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주 가끔씩 총동창회 홈페이지에 들리게 되는데 그때마다 동문들의 뜨거운 모교애와 우정을 다시한번 느끼고 인일인으로서 자부심을 느낍니다.
관리자 전영희 동문께 다시 한번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총동창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장학재단 문제가 잘 해결되면 우리 관리자님께도 최소한의 고마움을 표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힘드시더라도 지금같은 마음으로 끝까지 잘 해주시기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