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아! 어쩜 호문이가 아주 우아하게 날씬한 모습으로 멋지게 화장하고.... 우리 친구들을 놀라게 하려고 그랬는지 소리소문 없이 나타났네 그려. 언제 한번 여러명 친구들 만나야 하겠지.
2008.05.12 12:04:10 (*.4.213.67)
3.송미선
앗!!~~~~~
호문이가!!!~~~~~~~~
2008.05.14 03:02:55 (*.108.144.58)
6.김춘자
드디어 거기에 나타나셨군요~~ 절대로 이 홈피에 호문언니 한국 가신것 알리지 말고 신신당부하셔서 시치미 뚝 떼고 있었는데........ 립스틱도 짙게 바르시고 화장도 곱게 하셨네요~~~~~ㅎㅎㅎㅎㅎㅎㅎ 하루도 쉬지않고 여행 다니시다 결혼식에 가셨는데 아주 쌩쌩하시네요~~~~ 다행입니다. 아무쪼록 멋있고 재미있는 여행하시고 좋은 추억거리 많이 만들고 오세요~~
2008.05.14 10:58:06 (*.37.156.121)
11.안광희
송호문 선배님께서 오셨네요, 소리도 없이. 춘자언니, 많이 참으셨어요.ㅎㅎ 호문선배님, 약간 여위신 것 같지요? 좋은 분들 많이 만나고 즐거운 고국나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어쩜 호문이가 아주 우아하게 날씬한 모습으로
멋지게 화장하고....
우리 친구들을 놀라게 하려고 그랬는지
소리소문 없이 나타났네 그려.
언제 한번 여러명 친구들 만나야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