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랑이 고운 축복의 계절에  우리
5기의 회장 이보월의 장남 <백현우>군이
사랑의 결실을 맺고자 합니다.

많이 축하해 주세요.

일시.....................5워17일(토), 3시
장소.....................프레지던트호텔 31층 슈벨트홀(02-753-2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