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Harem - Sarah Brightman

11.전영희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883030

2004.04.22 22:30:53

9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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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22 22:33:11

11.전영희

Sarah의 관능적인 면은 엿보기가 즐겁죠

2004.04.23 00:14:17

14 이인희

선배님!
반갑습니다
사라 브라이트만은 노래만 잘하는 줄 알았더니
이렇게 요염하기까지....(x9)(:g)(x8)

2004.04.23 11:43:23

임경선

얼마전 이스탄불에서 밸리댄스를 구경했어요.
밤 늦은 시간이었는데 요염한 댄서들에 취해 잠이 달아나더군요.

그런데 재미있는 건 남자무용수들이 등장하면 재미없어 끄덕끄덕 졸다가
요념녀들이 나오면 잠이 꺤다는 거 아닙니까
내 나이가 되면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 게 정상인지...(영희씨도 엿보기 즐겁다니 과히 비정상은 아닌가?)

사족---3명의 밸리댄서 중 가장 관능적인 여자의 나이가 56살이라 해서 어찌 놀랍던지요.

2004.04.23 12:32:38

11.전영희

비정상은 아닌가? 하면 정상이라는 말씀이시시시시시시 ...지지....요?
오랫만에 오셨습니다(조미미 노래 제목처럼 되었네요)
친숙한 느낌이 그런 것이니 이해해주시시시시시...지지지...용?
자꾸 더듬네 ^^

그런데 남자무용수들이 나오면 졸린가요?
보고싶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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