭저럭 견딜만하게 보였다.
요즘 편리한 시절이라
기저귀는 종이기저귀에
세탁기 휭휭돌아가니
옛날 우리가 애들 기를시절과는 격세지감이라....
애기 똥 기저귀 몇번봐주곤
별 할일없는지라
슬슬 딸 눈치 봐 가며 컴퓨터를 키고(모처럼 와서 컴앞에만 앉아있는걸 싫어한다.)
홈피에 입성하니
이게 웬일
또 트래픽 초과
홈피가 안 뜨니 으~악!
어제에 이어 연이틀을.......
접속자가 많음은 분명 환영할 일이건만
이 시간 답답해할 여러사람들과
컴 앞에서 속수무책 울고앉아 있을것만 같은
관리자를 생각하니
내 마음 천근 만근 갈피를 잡을수 없었다.
그동안
홈피에 입성해 철없이 놀기만 하면 되는지알고
글 몇번 올리고
그림몇개 그려논 것이
홈피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기여하는 줄로만 알고
설쳐 댔는데
기술적인 문제가 이렇게 심각할줄은
꿈에도 몰랐던 것이다.
이제는
그냥 관리자만 보고 앉아있을 단계는 지난상황이 된것같다.
우리 인일 홈피가
관리자의 피땀어린 노력으로
여러고등학교 홈피중 그우수성이 들어나
옛 인일의 명성 만큼이나
명문화 되가고 있는 마당에
깜깜절벽 다운 되는 일은 있어서는 안될것이다.
이것은 인일의 먹칠뿐 아니라
수치인것이다.
난 이 아침 딸의 눈치를 보며
답답한 마음 해소할길 없어
여러 동문 들의 관심을 호소하며
이 글을 쓰고 있다.
나름대루의 고견이 있을진데
주저 말구 댓글로 의견을 모아주기 부탁하는 마음이다.
그리하여 자체적으로 용량을 소화할수 있도록
우리 힘을 합쳐 해결했으면 것이
이 아침 나의 소망이다..
딸 산후조리도 제대루 시키지 못한
내 마음은
딸에게 못할일을 한것 같아
어제 모처럼
밑 반찬과 장 좀 봐 가지고
서울가는 동창친구 차에 동승해 저녁 늦은 시간에
딸네 집을 갔다.
그동안 꼬물 꼬물 눈에 삼삼하던 손주녀석이 보고파
반가이 맞아주는 딸을 내치고
손주곁으로 가 보니
고녀석 그사이 얼마나 커졌던지
볼타구니 살이 만만치않게 붙어 마치 일본의 스모 선수 축소판을 보는듯했다.
애가 순한탓에 젖만 먹이면
잘자고 잘싸니
크게 어려울일 없이
딸의 초보엄마 시절은 그럭저럭 견딜만하게 보였다.
요즘 편리한 시절이라
기저귀는 종이기저귀에
세탁기 휭휭돌아가니
옛날 우리가 애들 기를시절과는 격세지감이라....
애기 똥 기저귀 몇번봐주곤
별 할일없는지라
슬슬 딸 눈치 봐 가며 컴퓨터를 키고(모처럼 와서 컴앞에만 앉아있는걸 싫어한다.)
홈피에 입성하니
이게 웬일
또 트래픽 초과
홈피가 안 뜨니 으~악!
어제에 이어 연이틀을.......
접속자가 많음은 분명 환영할 일이건만
이 시간 답답해할 여러사람들과
컴 앞에서 속수무책 울고앉아 있을것만 같은
관리자를 생각하니
내 마음 천근 만근 갈피를 잡을수 없었다.
그동안
홈피에 입성해 철없이 놀기만 하면 되는지알고
글 몇번 올리고
그림몇개 그려논 것이
홈피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기여하는 줄로만 알고
설쳐 댔는데
기술적인 문제가 이렇게 심각할줄은
꿈에도 몰랐던 것이다.
이제는
그냥 관리자만 보고 앉아있을 단계는 지난상황이 된것같다.
우리 인일 홈피가
관리자의 피땀어린 노력으로
여러고등학교 홈피중 그우수성이 들어나
옛 인일의 명성 만큼이나
명문화 되가고 있는 마당에
깜깜절벽 다운 되는 일은 있어서는 안될것이다.
이것은 인일의 먹칠뿐 아니라
수치인것이다.
난 이 아침 딸의 눈치를 보며
답답한 마음 해소할길 없어
여러 동문 들의 관심을 호소하며
이 글을 쓰고 있다.
나름대루의 고견이 있을진데
주저 말구 댓글로 의견을 모아주기 부탁하는 마음이다.
그리하여 자체적으로 용량을 소화할수 있도록
우리 힘을 합쳐 해결했으면 것이
이 아침 나의 소망이다..
2004.05.07 13:26:02
마음과 마음이 이어져 이루어내는 일을 사랑의 열매라고 하던가요??
오늘은 그런 열매를 기다리며 즐겁게 보내기로해요....
염려와 사랑을 모으고 있는 우리 인일의 딸들 모습 저만치서 모여들고 있습니다.
송선배님!! 언제나 감사해요.... 어린것들 다 오데가고....
근데여.. 선배님!! 손주가 인화초 같지 않으세여??
울엄마 첨 외손주 보시고 눈맘뜨면 인화초가 얼마나 자랐나 뻐데뻐데 하시면서
키재고 ....뽀얗게 오르는 볼을 터질세라 가만가만 만지시고....
송미선 선배님의 모습 안봐도 비데오네여....
예쁜 아가와 엄마에게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f)(:f)(:l)(:f)
오늘은 그런 열매를 기다리며 즐겁게 보내기로해요....
염려와 사랑을 모으고 있는 우리 인일의 딸들 모습 저만치서 모여들고 있습니다.
송선배님!! 언제나 감사해요.... 어린것들 다 오데가고....
근데여.. 선배님!! 손주가 인화초 같지 않으세여??
울엄마 첨 외손주 보시고 눈맘뜨면 인화초가 얼마나 자랐나 뻐데뻐데 하시면서
키재고 ....뽀얗게 오르는 볼을 터질세라 가만가만 만지시고....
송미선 선배님의 모습 안봐도 비데오네여....
예쁜 아가와 엄마에게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f)(:f)(:l)(:f)
2004.05.07 13:27:28
어제밤 접속이 되지 않아 그냥 아쉬운 마음만 가득한채 잠자리에 들었는데.
대강의 이유를 알고 나니 무척 부끄럽습니다.
다 차려진 잔치에 와서 놀줄만 알았지 어떻게 운영이 되는 지에 대해 별 생각이 없었습니다.
유능한 전영희 선배와 홈피만 자랑하고 다녔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유교적 분위기 탓인지 돈얘기를 시시콜콜 하지않으려는 경향이 있지요.
하지만 동네에서 아줌마 몇명만 모여도 회비를 걷는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이면서 가만히 있는다는것은 글쎄요.....
어쨋거나 좋은 방향으로 해결하려면 뭔가를 구체적으로 알아야 할것 같네요.
나같이 컴세계에 어두운 선후배님들도 알수있게 전영희선배님 말씀해보세요.
그리고 나서 같이 해결방법을 찾아봅시다.
대강의 이유를 알고 나니 무척 부끄럽습니다.
다 차려진 잔치에 와서 놀줄만 알았지 어떻게 운영이 되는 지에 대해 별 생각이 없었습니다.
유능한 전영희 선배와 홈피만 자랑하고 다녔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유교적 분위기 탓인지 돈얘기를 시시콜콜 하지않으려는 경향이 있지요.
하지만 동네에서 아줌마 몇명만 모여도 회비를 걷는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이면서 가만히 있는다는것은 글쎄요.....
어쨋거나 좋은 방향으로 해결하려면 뭔가를 구체적으로 알아야 할것 같네요.
나같이 컴세계에 어두운 선후배님들도 알수있게 전영희선배님 말씀해보세요.
그리고 나서 같이 해결방법을 찾아봅시다.
2004.05.07 13:37:43
오랜만 대전댁!! 나 샤론 stone(돌)이야!!]
너의 씩씩한 모습 기둘리고 있었어.... 조만간에 전화 올리겠음....
예쁜 네 이마가 샤론 stone아니니?????
공주에 다녀와 내기억속의 인순이가 바로 너였다는것만으로도 난
이 인일홈피를 열어주신 전영희 관리자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린단다.
너의 씩씩한 모습 기둘리고 있었어.... 조만간에 전화 올리겠음....
예쁜 네 이마가 샤론 stone아니니?????
공주에 다녀와 내기억속의 인순이가 바로 너였다는것만으로도 난
이 인일홈피를 열어주신 전영희 관리자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린단다.
2004.05.07 14:56:59
전 선배님, 죄송합니다. 인애가 자게판에 급히 들어와 보라는 sos 를 보냈기에 여기들어와 봤습니다. 사실, 저는 바쁘다는 핑계로, 14회 게시판에만 가까스로 드나들었지요. 인순이 말이 맞습니다. 우리모두 나서야지요. 지난 2월에 뵙고난 후, 인일 홈피에 대해 이것 저것 마음에만 두고 실천하지 못했습니다. 곧 연락 드리지요. 또한, 좋은 안들을 내시면 적극 따르겠습니다.
2004.05.07 15:29:48
송미선 선배님
정확한 내용은 잘 모르겠으나 지난번 총동창회 이사회에서 홈피 관련해 인터넷 운영위원회가
만들어지기로 한 줄로 알아요.
이왕이면 총동창회와 연관해 그런 기구나 조직이 활성화 되어
이런 움직임이 일시적이 아니라
작게라도 지속적으로 제도적으로 움직여지면 좋겠단 생각이 들어요.
정확한 내용은 잘 모르겠으나 지난번 총동창회 이사회에서 홈피 관련해 인터넷 운영위원회가
만들어지기로 한 줄로 알아요.
이왕이면 총동창회와 연관해 그런 기구나 조직이 활성화 되어
이런 움직임이 일시적이 아니라
작게라도 지속적으로 제도적으로 움직여지면 좋겠단 생각이 들어요.
2004.05.07 15:31:55
선배님~~~
넘 속상하셨겠네요.
하지만, 이제부턴 구체적으로 해결방안을 모색해야될것 같아요.
우리가 조금씩 기부하는 방식도 좋지만
기술적인 문제엔 모두 문외한들인것 같으니까
관리자님께서 소상하게
운영에대한 여러가지를 설명해주시고
월 유지비를 산출하여 다시한번 의견을 모으는 것이 어떨까요?
그래야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할 수 있을것 같아요.
넘 속상하셨겠네요.
하지만, 이제부턴 구체적으로 해결방안을 모색해야될것 같아요.
우리가 조금씩 기부하는 방식도 좋지만
기술적인 문제엔 모두 문외한들인것 같으니까
관리자님께서 소상하게
운영에대한 여러가지를 설명해주시고
월 유지비를 산출하여 다시한번 의견을 모으는 것이 어떨까요?
그래야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할 수 있을것 같아요.
2004.05.08 02:42:48
송미선(3) + 허인애(14) + 이인순(14) + 이영완(14) + 최예문(11) + 정혜숙(14) + 조인숙(14) +정봉연(14) .......................계속 오세요..
혜숙아 대충 산출은 나왔는데 전화로 이야기 할께...
다들 일시적인 것 보다 지속 적인 지원책을 원합니다.........
혜숙아 대충 산출은 나왔는데 전화로 이야기 할께...
다들 일시적인 것 보다 지속 적인 지원책을 원합니다.........
2004.05.08 05:10:36
지금은 아날로그가 아닌 디지탈 시대라고 말씀하신
9회 인재근 선배님의 인터뷰 내용이 생각납니다.
오프만큼 중요한 사이버 세계입니다.
그 중요성은 점점 더 커진다고 봐야합니다.
일시적인 방편이 아닌 근복적인 대책을 위해
인숙님께서 열심히 애쓰시는데
저도 힘이 닿는데까지 노력하겠습니다.
9회 인재근 선배님의 인터뷰 내용이 생각납니다.
오프만큼 중요한 사이버 세계입니다.
그 중요성은 점점 더 커진다고 봐야합니다.
일시적인 방편이 아닌 근복적인 대책을 위해
인숙님께서 열심히 애쓰시는데
저도 힘이 닿는데까지 노력하겠습니다.
2004.05.08 06:19:33
후배들이 애쓰는 모습이 눈에 보입니다.
확실치않지만 3기 류옥희 김영분도 동참할것이라 생각되고
823글에 댓글 보면
많은 동문들이 관심과 협조에 동참할듯 합니다.
우리가 조그만 힘이라도
모여서 합쳐지면 못할일이 무엇이겠읍니까?
일선에서 애쓰는 후배들 힘 내세요
조인숙 계속 오세요에 참고하길.... (:7)(:l)(:8)
확실치않지만 3기 류옥희 김영분도 동참할것이라 생각되고
823글에 댓글 보면
많은 동문들이 관심과 협조에 동참할듯 합니다.
우리가 조그만 힘이라도
모여서 합쳐지면 못할일이 무엇이겠읍니까?
일선에서 애쓰는 후배들 힘 내세요
조인숙 계속 오세요에 참고하길.... (:7)(:l)(:8)
2004.05.08 07:15:53
최예문 후배
인터넷운영 위원회가 아직 없는걸로 알고있는데...
어서 하루빨리 총 동창회 이사회 산하에
인테넷 운영회가 결성되어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후원되기를
여기 홈피 입성하는 모든 동문들의 바람일거라 생각이 드네
우리 그날을 위해 화이팅!!!
인터넷운영 위원회가 아직 없는걸로 알고있는데...
어서 하루빨리 총 동창회 이사회 산하에
인테넷 운영회가 결성되어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후원되기를
여기 홈피 입성하는 모든 동문들의 바람일거라 생각이 드네
우리 그날을 위해 화이팅!!!
2004.05.08 09:04:55
송미선(3) + 허인애(14) + 이인순(14) + 이영완(14) + 최예문(11) + 정혜숙(14) + 조인숙(14) +정봉연(14) + 강명희(11) + 류옥희(3) + 김영분(3) + 이숙(14) + 이인희(14) + 한효순(2) + 곽경래(12) + 유정옥(12).................중간 점검입니다..........연락은 개별로 드립니다.
2004.05.08 11:07:28
앞장서서 하는 일엔 꽝이지만 적극적으로 참여 하겠습니다.
이렇게 큰일이 개인의 힘으로만 되는건 아닌 줄 알면서도 그동안 너무 무심했네요.
연락은 그냥 기다리면 되는지.. 인숙씨?
이렇게 큰일이 개인의 힘으로만 되는건 아닌 줄 알면서도 그동안 너무 무심했네요.
연락은 그냥 기다리면 되는지.. 인숙씨?
2004.05.08 19:49:33
인터넷 운영위원회를
우리끼리 인터넷으로 조직하는 거야?
총동창회에서 통과 되었다는 것은
어케 된 일인지 궁금....
물론 우리들이 마음을 모을 준비는 되어있지만
공식적인 조직이 우선 아닐까?
위의 사람들 중 그 임원이 되는 방법도 있을 거구
아님 여기에 현재까지 참여하는 기수 별로 대표 한 사람씩이라도
뽑아서 운영위원이 되는 방법도 있을 거구.... (:a)
우리끼리 인터넷으로 조직하는 거야?
총동창회에서 통과 되었다는 것은
어케 된 일인지 궁금....
물론 우리들이 마음을 모을 준비는 되어있지만
공식적인 조직이 우선 아닐까?
위의 사람들 중 그 임원이 되는 방법도 있을 거구
아님 여기에 현재까지 참여하는 기수 별로 대표 한 사람씩이라도
뽑아서 운영위원이 되는 방법도 있을 거구.... (:a)
2004.05.08 19:52:04
아이구...이런 대 실수를...
위의 성옥이 댓글 보구 그만 우리 기수로 착각을 한 나머지
반말로 썼사오니
선 후배 모든 님들 노여워 마시길.....특히 미선 선배님...(x15)
위의 성옥이 댓글 보구 그만 우리 기수로 착각을 한 나머지
반말로 썼사오니
선 후배 모든 님들 노여워 마시길.....특히 미선 선배님...(x15)
2004.05.09 01:58:00
김명희 선배님 정식 운영위원회는 총동창회에서 다뤄질꺼구요, 아직 정식 통과가 않됐나봐요.
지금은 가칭 '임시 후원회'랄까요?
당장 급한 불 끄고 운영위원회가 조직되면 좀 더 구체적인 사안을 다룰것 같습니다.
지금은 그동안 너무 몰라라 했던 부분에 대해 조그마한 마음을 합쳐 보느라 의견 수렴을 하는중에 이루어진 일이라 정식 후원회 발족이라고는 볼수 없습니다.
전영희 관리자님께 미안한 마음의 일치였죠.
또 거의 막내인 저희 14회가 뜻이 맞아 본의 아니게 설치게(?) 됐습니다....(사실은 수다 떨 공간 없어 질까봐요)
예쁘게 봐주시고 선배님들, 동기들의 자율적인 협조에 힘을 얻어 잠깐만 설치겠습니다.
*이성옥(11), 정인옥(12) 선배님들 일단 동참 이시구요...........
김명희 선배님도.............죠? (반말 상관 없씀다)(x10)
------------------------------------------------------------------------------------
송미선(3) + 허인애(14) + 이인순(14) + 이영완(14) + 최예문(11) + 정혜숙(14) + 조인숙(14) +정봉연(14) + 강명희(11) + 류옥희(3) + 김영분(3) + 이숙(14) + 이인희(14) + 한효순(2) + 곽경래(12) + 유정옥(12) + 이성옥(11) + 정인옥(12) + 김명희(11).............또 중간 점검입니다.
지금은 가칭 '임시 후원회'랄까요?
당장 급한 불 끄고 운영위원회가 조직되면 좀 더 구체적인 사안을 다룰것 같습니다.
지금은 그동안 너무 몰라라 했던 부분에 대해 조그마한 마음을 합쳐 보느라 의견 수렴을 하는중에 이루어진 일이라 정식 후원회 발족이라고는 볼수 없습니다.
전영희 관리자님께 미안한 마음의 일치였죠.
또 거의 막내인 저희 14회가 뜻이 맞아 본의 아니게 설치게(?) 됐습니다....(사실은 수다 떨 공간 없어 질까봐요)
예쁘게 봐주시고 선배님들, 동기들의 자율적인 협조에 힘을 얻어 잠깐만 설치겠습니다.
*이성옥(11), 정인옥(12) 선배님들 일단 동참 이시구요...........
김명희 선배님도.............죠? (반말 상관 없씀다)(x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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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선(3) + 허인애(14) + 이인순(14) + 이영완(14) + 최예문(11) + 정혜숙(14) + 조인숙(14) +정봉연(14) + 강명희(11) + 류옥희(3) + 김영분(3) + 이숙(14) + 이인희(14) + 한효순(2) + 곽경래(12) + 유정옥(12) + 이성옥(11) + 정인옥(12) + 김명희(11).............또 중간 점검입니다.
2004.05.09 07:54:55
인숙아 수고 많다. 선배님들도 우리가 "설치는 것" 예쁘게/기특하게 봐 주실거야. 사실 우리 14회가 최근 너무 열심히 인일 홈피를 사용하고 있으니 "책임" 져야할 면도 있고. 인숙아, 무슨 명령으든 '임시후원회"에서 "하달"되는대로 이행할 준비돼있다!!!
2004.05.09 08:35:45
14기 홈피에 들어가 댓글 다는동안
이곳에 14기가!!!!
지금 쭉 봤습니다
이틀 못봤는데
이만큼이군요....
미안한 맘이 우선 많이 듭니다
저도 당연히 동참합니다
(:g)(:g)(:g)
이곳에 14기가!!!!
지금 쭉 봤습니다
이틀 못봤는데
이만큼이군요....
미안한 맘이 우선 많이 듭니다
저도 당연히 동참합니다
(:g)(:g)(:g)
2004.05.09 11:30:04
영완아 그치?
예쁘게 봐주시겠지......네가 뒤에 있어 든든 하당.
14회는 다들 똘똘 뭉쳐서 잘 가자. 예쁘게 늙자 이거징................
일요일 아침인데 비가 추적 추적 온다.
오늘 공부(주역) 않가니까 밀린 일 좀 하려니 날씨가 도와 주질 않네........
영완아 자주 보니 너무 좋다.
탱글 탱글 인희야 전화 고마워.........
우리들의 극성스런 모임이 다른 친구들을 불러 모으는데 한 몫 했음 좋겠다.
비---------------------------------------------------가 온다. (근데 귀찮아)
일해야 하는 왜 자꾸 눕고 싶지? ---------않돼......(x6)
예쁘게 봐주시겠지......네가 뒤에 있어 든든 하당.
14회는 다들 똘똘 뭉쳐서 잘 가자. 예쁘게 늙자 이거징................
일요일 아침인데 비가 추적 추적 온다.
오늘 공부(주역) 않가니까 밀린 일 좀 하려니 날씨가 도와 주질 않네........
영완아 자주 보니 너무 좋다.
탱글 탱글 인희야 전화 고마워.........
우리들의 극성스런 모임이 다른 친구들을 불러 모으는데 한 몫 했음 좋겠다.
비---------------------------------------------------가 온다. (근데 귀찮아)
일해야 하는 왜 자꾸 눕고 싶지? ---------않돼......(x6)
2004.05.09 11:35:34
****추가 명단 넣었습니다.
송미선(3) + 허인애(14) + 이인순(14) + 이영완(14) + 최예문(11) + 정혜숙(14) + 조인숙(14) +정봉연(14) + 강명희(11) + 류옥희(3) + 김영분(3) + 이숙(14) + 이인희(14) + 한효순(2) + 곽경래(12) + 유정옥(12) + 이성옥(11) + 정인옥(12) + 김명희(11) +이정기(6) + 박주해(10) + 김연옥(12) + 황우숙(6)...................................
2004.05.09 11:54:20
역쉬
14기후배를 주축으로 발빠르게 역동적으로 일을 추진하는
후배들이 있음에 마음 든든합니다.
인일 홈피는
동호의 수준이아닌
우리 인일여고의 얼굴이며 대외적인 창구라고 생각합니다.
요번기회를 통해
총동창회이사회에서 필히 다뤄주셔야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인일홈피가 어제오늘에 끝나버릴 단발적인것이아니고
인일이 존재하는한 아니 인류의 종말까지도
우리 후배들이 참여하고 지키고 보존해야할
우리 인일의 살아있는 역사의 장이 될터인데
몇몇 관심있는 동문들의 임기처방식 방편은 이번으로 끝나야 될것이라는 생각이듭니다.
부디
총동창회장님을 위시한 이사님들의 관심과 참여로
우리 인일홈피 이사회가 인준되고 결성되어
활발한 운영과 후원속에
명문 홈피로 이름남기길 기원해보면서
내일인양 애쓰고 있는
후배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인일 홧팅!!!(:y)
14기후배를 주축으로 발빠르게 역동적으로 일을 추진하는
후배들이 있음에 마음 든든합니다.
인일 홈피는
동호의 수준이아닌
우리 인일여고의 얼굴이며 대외적인 창구라고 생각합니다.
요번기회를 통해
총동창회이사회에서 필히 다뤄주셔야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인일홈피가 어제오늘에 끝나버릴 단발적인것이아니고
인일이 존재하는한 아니 인류의 종말까지도
우리 후배들이 참여하고 지키고 보존해야할
우리 인일의 살아있는 역사의 장이 될터인데
몇몇 관심있는 동문들의 임기처방식 방편은 이번으로 끝나야 될것이라는 생각이듭니다.
부디
총동창회장님을 위시한 이사님들의 관심과 참여로
우리 인일홈피 이사회가 인준되고 결성되어
활발한 운영과 후원속에
명문 홈피로 이름남기길 기원해보면서
내일인양 애쓰고 있는
후배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인일 홧팅!!!(:y)
2004.05.09 12:52:08
늙었나 봅니다.
말 많이 하다 보면 실수의 연발입니다.
우리 인일홈피이사회가 인준되고....는
우리 인일 홈피운영위원회가 새회장단에서 인준되고 결성되어....로 수정합니다.
얼핏들은 이야기로 낸 나의 의견이
혹시 잘못되었다면
더좋은 의견과 참여를 바랍니다.
그동안은 우리홈피기 윤활유 없이도 앞에서 끄는 관리자 덕에 잘굴러갔지만
이제는 기름을 칠때가 된것 같습니다.
애쓰고 있는 우리 후배들의 노력에 결실이 있게
요번기회에 힘과 지혜를모아
우리인일홈피가 제 괘도에 오르게합시다.
말 많이 하다 보면 실수의 연발입니다.
우리 인일홈피이사회가 인준되고....는
우리 인일 홈피운영위원회가 새회장단에서 인준되고 결성되어....로 수정합니다.
얼핏들은 이야기로 낸 나의 의견이
혹시 잘못되었다면
더좋은 의견과 참여를 바랍니다.
그동안은 우리홈피기 윤활유 없이도 앞에서 끄는 관리자 덕에 잘굴러갔지만
이제는 기름을 칠때가 된것 같습니다.
애쓰고 있는 우리 후배들의 노력에 결실이 있게
요번기회에 힘과 지혜를모아
우리인일홈피가 제 괘도에 오르게합시다.
2004.05.09 19:05:50
선배들이 나서야 할것을 후배들이 애써줘서 미안하기도 하지만,
잘키운 후배 ( 14기)하나가 있어 정말 마음 든든하고 흐믓합니다
금전이 관련되는 일을 일사분란하게 추진하는것을 보면 그추진력이 부럽기도하고...
물론 송선배께서 발의를 해주셔서 일이 더욱 쉽게 풀려가겠지만요...
선배들이 이끌고 후배가 밀어주는 모습에서
인일쩜왈쩜케이알이란 묘목이 아주 큰 나무가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ad)(:ab)(:aa)::[::[::[
잘키운 후배 ( 14기)하나가 있어 정말 마음 든든하고 흐믓합니다
금전이 관련되는 일을 일사분란하게 추진하는것을 보면 그추진력이 부럽기도하고...
물론 송선배께서 발의를 해주셔서 일이 더욱 쉽게 풀려가겠지만요...
선배들이 이끌고 후배가 밀어주는 모습에서
인일쩜왈쩜케이알이란 묘목이 아주 큰 나무가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ad)(:ab)(:aa)::[::[::[
2004.05.10 23:03:35
우숙아~ 자주 들러 이름 요기서 보니 아주 반갑다
나두 올만에 들어와 정답고 즐거운 글들 죽 읽었어..
미선 언니의 다정다감한 걱정에 발벗고 나선 후배들에~~
관리자의 밝아지는 얼굴이 보이는 듯하여 너무 기쁩니다..
언니 말처럼 하루 빨리 체계적인 운영이 이뤄지길 고대합니다
자랑스런 선후배님들~ 사랑합니다 (x2)
나두 올만에 들어와 정답고 즐거운 글들 죽 읽었어..
미선 언니의 다정다감한 걱정에 발벗고 나선 후배들에~~
관리자의 밝아지는 얼굴이 보이는 듯하여 너무 기쁩니다..
언니 말처럼 하루 빨리 체계적인 운영이 이뤄지길 고대합니다
자랑스런 선후배님들~ 사랑합니다 (x2)
2004.05.10 23:10:48
정기야
나도 화가 코너에 들어가 댓글 좀 읽어보아라
시침 뚝 따지 말고
이 언니 너의 모든것을 다 알고 있다.
내가 불어버리는것 보다
자수하여 광명 찾는게 좋을듯 하다.(x9)(:h)
나도 화가 코너에 들어가 댓글 좀 읽어보아라
시침 뚝 따지 말고
이 언니 너의 모든것을 다 알고 있다.
내가 불어버리는것 보다
자수하여 광명 찾는게 좋을듯 하다.(x9)(:h)
2004.05.11 17:21:52
중간 보고.......
어제 통장 개설은 했는데 메일을 늦게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이 시간 7분이 동참을 해주셨네요.
통장 정리 하는 데로 올리겠습니다.
어제 통장 개설은 했는데 메일을 늦게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이 시간 7분이 동참을 해주셨네요.
통장 정리 하는 데로 올리겠습니다.
2004.05.12 00:17:19
인숙아
네 메일로 연락했는데 안들어갔을 확률이 있어서...
못보던 이름 그거 (허**) 우리 남편이 나대신 인터넷 뱅킹한거다.
좋은 결과 있기바란다
네 메일로 연락했는데 안들어갔을 확률이 있어서...
못보던 이름 그거 (허**) 우리 남편이 나대신 인터넷 뱅킹한거다.
좋은 결과 있기바란다
2004.05.12 01:27:20
우숙후배도 모르는거
이 언닌 알고있다우
함부로 천기누설 할수 없지롱
정기한테
나도화가 코너 들어가서 붓 한획만 그어도 좋으니
그림올려 보라구 해봐봐...
그러면 2가지 진실을 알려줄테니(:h)::p
이 언닌 알고있다우
함부로 천기누설 할수 없지롱
정기한테
나도화가 코너 들어가서 붓 한획만 그어도 좋으니
그림올려 보라구 해봐봐...
그러면 2가지 진실을 알려줄테니(:h)::p
2004.05.12 17:56:32
인컴 동우회 여러분 감사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지금 궁금했답니다. 어제까지의 입금은 통장 확인이 되었고
전화로 오늘 입금 여부를 확인하면서 두건의 모호함에 궁금했는데
이렇게 함께해 주심을 알려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인고이는 뭘까??궁금했는데 김연옥 선배님 옆지기(?)세여??
감사해요.
은혜를 잊지않는 인일의 딸들임도 기억해 주셔여~~~~
그렇지 않아도 지금 궁금했답니다. 어제까지의 입금은 통장 확인이 되었고
전화로 오늘 입금 여부를 확인하면서 두건의 모호함에 궁금했는데
이렇게 함께해 주심을 알려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인고이는 뭘까??궁금했는데 김연옥 선배님 옆지기(?)세여??
감사해요.
은혜를 잊지않는 인일의 딸들임도 기억해 주셔여~~~~
2004.05.12 23:59:15
14기 후배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나봅니다.
총 동창회장님께서 우리 홈피를 방문하시고
힘써 주시겠다고 하셨읍니다.
천군 만마를 얻은 기분입니다.
이웃동네 인컴 동우회의 관심과 사랑 캄사(감격할때)합니다.;:)
총 동창회장님께서 우리 홈피를 방문하시고
힘써 주시겠다고 하셨읍니다.
천군 만마를 얻은 기분입니다.
이웃동네 인컴 동우회의 관심과 사랑 캄사(감격할때)합니다.;:)
2004.05.14 05:55:09
황우숙 선배님!!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에서 뵌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제 별명을 아시는거 보니 그동안 눈팅을 쭈~~~~욱 해오셨군요?
인일여고에서 테니스 선수로 활동하던 제 친구가 우숙이라 선배님은
금방 기억해여....
첫인상의 세련됨에 더더욱!!
자게no.834를 보니 이정기 선배님과 통하하셔서 궁금증은 풀리셨죠??
자주 뵙고 즐거운 시간 보내기를 바라며~~~~
제 별명을 아시는거 보니 그동안 눈팅을 쭈~~~~욱 해오셨군요?
인일여고에서 테니스 선수로 활동하던 제 친구가 우숙이라 선배님은
금방 기억해여....
첫인상의 세련됨에 더더욱!!
자게no.834를 보니 이정기 선배님과 통하하셔서 궁금증은 풀리셨죠??
자주 뵙고 즐거운 시간 보내기를 바라며~~~~
매번 그리 하기도 어렵습니다
일단 제 개인계정(제 개인살림집)에 동영상화일들을 이동해두었지만,
대안은 아니며 임시방편입니다.
그렇다고 동영상화일 없는 싸이트로 운영한다는 것은
기타 다른 총창회 홈피와 차별화가 안되는 부분입니다.
또한 방문객들을 오시지 말라고 할 수도 없고요
불편을 겪으시게 해서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