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2008.05.19 23:28:43 (*.80.155.197)
어쩜 이리도 아름다울 수가!!!
한 폭의 그림같은 마을~
가고 싶어라~
그 곳에 사는 사람들의 마음씨도
아름다울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2008.05.20 10:08:19 (*.179.73.123)
10년도 더 된것같다
이고장에 다녀온것이.....그곳 사람들은 대체로 키가 매우 크고 얼굴이 창백하던가?
그림같은 고장에 사는 사람들...항상 마음속에 품고 가고 싶은 인터라켄, 체르마트.
꼭 겉보기로 지나온 스위스를 언젠가 배낭메고 샅샅이 발자욱을 남기고싶다
꿈이 실현될 수 있으려나.....?
이고장에 다녀온것이.....그곳 사람들은 대체로 키가 매우 크고 얼굴이 창백하던가?
그림같은 고장에 사는 사람들...항상 마음속에 품고 가고 싶은 인터라켄, 체르마트.
꼭 겉보기로 지나온 스위스를 언젠가 배낭메고 샅샅이 발자욱을 남기고싶다
꿈이 실현될 수 있으려나.....?
정말 아름다운 마을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