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일 모두가 가족 이군요.
따듯한  가슴 즐겁고 순수한  마음으로
행복을 크게 외쳤다고요.
같이 있지는 못 했지만 나도 설레고 궁금했다오.
유 사모님!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토록 사랑과 정성이 가득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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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를 감동시키고...
조금씩 조금씩  우리도 착하게 사랑하며 따라 가 보렵니다.
그 자리 모두 같은 마음으로 모이신 그 순수함도
우리 인일의 자부심 입니다.
모두 자랑스럽고  훌륭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