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글쓰기랑,댓글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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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1 02:50:10 (*.157.217.140)
김성자 선배님, 감사해요.
번거로우실 텐데 참으시고 친구들에게 로그인 하라고 말씀해 주시는 거 너무 고마워요.
익숙해져 있는 것을 바꾼다는 게 많이 어려워서 자꾸 마음이 가라앉으려고 했는데
게시판지기이신 선배님의 글 제목 보고 얼마나 반가웠는지요.
감사한 마음에 슬쩍 들렸어요.
언니들, 오늘도 재미난 얘기 많이 나누시고 행복하세요.
2008.05.01 09:36:41 (*.81.142.69)
영주후배~~!!
반가워요!!!
여기저기에서 수고한 모습~~
많이 보았는데..댓글을 못달았네..
여기서나마,고마운마음을 전하고 싶네요.
위에 시간을 보니,늦은 시간인데..
다시한번 고마움을 전합니다.
7기 민지홍이랑은 화가코너에서 자주 만났지요.
2008.05.01 11:11:25 (*.236.161.198)
왕초보 전영숙
어느날 익숙하게 보아 온 것이 안되니 많이 당황되었었다
어찌어찌하여 하긴 하는데 자주 바꾸지 말았으면..............
그래야 나같은 사람도 손가락 내밀지.
2008.05.01 14:18:08 (*.213.231.223)
처음에얼떨결에 비밀번호랑 아이디 집어넣었는데 내 요로케 바뀔줄 알았겠냐구...
내 기억이 도통 두문불출, 비밀번호 알려달라고 그곳에 연락하니 쏼라쏼라 글자가 깨져...
눈을 몇번 뒤집고야 휴! 제대로 알아냈구먼. 성자야~ 나 로그인 했어요. 안녕
2008.05.01 15:05:17 (*.53.186.144)
성자 언니 !!!
어제 너무 감사했어요 .
저는 그냥 몰아지경이었습니다.
지금도 눈에 아른아른합니다.
제가 너무 정신나간사람처럼하고있지않았나 싶어요.
(언니께 인사드릴방을 찾다가 언니들방에 노크도없이 무엄하게 들어온것같아서 죄송해요 )
어제 너무 감사했어요 .
저는 그냥 몰아지경이었습니다.
지금도 눈에 아른아른합니다.
제가 너무 정신나간사람처럼하고있지않았나 싶어요.
(언니께 인사드릴방을 찾다가 언니들방에 노크도없이 무엄하게 들어온것같아서 죄송해요 )
혹시 수정 하드래도, 내가 도와줄수 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