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가기 직전~~`
도저히 컴에 앉아있을 시간이 아니건만.......

사진 올리는것 퍼다 옮겨 놓는것
죄다가 실력이 줄었는지?
아님 까마귀 고기 먹어 까 먹구 제대루 못하는건지 ?
시험삼아 펌질 한번 해본다.

마음속의 그릇

빈 그릇이 있었습니다.
어떤 아이가와서 그 그릇에 물을 담았습니다.
그래서 물그릇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아이가 오더니
그 그릇에 쓰레기를 담았습니다.
그릇은 그만 쓰레기통이 되고 말았습니다.

어느 날 어떤 아이가 쓰레기를 비우고
그 그릇에 예쁜 곷꽃을 심었습니다.
그릇은 예쁜 화분이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담기는 것에 따라
그릇의 이름이 달라집니다.

가만히 생각해보세요.
우리들 마음속에 어떤 것을 담아야 할 지....
퍼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