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4.정혜숙 10.박주해 3.김영분 14.허인애 14.이인희 3.송미선 11.김명희1
가운데 14.최인옥


12.유정옥

12.김연옥 14.조인숙 11.안광희 14.정혜숙 12.곽경래 26.장미경 10.양숙희 10.유옥자 3.김영분 10 박주해 14.허인애 14. 이인희
11.김명희1 14. 최인옥 3.조영희 12.유정옥 3.유옥희 3.송미선(1명 찍사 1명은 먼저감)

자유게시판 500 번 고지 점령^^ 상품 (유정옥후배에게 돌아감)
2004.03.02 22:43:44
다시 또 봐도 반가운 얼굴들이네요.
다들 잘 들어 가셨죠?
전영희선배님! 반가웠습니다. 옆에서 사진하나 찍어 드리지도 못하고.. 제 능력을 탓할 뿐이네요. 다음엔 꼭 배워가서 도와드릴께요.;:)
다들 잘 들어 가셨죠?
전영희선배님! 반가웠습니다. 옆에서 사진하나 찍어 드리지도 못하고.. 제 능력을 탓할 뿐이네요. 다음엔 꼭 배워가서 도와드릴께요.;:)
2004.03.02 22:47:47
샘물처럼 끝없이 솟아나는 그 사랑은
도대체 어디서 오는 것일까요?
유정옥 후배님!
이렇게 사진으로나마 만나봐서 기뻐요.
다른 인일의 딸인 선후배님들 반가워워요!
역시 인일의 딸들, 우리는 한 가족입니다.
도대체 어디서 오는 것일까요?
유정옥 후배님!
이렇게 사진으로나마 만나봐서 기뻐요.
다른 인일의 딸인 선후배님들 반가워워요!
역시 인일의 딸들, 우리는 한 가족입니다.
2004.03.02 23:26:06
즐거운시간을 보낸것이 완연하게 보입니다.
유정옥후배님!
김치까지 담가오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또한번 감탄!!!
정말 대단하십니다..
전영희씨!
조영분선배님이아니라
김영분 선배님이십니다...
그런데 원캉 성격이 좋으신분같아서
실수도 봐주실것같군요...
조선배님!
오늘 죄송한데요..(용서하실거지요?)
강선배님 미국에서 오시면 같이 양평에가도록해요..(순아부성발언 되겠슴다)
유정옥후배님!
김치까지 담가오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또한번 감탄!!!
정말 대단하십니다..
전영희씨!
조영분선배님이아니라
김영분 선배님이십니다...
그런데 원캉 성격이 좋으신분같아서
실수도 봐주실것같군요...
조선배님!
오늘 죄송한데요..(용서하실거지요?)
강선배님 미국에서 오시면 같이 양평에가도록해요..(순아부성발언 되겠슴다)
2004.03.02 23:42:18
인옥 언니가 안 와서 자꾸 오타가 나잖아요 . 책임지세욧
앞으로 또 그러시면 마구마구 오타투성이로 할 겁니다
ㅎㅎㅎ
아마도 제가 조영희 선배님과 김영분선배님 이름을 합해서 쓴거 같군요 , 조영분으로
혹시 오타가 없을까 여러번 봤는데 또 실수를 했으니
엥................ 한강으로 갈랍니다 저는 이제 아흐ㅡㅡㅡㅡㅡㅡㅡㅡ 풍덩 풍더더덩 ::´(
앞으로 또 그러시면 마구마구 오타투성이로 할 겁니다
ㅎㅎㅎ
아마도 제가 조영희 선배님과 김영분선배님 이름을 합해서 쓴거 같군요 , 조영분으로
혹시 오타가 없을까 여러번 봤는데 또 실수를 했으니
엥................ 한강으로 갈랍니다 저는 이제 아흐ㅡㅡㅡㅡㅡㅡㅡㅡ 풍덩 풍더더덩 ::´(
2004.03.02 23:57:11
오늘의 만남 정말 짱입니다
정옥후배는 순수,단아.온화...
하느님의 크신 사랑을 그대의 모습에서 느낌니다
이인옥님!
만나길 기대했는데 정말 이래도 되는겁니까?
저그렇게 마음 넓지 않습니다
보고싶은 마음 시퍼렇게 멍들었습네다
정옥후배는 순수,단아.온화...
하느님의 크신 사랑을 그대의 모습에서 느낌니다
이인옥님!
만나길 기대했는데 정말 이래도 되는겁니까?
저그렇게 마음 넓지 않습니다
보고싶은 마음 시퍼렇게 멍들었습네다
2004.03.03 00:01:18
저는 이제 여한이 없습니다
김영분언니의 댓글을 자유게시판에서 보았으니.
김영분언니가 인옥언니를 그리는 마음에 시퍼렇게 멍들었다면
저는 김영분언니의 글을 기다리느라 멍이 들다 못해 시꺼멓게 되었었답니다
그말..
이제 고백합니다 ;:)
김영분언니의 댓글을 자유게시판에서 보았으니.
김영분언니가 인옥언니를 그리는 마음에 시퍼렇게 멍들었다면
저는 김영분언니의 글을 기다리느라 멍이 들다 못해 시꺼멓게 되었었답니다
그말..
이제 고백합니다 ;:)
2004.03.03 00:21:29
영희씨! 그랬습니까?
진즉 말씀하시지요 ...이를 어쩐다나
오늘 엄청 즐거웠고 수고 많이 많이 하셨네요
정말 친동생 같은 영희씨, 인일 홈피에 쏟는 그대의 정열을 사랑합니다
얼굴 작게 찍어주신 동생의 배려에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진즉 말씀하시지요 ...이를 어쩐다나
오늘 엄청 즐거웠고 수고 많이 많이 하셨네요
정말 친동생 같은 영희씨, 인일 홈피에 쏟는 그대의 정열을 사랑합니다
얼굴 작게 찍어주신 동생의 배려에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2004.03.03 00:34:56
김치 한포기 꺼내어 접시에 담아 사진 찍어 올려준 관리자님.
어쩜 그리 염렵한지....
통 속에 들어있는 유정옥 후배님 김치가 매우 궁금할 뻔 했었는데
속 시원하군요.
참석하고 싶었는데 참석하지 못한 서운함을
김치 사진을 들여다보며 달래봅니다.
어쩜 그리 염렵한지....
통 속에 들어있는 유정옥 후배님 김치가 매우 궁금할 뻔 했었는데
속 시원하군요.
참석하고 싶었는데 참석하지 못한 서운함을
김치 사진을 들여다보며 달래봅니다.
2004.03.03 00:38:16
이밤에,저는 부산에 갔다가 올건데요..누가물어봤냐마는~~
그래도,아무리 바빠도 김영분선배님께
저도 보구싶었노라고 말하고싶어서리~~~
나는,욕심이 많은가봐요(생긴대로말이예요)
후배님들과 만나는것보다는 선배님과 만나는것이 좋응께...
김선배님!
강동희선배님 오시면 조선배님과 다같이 만나요.
오늘은 못가서 정말 죄송합니다^*^
대신에 조만간 즐겁게 해드리겠습니다..
이만,
슬슬 떠날준비 해야해요...
그래도,아무리 바빠도 김영분선배님께
저도 보구싶었노라고 말하고싶어서리~~~
나는,욕심이 많은가봐요(생긴대로말이예요)
후배님들과 만나는것보다는 선배님과 만나는것이 좋응께...
김선배님!
강동희선배님 오시면 조선배님과 다같이 만나요.
오늘은 못가서 정말 죄송합니다^*^
대신에 조만간 즐겁게 해드리겠습니다..
이만,
슬슬 떠날준비 해야해요...
2004.03.03 00:42:43
쉬리야!
안자구모해?
난지금 슬슬 부산에 댕겨올려구..
유정옥후배님이 우리집에 오신다면
지난번에 사온 아주맛있는 무공해딸기 사와야혀..
사랑하는 칭구에게 이노기가 말했습니다...
안자구모해?
난지금 슬슬 부산에 댕겨올려구..
유정옥후배님이 우리집에 오신다면
지난번에 사온 아주맛있는 무공해딸기 사와야혀..
사랑하는 칭구에게 이노기가 말했습니다...
2004.03.03 00:50:26
정말 유정옥 후배님은 무공해 자연인.
딸기 뿐이겠니.
후배님이 바쁜 시간 쪼개어 우리 만나러 온다면 말이야.
부산 무공해(?) 바다 바람 가슴 가득 넣고 와라.
그런데 이밤에 운전해서 가는거야?
못말리는 이노기.
딸기 뿐이겠니.
후배님이 바쁜 시간 쪼개어 우리 만나러 온다면 말이야.
부산 무공해(?) 바다 바람 가슴 가득 넣고 와라.
그런데 이밤에 운전해서 가는거야?
못말리는 이노기.
2004.03.03 08:52:44
쉬리~~~~`` 언니. 반가워요
김치 자르기 전에 사진을 이리저리 찍고 있으니까
친정엄마 " 왜 김치를 그리 찍느냐고" ㅎㅎ
한 입먹은 신랑은 기분이 뾰로로롱~ (맛있다는 표정)한 눈치더군요.
언니가 가까이 살면 나머지 한포기 나눠드리고 싶은데.......
근데 지미언니는 토옹 안 보이네요?
어제 조영희선배님이 나누어준 사진에 지미언니가 너무도 예쁘게 나왔더군요
제가 엄청 보고싶어 한다고 전해주세요 (x8)
김치 자르기 전에 사진을 이리저리 찍고 있으니까
친정엄마 " 왜 김치를 그리 찍느냐고" ㅎㅎ
한 입먹은 신랑은 기분이 뾰로로롱~ (맛있다는 표정)한 눈치더군요.
언니가 가까이 살면 나머지 한포기 나눠드리고 싶은데.......
근데 지미언니는 토옹 안 보이네요?
어제 조영희선배님이 나누어준 사진에 지미언니가 너무도 예쁘게 나왔더군요
제가 엄청 보고싶어 한다고 전해주세요 (x8)
2004.03.03 10:19:49
14기수 후배들, 사실은 같은 아줌마들인데도 귀여워 보이네요...?(반란일으키지 마세요 ㅎㅎㅎ)
유사모 모임만이 아니더라도
동문들의 오프라인 모임이 활성화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첫번째 사진 12김연옥 아무리 찾아봐도 보이질 않네요..........?
유사모 모임만이 아니더라도
동문들의 오프라인 모임이 활성화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첫번째 사진 12김연옥 아무리 찾아봐도 보이질 않네요..........?
2004.03.03 12:34:32
정말 아름다운 모임이었겠어요.
저도 유 선배님 열렬한 팬인데... 못 참석해서 안타까웠어요.
그래도 유선배님 사진을 뵈니,
그 인자한 눈길 닿는 그곳에 제가 꼭 앉아 있다 온거 같아요.
그래서 지금은
친정 엄마 같은 사랑의 눈길을 듬뿍 받아
마음이 한없이 평온하답니다.
모두 모두 감사해요.
저도 유 선배님 열렬한 팬인데... 못 참석해서 안타까웠어요.
그래도 유선배님 사진을 뵈니,
그 인자한 눈길 닿는 그곳에 제가 꼭 앉아 있다 온거 같아요.
그래서 지금은
친정 엄마 같은 사랑의 눈길을 듬뿍 받아
마음이 한없이 평온하답니다.
모두 모두 감사해요.
2004.03.03 13:05:30
우리 쉬리는 오랜만에 한 마디를 해도 정신이 버쩍 들게
정곡을 꼭 집는 진수만을 말한단 말이야.
유정옥 = 무공해 자연인 이라는 말, 너무 신선하다.
나도 막연히 그런 감을 느끼고는 있었는데 무언지 잘 표현이 되어지지 않았었어.
이 말을 듣고 무릎을 쳤어.
인옥이, 인실이가 안 와서 섭섭했지만 '무슨 사연이 있겠지' 하고 생각했지.
유정옥후배는 바쁘더라도 시간을 내어
10회 의 초대에 가 보면 좋겠어.
이노기. 강동희는 아직 미국 안 갔어. 12일에 간대.
가면 두달쯤 있을거래.
인제 아들도 군에 가고 미국 부부가 같이 가니까 집에 아무도 없으니 바삐 돌아올 일도 없대.
딸하고 언니하고 좀 여유롭게 같이 있을 예정인가봐.
전영희. 또 잔소리 한다 할까봐 가만히 있었는데......
김연옥과 이인희한테 실례가 되니까 정정하자.
첫번째 사진에 12회 김연옥 이가 아니고 14 이인희 야.
조영분이는 그냥 둬도 괜찮아.
정곡을 꼭 집는 진수만을 말한단 말이야.
유정옥 = 무공해 자연인 이라는 말, 너무 신선하다.
나도 막연히 그런 감을 느끼고는 있었는데 무언지 잘 표현이 되어지지 않았었어.
이 말을 듣고 무릎을 쳤어.
인옥이, 인실이가 안 와서 섭섭했지만 '무슨 사연이 있겠지' 하고 생각했지.
유정옥후배는 바쁘더라도 시간을 내어
10회 의 초대에 가 보면 좋겠어.
이노기. 강동희는 아직 미국 안 갔어. 12일에 간대.
가면 두달쯤 있을거래.
인제 아들도 군에 가고 미국 부부가 같이 가니까 집에 아무도 없으니 바삐 돌아올 일도 없대.
딸하고 언니하고 좀 여유롭게 같이 있을 예정인가봐.
전영희. 또 잔소리 한다 할까봐 가만히 있었는데......
김연옥과 이인희한테 실례가 되니까 정정하자.
첫번째 사진에 12회 김연옥 이가 아니고 14 이인희 야.
조영분이는 그냥 둬도 괜찮아.
2004.03.03 18:47:52
어~쩌~ㅁ
당당하고 우아하신 조영희선배님과 왕언니들, 사랑과정열이가득하신 전영희선배님,
맑고 자애로우신 유정옥선배님,글구 모든 인일인들~
어쩜 그리도 제가 그려봤던 모습과 똑 같은지.....
김치를 꺼내서 사진올려주신 전영희 선배님!
존경합니다.
당당하고 우아하신 조영희선배님과 왕언니들, 사랑과정열이가득하신 전영희선배님,
맑고 자애로우신 유정옥선배님,글구 모든 인일인들~
어쩜 그리도 제가 그려봤던 모습과 똑 같은지.....
김치를 꺼내서 사진올려주신 전영희 선배님!
존경합니다.
2004.03.04 00:29:36
혈육의 정보다 더 진한 인일 가족의 모임
그 사랑 그 웃음 그 행복...
우리가 사는 이 곳에 그대로 천국이 내려온 것이예요.
어제 만났던 사랑하는 얼굴들 부르고 싶은 이름들이 다 들어 왔는데
3.류옥희 선배님3.윤혜경선배님
14.조인숙(애교있고 재치있는)14.안광희(순진 무궁하고 언제라도 궂은 일에 부르라던)
14.이인희(분명한 발음 옥구슬같은 목소리로 시를 읽던 교장 선생님 딸)
안보여서 궁금해요.
그 사랑 그 웃음 그 행복...
우리가 사는 이 곳에 그대로 천국이 내려온 것이예요.
어제 만났던 사랑하는 얼굴들 부르고 싶은 이름들이 다 들어 왔는데
3.류옥희 선배님3.윤혜경선배님
14.조인숙(애교있고 재치있는)14.안광희(순진 무궁하고 언제라도 궂은 일에 부르라던)
14.이인희(분명한 발음 옥구슬같은 목소리로 시를 읽던 교장 선생님 딸)
안보여서 궁금해요.
2004.03.04 02:42:12
이제야 들어 왔습니다. 몸살이 나서 약 먹고 한잠 자고 일어 나서 글 올립니다.
선배님들과의 만남을 너무 사랑합니다.
유정옥 선배님 김치 너무 맛있구요.(못 탈까봐 아우성 쳐서 죄송해용..)
저희 14회들 극성 맞다고 흉 않보셨죠?(x2)
선배님들과의 만남을 너무 사랑합니다.
유정옥 선배님 김치 너무 맛있구요.(못 탈까봐 아우성 쳐서 죄송해용..)
저희 14회들 극성 맞다고 흉 않보셨죠?(x2)
2004.03.04 12:11:01
ㅎㅎㅎ
정옥후배가 이름을 불러 줄때까지 기다렸지요.
내가보기엔 14.조인숙도 아마 그렇지 않았을까?
몸살이 왜 났을까? 우리들 다 보내고 자기들 끼리
재밌게 놀아서 벌받았나보다.
모임내내 끊임없는 얘기와 감동, 즐거움이 밀려와
그날밤 한명 한명의 얼굴과 이름을 맞춰보며 잤답니다.
2004.03.04 18:38:32
이를 어쩌면 좋아요.
너무 어려 보여서 14기 후배로 완벽히 인지 되었으니...
깜짝 놀라 11기 선배라고 계속 바꾸려해도
어린애 같이 환하게 웃던
안광희님 얼굴이 자꾸 "14기야"하네요.
선배로 바꾸는데는 한참 걸릴 것 같은 조짐이예요.
가르쳐 주신 홈피에서 확인했어요.
마음 써 주신 것 고마워요.
14기로 쓴 것은 단순히 글짜 실수가 아니라
내 후배로 온통 인식 될 수 밖에 없는
선배님의 어려보이는 얼굴 탓 입니다.;:)
너무 어려 보여서 14기 후배로 완벽히 인지 되었으니...
깜짝 놀라 11기 선배라고 계속 바꾸려해도
어린애 같이 환하게 웃던
안광희님 얼굴이 자꾸 "14기야"하네요.
선배로 바꾸는데는 한참 걸릴 것 같은 조짐이예요.
가르쳐 주신 홈피에서 확인했어요.
마음 써 주신 것 고마워요.
14기로 쓴 것은 단순히 글짜 실수가 아니라
내 후배로 온통 인식 될 수 밖에 없는
선배님의 어려보이는 얼굴 탓 입니다.;:)
2004.03.04 23:26:14
우하하ㅎㅎㅎㅎㅎ
안광희 선배님 좋으시겠어요.
진짜로 14기 보다 어려 보이셨어요..(아부?)::p
사실 저희랑 꿍짝도 맞으실것 같아요.(정신 연령이 맞는다는 뜻이 혼날라나?)
선배님 콜해주세요.;:)
안광희 선배님 좋으시겠어요.
진짜로 14기 보다 어려 보이셨어요..(아부?)::p
사실 저희랑 꿍짝도 맞으실것 같아요.(정신 연령이 맞는다는 뜻이 혼날라나?)
선배님 콜해주세요.;:)
2004.03.05 08:01:45
광희야.............쏴라~~~~~~~~~~~~!!
나 같으면 기관단총 연속으로 쏘았을 것이니라.
한살도 아니고 두살이나 어려지게 디었는데 말야 (x7)(x7)
나 같으면 기관단총 연속으로 쏘았을 것이니라.
한살도 아니고 두살이나 어려지게 디었는데 말야 (x7)(x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