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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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0 08:16:57 (*.128.128.55)
아니 총무님 소문 좀 내고 가시지 여기 여행광이 슬프잖아요... 남편과 다 들러 본 것이지만 기차여행으로 동창과 같이
수학여행기분을 만끽하고 돌아온 미자. 순옥 정원씨 마냥 부럽소이다.
사진설명도 너무 생동감이나 좋았고 같이 여행간 기분으로 잘 보았읍니다. 우리 멋진 총무님! 어디 학교 나왔수?
2008.05.10 08:59:52 (*.171.164.82)
정화야~~~~내짝꿍 !!!,
미안해. 네 생각을 안 한건 아닌데 쫒아가는 입장이라.....
이틀을 어찌나 즐겁게 보내고 왔는지 나 아는사람이 여행갔다 온사람이 어째 하나도 피곤해 보이질 않는다구, 더 기운있어 보인다구........보약이 따로 없더라구,다음에 기회 생기면 너한테 꼬옥 연락할께.
너두 혼자 가지마.
2008.05.10 10:08:38 (*.81.142.69)
정원아~!
작업하느라 수고
예쁘게 잘 보이니 걱정 마..
어제 내가 올린것 수정하고 보니,
정선여행 이야기가 올라 왔는데 늦어 이제 댓글 다네.
즉흥적으로 멋진 여행했네.
정원,미자.바바라(미국이름맞나?)
여행은 기분 전환하기 위한 최상의 방법이래요.
미지의땅에서 지내다 보면,
고민하고 초조했던 일들이
별거 아닌 사소한 일처럼 생각 된다고 하잖아..
테이블이 깨져 보기가 예쁘지 않으나 뜻은 통하니까 그대로 둔다
컴마다 조금씩 차이가 나니 어느것은 제대로 보이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