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지부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33.허민희
인일의 정신을 드높히는 해외동문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우리의여장부 ! 넘치는 박력 ! 김춘자 회장님 !! 그리고 인일의 모든여성들을 일류 여배우들로 탈바꿈하게 하여주신 김애옥 선배님 !! 두분을 비롯한 모든 동문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올림니다.
돌아오는길에는 엽엽하게 인사한번 제대로 올리지못하고 황망하게 돌아오게되어 너무 너무 송구 스럽습니다. 돌아왔을때는 바로 구정명절이라서 주의상황이 부산하기도하였고 여행휴가로 공백이었던 업부등으로 어수선하여 바로 인사드리지못하고 이제서 글을 올립니다.
돌이켜보면볼수록 화려한 영화속에 내 자신이 흠뻑 젖어 황홀한 순간을 만끽한듯 흐믓합니다.
이모든 여건들이 여걸타입의 김춘자 미주회장님의박력 , 그리고 김애옥 선배님의 크신배포 , 그리고 한국의 현 정외숙 회장님의 대족같은 추진력 , 이 삼각의 박자가 어우러진 대 프로젴트의 결과가 안니었나 생각하게 됨니다.
모르긴하지만 연예인계획도 이정도면 "nice ! nice !" 연발 외쳤을겁니다.
과정이 끝나고 우리모두를 보낸 빈공간... 폭풍이 지나간 고요같은 허공에 " 휴" 하는 안도의 긴~~ 한숨과함께 몸살이라는 결과적 증상으로 몸져 눕지는 않으셨는지요 !! 아니 어쩌면 거대한 대륙에서 생존의 경쟁을 위해 휴식이란 여유로움 없이 피곤을 안고 바로 업부에 종사 하셨을거라고 생각하니 너무 너무 죄송스럽습니다.
인일을 사랑하는 선배님들의 정성에 보답의 기회가 왔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힘이 넘치고 넘치는 우리의 여장부 김춘자회장님 ! 체구는 자그마하지만 배포크신 "리틀 빅 우먼 " 김애옥 선배님 ! 내내 건강하시고 다음뵈올때까지 안녕히 계십시요 !! 선 후배님들 덕분에 경험한 이 아름다운 추억을 길이 길이 간직하겠습니다.
돌아오는길에는 엽엽하게 인사한번 제대로 올리지못하고 황망하게 돌아오게되어 너무 너무 송구 스럽습니다. 돌아왔을때는 바로 구정명절이라서 주의상황이 부산하기도하였고 여행휴가로 공백이었던 업부등으로 어수선하여 바로 인사드리지못하고 이제서 글을 올립니다.
돌이켜보면볼수록 화려한 영화속에 내 자신이 흠뻑 젖어 황홀한 순간을 만끽한듯 흐믓합니다.
이모든 여건들이 여걸타입의 김춘자 미주회장님의박력 , 그리고 김애옥 선배님의 크신배포 , 그리고 한국의 현 정외숙 회장님의 대족같은 추진력 , 이 삼각의 박자가 어우러진 대 프로젴트의 결과가 안니었나 생각하게 됨니다.
모르긴하지만 연예인계획도 이정도면 "nice ! nice !" 연발 외쳤을겁니다.
과정이 끝나고 우리모두를 보낸 빈공간... 폭풍이 지나간 고요같은 허공에 " 휴" 하는 안도의 긴~~ 한숨과함께 몸살이라는 결과적 증상으로 몸져 눕지는 않으셨는지요 !! 아니 어쩌면 거대한 대륙에서 생존의 경쟁을 위해 휴식이란 여유로움 없이 피곤을 안고 바로 업부에 종사 하셨을거라고 생각하니 너무 너무 죄송스럽습니다.
인일을 사랑하는 선배님들의 정성에 보답의 기회가 왔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힘이 넘치고 넘치는 우리의 여장부 김춘자회장님 ! 체구는 자그마하지만 배포크신 "리틀 빅 우먼 " 김애옥 선배님 ! 내내 건강하시고 다음뵈올때까지 안녕히 계십시요 !! 선 후배님들 덕분에 경험한 이 아름다운 추억을 길이 길이 간직하겠습니다.
2006.02.04 03:31:01
안녕하세요.
자미 선배님 ~ ~
Palm Spring에서 입으신 망또 한마디로 짱이었읍니다.
또한 멋들어진 노래와 가무, 시간만 더있었으면
선배님의 멋진 모습을 더볼수 있었는데 아쉬웠읍니다.
Outlet으로 떠나기전에 저한테 말씀하신거 잊지 않으셨지요?
바지락 칼국수 ~ ~
모든 분들이 바지락 칼국수 얘기를 하여서 혹시 선배님 꿈에
칼국수가 왔다갔다 할까봐 염려돼네요.
제가 밀가루 음식을 얼마나 좋아하느지 아세요?
결혼하고 한국에있는 시댁에 머무는동안
아침에는 그래이프 후룻 과 커피 점심에는 치즈랑 빵
저녁에도 빵 아니면 국수 종류, 밥은 입에도 안되니까
시 할머님이 " 미국 아가는 다 이쁜데 밥을 안먹어서 ..."
그때 당시 그래이프 후룻이 백화점에만 있어서 남편이 사다가 날르느라 ㅋㅋㅋㅋ
한 27년전 얘기입니다.
지금 그 얘기만 하면 남편이 그때 내가 제 정신이 아니었지 !!! 하고 후회를 한답니다.
지금은 너무나도 밥을 잘먹고 정말 없어서 못먹읍니다. 아줌마의 본능이지요. ㅋㅋㅋㅋ
이야기가 삼천포로 쑤욱 빠졌읍니다.
바 ~ 지 ~ 락 ~ 칼 ~ 국~ 수 ~ 잊 ~ 지 ~ 마 ~ 세 ~ 요.
정외숙 선배님
외숙언니 ...
떠나시는날 전화드렸더니 벌써 입국수속 마치시고
들어가셨다고 하여 인사를 못드렸읍니다.
조금만 일찍 전화드렸으면 통화할수있었는데 죄송합니다.
그 전날 저녁시간에 참석 못하여서 혹시 건방지다고 생각은
안하셨는지요. 다음번에 오실때는 제가 꼬~옥 대접하겠읍니다.
김애옥 선배님
인사가 너무 늦었읍니다.
선배님이 아니었으면 아마도 상상도 못했을것입니다.
사진을 보고 또 보아도 너무나도 아름다은 선후배님의 모습에
저절로 감탄사가 나옵니다. 저의 남편한테도 선배님의 얘기를 하고
또 하고하여 아마도 조금있으면 고만하라고 할것같은 예감이듭니다.
이틀전에 선배님 스토아에 전화드렸더니 자리에 안계셔셔 통화를 못하였읍니다.
김애옥 선배님 ~ ~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l)
자미 선배님 ~ ~
Palm Spring에서 입으신 망또 한마디로 짱이었읍니다.
또한 멋들어진 노래와 가무, 시간만 더있었으면
선배님의 멋진 모습을 더볼수 있었는데 아쉬웠읍니다.
Outlet으로 떠나기전에 저한테 말씀하신거 잊지 않으셨지요?
바지락 칼국수 ~ ~
모든 분들이 바지락 칼국수 얘기를 하여서 혹시 선배님 꿈에
칼국수가 왔다갔다 할까봐 염려돼네요.
제가 밀가루 음식을 얼마나 좋아하느지 아세요?
결혼하고 한국에있는 시댁에 머무는동안
아침에는 그래이프 후룻 과 커피 점심에는 치즈랑 빵
저녁에도 빵 아니면 국수 종류, 밥은 입에도 안되니까
시 할머님이 " 미국 아가는 다 이쁜데 밥을 안먹어서 ..."
그때 당시 그래이프 후룻이 백화점에만 있어서 남편이 사다가 날르느라 ㅋㅋㅋㅋ
한 27년전 얘기입니다.
지금 그 얘기만 하면 남편이 그때 내가 제 정신이 아니었지 !!! 하고 후회를 한답니다.
지금은 너무나도 밥을 잘먹고 정말 없어서 못먹읍니다. 아줌마의 본능이지요. ㅋㅋㅋㅋ
이야기가 삼천포로 쑤욱 빠졌읍니다.
바 ~ 지 ~ 락 ~ 칼 ~ 국~ 수 ~ 잊 ~ 지 ~ 마 ~ 세 ~ 요.
정외숙 선배님
외숙언니 ...
떠나시는날 전화드렸더니 벌써 입국수속 마치시고
들어가셨다고 하여 인사를 못드렸읍니다.
조금만 일찍 전화드렸으면 통화할수있었는데 죄송합니다.
그 전날 저녁시간에 참석 못하여서 혹시 건방지다고 생각은
안하셨는지요. 다음번에 오실때는 제가 꼬~옥 대접하겠읍니다.
김애옥 선배님
인사가 너무 늦었읍니다.
선배님이 아니었으면 아마도 상상도 못했을것입니다.
사진을 보고 또 보아도 너무나도 아름다은 선후배님의 모습에
저절로 감탄사가 나옵니다. 저의 남편한테도 선배님의 얘기를 하고
또 하고하여 아마도 조금있으면 고만하라고 할것같은 예감이듭니다.
이틀전에 선배님 스토아에 전화드렸더니 자리에 안계셔셔 통화를 못하였읍니다.
김애옥 선배님 ~ ~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l)
2006.02.04 12:13:18
10주년 동문회및 환갑연에 참석했던 한국 동문 여러분
너무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많이 와서 주체측이 조금 당황했었습니다.
드래스는 다 맞을까??
음식은 모자라기 않을까?? 등등 많은 걱정이 있었지만
우리 인일여고의 명석한 두뇌와 기본적인 미모와 몸매로
미국 드래스를 잘 소화하고 거기에 따르는 몸 자태와 품위와
우아한 웃음을 웃어서 온 연회장을 꽃송이보다 더 아름답게
꾸며 주어서 너무나 기쁘고 자랑스러웠습니다.
정말...아르다으바이어서요.
(거너마으혀수보지도가마스니다~~~~~~~~~~~) 생각나지요??
팜 스프링에서 우리 너무 재미있었지요? 흐흐흐흐...
팜 스프링에 참석 못한 동문은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p
궁금하신 분은 8회 김 미자에게 문의 하십시요.
아마 미국에 오기전에는 미주 동문회가 그렇게 재미있을지도 몰랐고
미주 동문회 회장이 그렇게 멋있는 분(자칭)도 몰랐을것입니다.
이러한 국보적인 존재는 오래오래 보존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쓰시는것이
좋을것입니다.
몸에 좋은 차(작설차, 녹차...등등)라든지 맛있는 김이라던지 그외에
여러가지의 뇌물함이 열려있습니다. 보내시는 방법은 우편국에 돈이 여유가 있으신분은
비행기로 여유가 없으신 분은 배로 보내시면 되겠습니다.
요즘 듣기로는 택배서비스가 한국에서는 무척 빠르게 배달된다고 들었습니다만
미주동문들은 경제적인 선처하고 싶습니다.
지금 나는 10회 김영자 스토어에 와서 눈을 감고 계속 뇌까리고 있으며
김영자는 계속 두드리고 있습니다.
본인도 조만간에 홈피에 들어가려고 합니다.
여러분들 골때릴것입니다.
브라질의 조영희 선배님 시에틀의 송호문 선배님
제가 외로운 밤을 긁어드리고 달래드리겠습니다.
이제 회장직도 끝나는데 인품은 간데없고 남은것은
조동아리 뿐입니다.
앞으로 여러분들에게 홈피에서 자주 나타나서 여러분들의
기나긴 밤을 함께 지새우겠습니다.
일 못하는 영감님은 옆방에 재워놓고 동문들과 많이 놀려고 합니다.
댓글 너무 한꺼번에 많이 올리지 말기를 부탁드립니다.
천천히 하나씩 올리세요.
저는 왕초보입니다.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지 마세요~~~~~
(김 영자)
지금 이글을 대타하며 너무 웃어 배가 또 아픔니다.
많은 댓글이 한꺼번에 올라오는 사태가 생길것이 분명하여
지금 영자 떠고 이스니다.
너무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많이 와서 주체측이 조금 당황했었습니다.
드래스는 다 맞을까??
음식은 모자라기 않을까?? 등등 많은 걱정이 있었지만
우리 인일여고의 명석한 두뇌와 기본적인 미모와 몸매로
미국 드래스를 잘 소화하고 거기에 따르는 몸 자태와 품위와
우아한 웃음을 웃어서 온 연회장을 꽃송이보다 더 아름답게
꾸며 주어서 너무나 기쁘고 자랑스러웠습니다.
정말...아르다으바이어서요.
(거너마으혀수보지도가마스니다~~~~~~~~~~~) 생각나지요??
팜 스프링에서 우리 너무 재미있었지요? 흐흐흐흐...
팜 스프링에 참석 못한 동문은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p
궁금하신 분은 8회 김 미자에게 문의 하십시요.
아마 미국에 오기전에는 미주 동문회가 그렇게 재미있을지도 몰랐고
미주 동문회 회장이 그렇게 멋있는 분(자칭)도 몰랐을것입니다.
이러한 국보적인 존재는 오래오래 보존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쓰시는것이
좋을것입니다.
몸에 좋은 차(작설차, 녹차...등등)라든지 맛있는 김이라던지 그외에
여러가지의 뇌물함이 열려있습니다. 보내시는 방법은 우편국에 돈이 여유가 있으신분은
비행기로 여유가 없으신 분은 배로 보내시면 되겠습니다.
요즘 듣기로는 택배서비스가 한국에서는 무척 빠르게 배달된다고 들었습니다만
미주동문들은 경제적인 선처하고 싶습니다.
지금 나는 10회 김영자 스토어에 와서 눈을 감고 계속 뇌까리고 있으며
김영자는 계속 두드리고 있습니다.
본인도 조만간에 홈피에 들어가려고 합니다.
여러분들 골때릴것입니다.
브라질의 조영희 선배님 시에틀의 송호문 선배님
제가 외로운 밤을 긁어드리고 달래드리겠습니다.
이제 회장직도 끝나는데 인품은 간데없고 남은것은
조동아리 뿐입니다.
앞으로 여러분들에게 홈피에서 자주 나타나서 여러분들의
기나긴 밤을 함께 지새우겠습니다.
일 못하는 영감님은 옆방에 재워놓고 동문들과 많이 놀려고 합니다.
댓글 너무 한꺼번에 많이 올리지 말기를 부탁드립니다.
천천히 하나씩 올리세요.
저는 왕초보입니다.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지 마세요~~~~~
(김 영자)
지금 이글을 대타하며 너무 웃어 배가 또 아픔니다.
많은 댓글이 한꺼번에 올라오는 사태가 생길것이 분명하여
지금 영자 떠고 이스니다.
2006.02.04 17:24:40
6 김 춘자 후배 영자 귀찮게 말고 82 들어 오게나 후배들 훈련 잘 시켜
이번에
타에서 온 선배들 곁을 5분이상 떠나면 왕 언니한테 혼난다고 신옥이는
팜 스프링 식당에서 옆에 앉아 꾸벅 꾸벅 졸더군~~~ 곧 입문 하겠다!
겁나네 흥분과 함께~~~ 얼마나 또 선후배들을 즐겁게 해줄까?
생각하니 말이야~~~ 이제 인일 못말려 춘자후배 기대하시라~~~
인일 홈 여러분 모를꺼야 기쁨조에 6 김춘자를 ~~~화이팅!
이번에
타에서 온 선배들 곁을 5분이상 떠나면 왕 언니한테 혼난다고 신옥이는
팜 스프링 식당에서 옆에 앉아 꾸벅 꾸벅 졸더군~~~ 곧 입문 하겠다!
겁나네 흥분과 함께~~~ 얼마나 또 선후배들을 즐겁게 해줄까?
생각하니 말이야~~~ 이제 인일 못말려 춘자후배 기대하시라~~~
인일 홈 여러분 모를꺼야 기쁨조에 6 김춘자를 ~~~화이팅!
2006.02.04 23:34:03
춘자야 정말 정말 수고 마니했다... 한국에서 간 동문들을 즐겁게 해주어 갑절 고맙고.
꽃피는 봄이되면 한국에 놀러오길 바란다. 김영자 오신옥도 함께
허부영 그날 멋있는 옷 마니 입게해주어 고마웠어요.
11회 정영숙후배 아름다운 마음씨 길이 간직할께요(:l)(:l)(:l)
꽃피는 봄이되면 한국에 놀러오길 바란다. 김영자 오신옥도 함께
허부영 그날 멋있는 옷 마니 입게해주어 고마웠어요.
11회 정영숙후배 아름다운 마음씨 길이 간직할께요(:l)(:l)(:l)
2006.02.05 06:45:11
안녕하세요
호문이 언니 ~ ~ ~ ~ ~
언니의 수영복사진을 리자가 같고 있을꺼예요.
제가 보내드릴려고 했는데 멜주소가 없어서요.
수영복이 너무 예뻤어요. ;:)
외숙이언니~
제가 사이즈를 알고 언니 스타일을 알았으니까
다음번에 오실때는 더욱도 우아한것으로......
호문이 언니 ~ ~ ~ ~ ~
언니의 수영복사진을 리자가 같고 있을꺼예요.
제가 보내드릴려고 했는데 멜주소가 없어서요.
수영복이 너무 예뻤어요. ;:)
외숙이언니~
제가 사이즈를 알고 언니 스타일을 알았으니까
다음번에 오실때는 더욱도 우아한것으로......
2006.02.05 12:26:05
2.회 김애옥입니다.
친구의 도움받아서 글월 올림니다.
내가 큰일을 했다고 생각 하지 않는데 감사의 말을 들을때마다 오히려 내가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동안 내가 얼마나 즐거웠고 신바람이 났었는지 지금 생각하면 꿈만 같습니다.
내가 만든 드레스를 입고 좋아하는 동문들을 보며 내가 얼마나 즐거웠는지 아십니까?
감사 합니다.
앞으로 5번은 더 할수 있읍니다. 드레스는 충분히 준비 하겠읍니다.(정말로, )
한국에서, 그리고 타주에서 오신 동문들,
여기 남가주에서 오신 모든 동문들 ,
그리고 특히 미주동문회장 및 수고 해주신 모든 동문들 감사 합니다.
올해에도 건강하시고 즐겁고 신명나는 한해가 되시길 바람니다.
2.회 김애옥, 전희옥
친구의 도움받아서 글월 올림니다.
내가 큰일을 했다고 생각 하지 않는데 감사의 말을 들을때마다 오히려 내가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동안 내가 얼마나 즐거웠고 신바람이 났었는지 지금 생각하면 꿈만 같습니다.
내가 만든 드레스를 입고 좋아하는 동문들을 보며 내가 얼마나 즐거웠는지 아십니까?
감사 합니다.
앞으로 5번은 더 할수 있읍니다. 드레스는 충분히 준비 하겠읍니다.(정말로, )
한국에서, 그리고 타주에서 오신 동문들,
여기 남가주에서 오신 모든 동문들 ,
그리고 특히 미주동문회장 및 수고 해주신 모든 동문들 감사 합니다.
올해에도 건강하시고 즐겁고 신명나는 한해가 되시길 바람니다.
2.회 김애옥, 전희옥
2006.02.06 12:31:18
김애옥선배님 ~!~!~!~! 아니 ~ 앞프로도 5번은 또 드레스를 입혀주실 수있다고요 !!!!
이 김자미 드레스에 목숨걸고 해마다 라성 축제에 참가하기위해 국내 휴가는 이제 뚝 !! 해야겠습니다.(주여 !!!!!~!드레스에 눈이 멀어가는 저를 구원 하여 주시옵소서 !!)
돌아와 드레스를위하여!~! 위하여 !~!~ 다이어트를 하였더니 마아악~~ 어질 어질 휘청되기 시작했습니다...... 늘 다니던 병원의 의사선생님을 맞나는수간 !!!
의사말씀:-- " 아니 환자분께서 왜 이렇게 갑자기 얼굴이 초골이 도셨습니가? "
나 의대답 :---꿈속에서 예쁜드레스가 내허리를 휘감고 " 이걸 편하게 입을수있어야 금년한해 만사가 형통하다고 하였기에 만사형통을위하여 먹을때마다 그저 바라보고 있었어요 !! 라고 대답했답니다.
의사 말씀 :--- 아니 요즘같이 좋은 세상에 빨리 죽고싶어요!!!??
나혼자대답; ---(기절초풍하며) 죽고싶다니 ??? 100세 를 살고싶다 ~ 이 ~ 노(?) ~ 아 !!!???
예쁜드레스를 부여안고 ....!!
모든 라성 선후배님들 모두는 인천 앞바다 칼국수에 향수가 젖어있군요 !! 화려한 드레스를 몇백벌씩 기증 하시는 분도 계신데 인천 앞바다 칼국수가 문제겠습니까 !!!! 고저 허부영 후배뿐아니라 모든 라성 인일 선후배님들 한분도 빠짐없이 고저 인천에 오시거든 저에게 연락만 주십시요 !!! 칼국수를 칼처럼대령하겠습니다.
위 김 춘자 회장님께서 열거해놓으신 문자해독 해야할부분 중간에 받아쓰시는분이 "古"문자순서를 조금틀린것같습니다. 완벽한 해독을 위하여는 순서와 글자 몇자가 빠진것같습니다..( 홈피로 물의시면 다이야몬드에 상처납니다 . 조심스럽게 " 살 살 살" 해야하기때문에 고도의 노하우가 필요합니다. " 古 " 문자 해독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고 숙련된자만이 할수있는 차원높은 학문이지요 !! )
아~!~! 어쩌나 글쓸일은 많은데 업무는 밀려 있고 !~!~! 오늘은 이만 줄입니다.
이 김자미 드레스에 목숨걸고 해마다 라성 축제에 참가하기위해 국내 휴가는 이제 뚝 !! 해야겠습니다.(주여 !!!!!~!드레스에 눈이 멀어가는 저를 구원 하여 주시옵소서 !!)
돌아와 드레스를위하여!~! 위하여 !~!~ 다이어트를 하였더니 마아악~~ 어질 어질 휘청되기 시작했습니다...... 늘 다니던 병원의 의사선생님을 맞나는수간 !!!
의사말씀:-- " 아니 환자분께서 왜 이렇게 갑자기 얼굴이 초골이 도셨습니가? "
나 의대답 :---꿈속에서 예쁜드레스가 내허리를 휘감고 " 이걸 편하게 입을수있어야 금년한해 만사가 형통하다고 하였기에 만사형통을위하여 먹을때마다 그저 바라보고 있었어요 !! 라고 대답했답니다.
의사 말씀 :--- 아니 요즘같이 좋은 세상에 빨리 죽고싶어요!!!??
나혼자대답; ---(기절초풍하며) 죽고싶다니 ??? 100세 를 살고싶다 ~ 이 ~ 노(?) ~ 아 !!!???
예쁜드레스를 부여안고 ....!!
모든 라성 선후배님들 모두는 인천 앞바다 칼국수에 향수가 젖어있군요 !! 화려한 드레스를 몇백벌씩 기증 하시는 분도 계신데 인천 앞바다 칼국수가 문제겠습니까 !!!! 고저 허부영 후배뿐아니라 모든 라성 인일 선후배님들 한분도 빠짐없이 고저 인천에 오시거든 저에게 연락만 주십시요 !!! 칼국수를 칼처럼대령하겠습니다.
위 김 춘자 회장님께서 열거해놓으신 문자해독 해야할부분 중간에 받아쓰시는분이 "古"문자순서를 조금틀린것같습니다. 완벽한 해독을 위하여는 순서와 글자 몇자가 빠진것같습니다..( 홈피로 물의시면 다이야몬드에 상처납니다 . 조심스럽게 " 살 살 살" 해야하기때문에 고도의 노하우가 필요합니다. " 古 " 문자 해독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고 숙련된자만이 할수있는 차원높은 학문이지요 !! )
아~!~! 어쩌나 글쓸일은 많은데 업무는 밀려 있고 !~!~! 오늘은 이만 줄입니다.
2006.02.06 19:22:00
김춘자 회장님, 김애옥 선배님, 용순이 동생 영자, 깜찍한 부영씨,
그 외 모든 미주 동문 여러분, 벌써 그립고 보고 싶어지네요.
정말 정말 감사했습니다.
김애옥 선배님, 드레스 한국에 가지고 와서 자랑 많이했어요.
더구나 선배님이 '송현 초등' 선배님 이라는 새로운 사실을 알고
어깨가 더욱 으쓱 했었지요.
그 날 참석한 동문중 '송현 초등' 동문이 많아 사진 촬영까지 했는데....
어느 선배님 왈
"어머!, 송현이 이렇게 명문이었어?"
이 모든 만남이 미주 동문 여러분 덕분이니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언젠가, 우리 또 만남의 기회가 있기를 기대하며.....
그 외 모든 미주 동문 여러분, 벌써 그립고 보고 싶어지네요.
정말 정말 감사했습니다.
김애옥 선배님, 드레스 한국에 가지고 와서 자랑 많이했어요.
더구나 선배님이 '송현 초등' 선배님 이라는 새로운 사실을 알고
어깨가 더욱 으쓱 했었지요.
그 날 참석한 동문중 '송현 초등' 동문이 많아 사진 촬영까지 했는데....
어느 선배님 왈
"어머!, 송현이 이렇게 명문이었어?"
이 모든 만남이 미주 동문 여러분 덕분이니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언젠가, 우리 또 만남의 기회가 있기를 기대하며.....
2006.02.07 05:55:17
여러 미주 14기 동창여러분과 선, 후배님들.
제가 핸펀 넘버가 바뀌어서 알려드립니다.(글 올리는 건 할 줄 모르고 글 밑에 쓰는 것만
할 줄 아네요~!!)
모든 분들께 일일이 전화드려서 알려드리지 못하고 이렇게 지면을 통하여
한꺼번에 알려드려서 죄송합니다..
310-817-9995
영완, 용숙, 선영 등등아..연락하자~!!
제가 핸펀 넘버가 바뀌어서 알려드립니다.(글 올리는 건 할 줄 모르고 글 밑에 쓰는 것만
할 줄 아네요~!!)
모든 분들께 일일이 전화드려서 알려드리지 못하고 이렇게 지면을 통하여
한꺼번에 알려드려서 죄송합니다..
310-817-9995
영완, 용숙, 선영 등등아..연락하자~!!
2006.02.07 09:59:37
우리의공주 허부영 !!!
인천에오면 3식 세때를 칼국수로 후배기 싫다고 할때까지 준비할수있답니다.
훌훌거리며 ...... 땀으로 흠뻑 젖도록 칼국수 파티를 해보도록 합시다.
선후배님들의 보답에 대한 조개칼국수는 "새발의 피 랑께" !!!!
조개칼국수 !!! 조개 칼국수 !!!!하니까 오늘따라 펑펑 눈내리는 이순간 서해안 어느집 조개 칼국수가 눈앞에 왔다 갔다 합니다. 자 ! ~~~~오늘은 머지 않은 장래 허부영의 조개 칼국수를 위하여 ! ~ 위하여~ !~!~ 이만 줄입니다. 안녕 ~!!
인천에오면 3식 세때를 칼국수로 후배기 싫다고 할때까지 준비할수있답니다.
훌훌거리며 ...... 땀으로 흠뻑 젖도록 칼국수 파티를 해보도록 합시다.
선후배님들의 보답에 대한 조개칼국수는 "새발의 피 랑께" !!!!
조개칼국수 !!! 조개 칼국수 !!!!하니까 오늘따라 펑펑 눈내리는 이순간 서해안 어느집 조개 칼국수가 눈앞에 왔다 갔다 합니다. 자 ! ~~~~오늘은 머지 않은 장래 허부영의 조개 칼국수를 위하여 ! ~ 위하여~ !~!~ 이만 줄입니다. 안녕 ~!!
가장 많은 추억을 남겼으리라 생각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