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1회 '김영란'입니다.  인사가 늦었습니다.

초야에 묻혀 살던 사람이 동창회 회장을 맡게 되었습니다.  저는 부족한 사람인데 다행히 부회장으로 5년간 총무일을 도맡아 했던 저와 같은 11회 '김성매'동문이, 그리고 총무는 지난 2년간 수고했던 14회 '이용숙'동문이 다시 한번 수고를 하게 되었습니다.

다 아시다시피 전임 회장이셨던 '김춘자'선배님께서 탄탄대로를 닦아 놓으셔서 미주 동창회가 역대 그 어느때 보다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저를 비롯한 올해 회장단도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물심양면으로 도와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다음은 연락처입니다.

김영란: 562-402-7372 (H)             562-881-5149(C)
김성매: 310-915-5814 (H)             213-200-8011(C)
이용숙: 562-691-1317(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