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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꿈을 가진 사랑하는 내 친구야

조그만 일에 함께 웃을수있고

슬픈일에 같이 눈물 흘릴수 있는

사랑하는 내친구야....



잠시 쉬고 싶을땐 내게 기대렴

커다란 나무 그늘처럼 안락한 엄마 품처럼

그렇게 난 네 곁에 있을테니.


힘들땐 누구보다도 힘이 되어주는 내친구야.

난 그런 널 누구보다도 사랑해.

가끔은 작은 오해로

서로에게 상처를 입히기도 하지만

그래도 힘들땐 생각나는건 너뿐인걸....



긴긴 한숨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내게 있어

나의 버팀목은 오직 너뿐인걸

서로모든 것을 이해할수 없는 날이 있다 하더라도

사랑하는 친구야....

우리 우리들의 우정을 영원히 잊지 말도록하자.


-마음을 열어주는 좋은글중-

    

    ※번개합니다

    * 일시 ;  6월 21일(셋째 토요일) 13:00 시

    * 장소 ; 혜숙이  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