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2008.06.23 10:50:19 (*.188.235.40)
희순아!
올릴만한 그림도 없지만
문제는 그림 올릴 줄도 몰라요
댓글 다는 게 고작예요
성자야 그림 좋네
감각있는 성자 덕에 우린 너무 호강한다
2008.06.23 12:03:39 (*.123.104.87)
옥순언니~~~참 오랜만이예요.
저도 성자언니 덕분에 눈이 아주 호사하고 있어요.
제가 작품속에 빠져드네요.
두 언니 작품도 기다릴게요.
2008.06.23 22:49:27 (*.111.253.21)
옥순,광숙 안녕~!
광숙후배~!요즘 궁금 했는데,여기서 보니 반갑네..
한번 봐야 하는데~
아무래도 여사모 여행 갔다온 후에나~~
즐거운 여행이 되기를~~
2008.06.24 11:11:28 (*.90.241.93)
성자야! 그림 너무 좋다
표정들이 어찌 저리 차분하고 아름다울까
색깔의 세계는 정말 무궁무진하구나.
친구들 잘 둔 덕에
요즘 내가 한층 업 되는 느낌이다.
일요일 오후~~

미술 감상은 어떠신지요?
맨 끝에 그림은 옥순이가 그리는
Poppy 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