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인일 모두가 가족 이군요.
따듯한 가슴 즐겁고 순수한 마음으로
행복을 크게 외쳤다고요.
같이 있지는 못 했지만 나도 설레고 궁금했다오.
유 사모님!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토록 사랑과 정성이 가득 하시나요.
.
우리 모두를 감동시키고...
조금씩 조금씩 우리도 착하게 사랑하며 따라 가 보렵니다.
그 자리 모두 같은 마음으로 모이신 그 순수함도
우리 인일의 자부심 입니다.
모두 자랑스럽고 훌륭 하십니다.
따듯한 가슴 즐겁고 순수한 마음으로
행복을 크게 외쳤다고요.
같이 있지는 못 했지만 나도 설레고 궁금했다오.
유 사모님!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토록 사랑과 정성이 가득 하시나요.
.
우리 모두를 감동시키고...
조금씩 조금씩 우리도 착하게 사랑하며 따라 가 보렵니다.
그 자리 모두 같은 마음으로 모이신 그 순수함도
우리 인일의 자부심 입니다.
모두 자랑스럽고 훌륭 하십니다.
2004.03.03 16:14:02
동창회장님께서 등장하시니 왠지 백그라운드가 되는 것같아
마음이 든든해집니다.
'그이는 책임져야해에 동감합니다.
어쩜 애써 외면하고 살았던 세계를
직시하게 되었는지 모릅니다.
인일인 모두
아니 세상 사람 모두
이렇듯 따뜻하고 착한 사랑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선배님들 후배님들 사랑해요!
마음이 든든해집니다.
'그이는 책임져야해에 동감합니다.
어쩜 애써 외면하고 살았던 세계를
직시하게 되었는지 모릅니다.
인일인 모두
아니 세상 사람 모두
이렇듯 따뜻하고 착한 사랑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선배님들 후배님들 사랑해요!
글쎄, 그이가 '누구시길레....'
우리들 가슴속에 이렇듯 자랑과 부끄러움을 동시에 일으키는지........
행복과 한숨을 동시에 짓게 하는지............
우리들의 삶은 그이때문에 이제부터는 지금까지와 똑같은 동일한 삶을 살 수 없게 된거 같아.
'그 이' 는 책임져야 해.
'당신은 누구시길레.........'
우리를 이렇게 설레게하며 흔들리게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