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2008.05.25 07:29:57 (*.29.234.126)
벌써 올리셨어요?
4기 언니들 덕에 정말 즐거웠습니다.
가을 행사를 잘 치루실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언니들 즐거워하시는 열감이 저희들에게도 전달되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4기 언니들 덕에 정말 즐거웠습니다.
가을 행사를 잘 치루실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언니들 즐거워하시는 열감이 저희들에게도 전달되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2008.05.25 09:44:42 (*.179.73.123)
회장님을 비롯 이번 야유회를 위하여 애쓴 동문들 ~ 고마웠어요
아마도 밤잠을 못자고 우리에게 먹이려고 만든 김밥! 꾸미꾸미 싼 간식보따리~
일일이 손으로 만들어 우리 가슴에 달도록 만든 명찰 !
우리들 하나하나 선물로 준 예쁜우산
버스안에서는 혹 재미없을까 ? 지루하지않을까?
마이크를 붙잡고 노래와 흥을 돋구어주던 선후배님들!
정말 우리는 좋은학교 , 좋은동문, 좋은곳에 다녀왔어요.
아마도 밤잠을 못자고 우리에게 먹이려고 만든 김밥! 꾸미꾸미 싼 간식보따리~
일일이 손으로 만들어 우리 가슴에 달도록 만든 명찰 !
우리들 하나하나 선물로 준 예쁜우산
버스안에서는 혹 재미없을까 ? 지루하지않을까?
마이크를 붙잡고 노래와 흥을 돋구어주던 선후배님들!
정말 우리는 좋은학교 , 좋은동문, 좋은곳에 다녀왔어요.
2008.05.25 10:16:42 (*.81.142.69)
7기 두후배~~
승숙~!은기~!안녕~~~
우리 4기에 방문해 주어 땡큐...
울 친구들 덕분에 즐거웠다니...
나도 덩달아 즐겁네..
정원아~!
너희들에 즐감하는 표정이
사진에 확 들어나네..
"석문"에서도 찍고,
이숭원후배와 초현이도 다정하게....
그런데....순옥이는 안 보이네...
2008.05.26 22:32:13 (*.103.199.83)
4기 언니들 방을 "똑똑" 노크 합니다..
곤드레 비빔밥 먹으며 댓글 단다고 말씀드렸기 때문은 아닙니다..
그냥 놀러와 보고 싶어서 입니다..
단양에서는 즐거웠습니다..
智와 藝그리고 여유로운 영혼을 가진 선배님들과 함께 함이었기 때문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넓은 마음의 부드러움을 느끼며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곤드레 비빔밥 먹으며 댓글 단다고 말씀드렸기 때문은 아닙니다..
그냥 놀러와 보고 싶어서 입니다..
단양에서는 즐거웠습니다..
智와 藝그리고 여유로운 영혼을 가진 선배님들과 함께 함이었기 때문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넓은 마음의 부드러움을 느끼며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2008.05.27 21:41:23 (*.157.217.140)
4회 선배님들, 저도 왔어요.
11명이나 참석하셨으니 7회 다음으로 많이 참석하신 거예요.
대단하셔요.
홈페이지에서도 그렇고 테마여행에서도 그렇고
제일 재미있게 지내는 기수인 거 같아요.
친구끼리 서로 배려하고 위해주는 마음도 다 느껴졌어요.
이번 테마여행에서 최고의 기수를 뽑으라면 당연 4기 선배님들이예요.
다수 참가상,
화기애애상,
우정돈독상,
선후배기쁨주기상.
모든 상을 휩쓰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