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editor_component="image_link">영국출신 윌리러셀의 작품으로 1980년에 초연되어 근30년간 지금까지 계속 공연되는 명작이다
이명순의 아들 tim과 리타의 주인공인 최화정과의 인연으로 뜻밖의 행운의 연극관람을 하였다
2008.05.01 23:19:01 (*.81.142.69)
초현아~!
로그인 안하면 댓글을 쓸수 없단다.
너가 요즘 뜸해서 잘 몰랐지??
자주 들어와라.
잘 하던것도 안하면 잊어버려..
반복하는중에 실력이 늘거든 뭐든지 말야~~
환한 웃음들이 보기 좋아요.

로그인 안하면 댓글을 쓸수 없단다.
너가 요즘 뜸해서 잘 몰랐지??
자주 들어와라.
잘 하던것도 안하면 잊어버려..
반복하는중에 실력이 늘거든 뭐든지 말야~~
환한 웃음들이 보기 좋아요.

2008.05.02 01:41:58 (*.180.194.54)
은성아, 17다음에 숫자가 무슨 뜻이니?
ㅎ ㅎ ㅎ
야~~~~ 청산유수네.
어쩜 그렇게 말도 잘하니?
넌 얄미운 싸모님이다.
6월에 공연하는 지저스 지저스 . 기대된다.
팀, 화이팅!!!

야~~~~ 청산유수네.
어쩜 그렇게 말도 잘하니?
넌 얄미운 싸모님이다.
6월에 공연하는 지저스 지저스 . 기대된다.
팀, 화이팅!!!
2008.05.02 02:22:55 (*.118.145.138)
어머나~ ! 얘네들좀 봐. 아직 안자고 여기까지 들어와 글 남겨 주었네.~^^
난 프로를 보면서 마음이 조였어. 혹시나 말이 막힐까봐... 그래도 그 나름대로 곧잘 잘 끝낸것 같아서
휴~ 해지더라. 어미 마음이겠지?^^
순하야. 어떻게 그시간까지 안자고 보겠느냐더니, 근데 정말 어떻게 안자고 그 프로를 봤니?^^ 고맙다.
아마 우리 홈피 관리자들이 오늘 우리 팀나온 프로를 여기에 올려 줄지도 몰라.
오늘 보지 못한 우리 친구들, 모두 볼수 있었으면 좋겠구나.
우리 아이가 내가 한국에 와서 우리 친구들 만나 "얘, 쟤" 하며 지내는 모습이 무척 신기했나봐.ㅎㅎㅎ
특히 '은성아,' 라고 엄마의 이름을 부르는 엄마친구들의 모습과 때론 "기집애" 등의 언어들을 쓰는 우리들을 보고 엄마도 자기들 처럼 친구들이 있구나 했댄다.ㅎㅎㅎ
미국에서야 늘 존어로 오고가는 사모의 삶만 보아 왔을테니, 또 어렸고 한국말도 잘 모를때니까 엄마에 대한것을 잘 알지 못했겠지.^^
초현아, 늦게까지 안자고 우리 아들 모습을 네 남편과 함께 사랑으로 지켜봐준 마음에 고마움을 전한다. 듣기 민망할만큼 좋게 봐주고 칭찬을 아끼지 않는 나의 친구들에게 그저 머리숙여 감사할뿐이다.
좋은 구경했네..

그런데 주인공이 매번 바뀌나봐??
오늘의 캐스팅~!최화정~!윤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