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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

묘비명

7.유순애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876676
2006.02.21 19:32:55 (*.172.228.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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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1 20:13:07 (*.251.169.11)
7. 김병숙
글도, 그림도 좋구나.
남은 자들이 내 삶을 기억하며 아름다운 묘비명을 써 줄 수 있는 삶을 살 수만 있다면....
삭제 수정 댓글
2006.02.21 20:15:04 (*.251.169.11)
7, 김병숙
명제야, 같은 시간에 같은 글을 보고 있구나. 반갑다.
삭제 수정 댓글
2006.02.22 06:28:19 (*.85.121.225)
11.강명희
새벽에 선배님의 글을 읽고 나의 본질을 되돌아봅니다.
묘비명을 미리 써 놓고
그렇게 살려고 노력하는 것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순탄치 않은 삶이었지만 아름답게 살려고 노력한 영혼이 잠들다.>
삭제 수정 댓글
2006.02.22 20:28:30 (*.104.156.140)
14.유진숙
선배님 왜람되게 몇 자 적어도 되나요.
저는 선배님 글 읽으며 버트란드 러셀의 행복론이 떠오릅니다.
원제는 '행복의 정복'이었고 많은 사람의 입에 회자 되고 있는데
어느 블러그에서도 말했어요.

참 서양인들은 무엇이든 '정복'하려 하고
지성인으로 평가받는 러셀이
충동과 본능에 충실해야 행복하다는 주장을 펴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의 내용이 균형감이 있는 것으로 느껴지는 것은
러셀이 '지성인'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일 것이라고

지성인이 정신적 쾌락을 행복으로 여기지 않고

충동과 본능을 옹호하니 균형감이 잡히는 거라고.....

오래전에 '게으름에 대한 찬양'을 읽었을 때는

꽤 신선했었는데....

나이가 들어가고 있다고 감히 적고

인사드리고 싶었어요. 지면으로요. 담쟁이에서 선배님 성함 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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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4 06:55:24 (*.17.171.111)
구경분
유순애 후배의 글을 읽으며 나는 시종일관 부러운 것이 있었다. '어쩜 저렇게 부모 복이 많을꼬?'였다. 친정어머님만 훌륭하신분이신줄 알았더니 시어머님까지도.... 여섯살에 엄마 잃은 나는 어머니에 대한 글이나 이야기가 나오면 슬그머니 자리를 뜬다.
삭제 수정 댓글
2006.02.24 08:31:06 (*.183.63.143)
10.이명희
늘 소녀같으신 선배님 어머님께서 쇠잔하여 가신다니 세월이 참으로 무상하며 더불어
2년전 소천하신 엄마생각이 납니다.
또한 소녀같던 제 친정엄마도 아버지 가신 후 전동집(인천여고에서 홍여문 올라가는 오른쪽 전동병원)에서
독서와 돌아가신 아버지를 그리워하며 지내셨는데
그 고즈녁하기만 한 엄마의 일상을 활기차게 깨어나게 해주신 분이 선배어머님이시랍니다.
친정집 정원의 꽃들과 오래된 한옥 소슬대문등등이 선배님 어머님의그림그리는 제자들에게 좋은소재가 되었지요
마루문을 드르ㅡㄱ 여시며 "선생님,저 그림 그리러 왔어요"하시며 들어와 두 분 어머님은 말동무도 하셨구요
정말 소녀 두분이더라구요,그 광경이 지워지질않는답니다
그러다 엄마는 2002년 초겨울에 제집으로 오셔서 봄,여름 가을을 지내고 아버지 곁으로 가셨으니
두 분은 작별인사도 못하셨네요.
어머님께 전동병원집 제 엄마 소식도 전해주세요.
그리고 내내 평안하시기를 빕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6.02.25 07:21:52 (*.92.140.91)
유순애
(구경분 선배님께) 맞아요~~ 인복이 많은 사람이라고 스스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잼 있는 것은 저희 친정어머니와 시모님은 전혀 다른 성향의 여성이어요. 두분이 살아서 대면하셨으면...아마 전혀 통하지 않았을 것이구요, 전 시모님 살아계셨으면 이집에 시집오지 않았을 것이라(제사 및 토속신앙의 완고함)...제가 시모님 안계신 이집에 이 집에 시집온 것도 하늘의 섭리라고 생각합니다.(결혼 초 8년 인일후배인 아가씨에게 제사때 성황님 밥 안떠놨다고 딥다 혼나던 생각!은 아, 시모님의 분신이구나....하는 것: 저희는 딸을 낳고는 남편과 제가 양보없이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는 박정희님과 김경채님-시모님- 두 여성의 성함에서 한자씩 따서 이름을 지었는데....아주 흔한 경희가 되었답니다!

(유진숙 후배님) 행복론은 저도...읽어보렵니다. 전 이런쪽 무식해서리...(남편=철저한 무신론자..은 철학 전공이라 완존히...톱니물리듯 서로 보완하죠).
전동병원 따님이 10회구나~~~ 저도 그집 담넘어 식물들을 넘 좋아 했죠~~

그런데 전 공지영씨의 인터뷰에서 느껴지는 것, 어리다할까....그 뜨거움과는 전 다른 사람이군요.(x8)
방학은 끝나가는데.... 회장님, 강화에서 컬럼니스트들 모임, 안해요? (전 매주 토욜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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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5 23:22:49 (*.120.213.82)
7.김영수
어제 7회 모임에 갔다가 강옥선이게서 자기 그림으로 만든 달력을 선물받았어.
너희 어머님과 큰언니께 사사받았다고 써 있더라구.
그림도 아름답고 오랜만에 만난 옥선이도 행복해보여서 새삼 너희 어머님과 그림그리기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았어.
옥선이는 한 때 나와 비숫한 동네에서 근무하면서 자주 만났었거든. 그 후 한 번인가 더 만났었는데 어제 옥선을 만나니 좋더라구.
어머님께 안부 전해드리렴. 언제 너와 시간이 맞으면 한번 찾아뵙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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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7 08:01:37 (*.92.140.91)
유순애(7)
김영수 선생님~~~~ 이젠 (제발) 소리가 나오네. 글 쫌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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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7 19:21:18 (*.116.45.221)
유순애(7)
그리고 김영수 선생, 며칠전 옥선이랑 나랑 둘이서 김득란 교수의 경포대 집에 놀러 갔다이. 내가 그랜져 몰고~~ 옆에 앉은 옥선이 왈, 좋은 차 타니까 인간의 격이 올라간거 같애...하면서. 즐거웠고 5년 뒤 정도엔 돈 모았다가 아프리카...놀러오라고 하는 선교사님들 계신 케냐, 남아공 등 함께 여행하기로 했지비.

옥선이는 심장 수술 때매 수없이 죽을뻔, 수술받고 몸을 가르고~~ 신에게 대들라 했다이. 나 책임지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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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01 00:29:52 (*.120.213.86)
7.김영수
비결이 거기 있었네! 나 책임지라고 대들기...

경포 부럽네.,, 나는 요즈음 친정아버님 때문에 시간적으로 많이 매여 있어. 6년째 혼자 사시는친정아버님께서 요즈음 부쩍 기억력이 나빠지셨어...

그래도 5-6년 전 친정어머님 돌아가셨을 때에 비하면 엄청 행복해졌지. 그땐 (마음이) 정말 여유가 없었어. 그래도 그 어두운 시절들을 지나는 건 의미가 있었어. 마음이 많이 자유로워졌거든.

나도 신에게 대들었다기보다는 매달렸지... 언젠가 그 이야기 한 번 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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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01 07:12:28 (*.116.45.230)
유순애(7)
꼭 쓰시오!
(=제발 부탁합니다) 의사 사위두신 노인네들은.....맘 든든하시겠네!

신에게 대들라....= 난 신이 공평하다고 믿거든, 옥선이는 앞으로 좋은 일 많은거야. =물론 다~~ 자기 생각하기 나름이겠지요만(: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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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05 08:39:04 (*.116.45.139)
유순애(7)
구경분 선배님~~~ 여섯살에 어머니를 여의셨기에, 혹 우리 성한삼촘에 대해 연민이 크셨나...합니다. 혹 삼촌이 어머니를 잃을 때, 그때 바로 담임이셨습니까?(:aa)(:aa)

망내삼촌은 어린시절 천재소리를 들었다는데....제가 시집을 가니, 얼이 빠진 소년같이...너무 늙은 형 6명 밑에서.... 좀 그렇더군요. 같이 걸으며 노래해보라니 못해요! 그래서 음계 도레미파...해보라니까 도레미파솔....까지밖에 내지 못했습니다. 요즘은?
노래방의 황태자죠!(:*)(: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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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2 15:24:37 (*.87.63.244)
4.서순하
버나드쇼의 묘비에는 이렇게 써있대요.
내 우물쭈물하다 이렇게 될 줄 알았지 라고요.
삭제 수정 댓글
2006.03.13 20:05:36 (*.250.134.43)
유순애(7)
넘- 재미있습니다. 그러니까....
쇼, 본인이 진즉이 그렇게 적어주었었나 보지요?
삭제 수정 댓글
2006.03.22 00:48:33 (*.87.63.244)
4.서순하
그랬나봐요. 아시다시피 그는 아일랜드의 극작가이며 문학 비평가,사회주의 선전 문학가이며,1925년에는 노벨문학상을 수상 (거절 했다는 설도 있음), 그리고 중요한 것은 94세까지 살았다는 거지요.그러면서도 우물쭈물~ 이라니...
욕심이 너무 과하신것은 아니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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