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지난 1년간은 본인에게 다사다난한 한 해였습니다.
여러 동기생들을 위하여 봉사할 수있는 기회가
저에게 주어져 즐거운 마음으로 임했습니다.
그리고, 각종행사와 모임에 관심을 가지고 협조해준
국내및 국외 동창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각 가정에 건강과 즐거움만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2008.04.21 23:03:31 (*.189.221.111)
규정아~~~~
그동안 수고 많이 했다.
말없이 우리들 이끌고 가느라고 힘들었지?~~
난 네가 선물로준 머플러
너무 맘에 들어 쓰지 않고 장농에 잘 모셔 놓았어
멋진 옷이 생기면 거기에 코디할려구.....
그리구 네가 우리 모두에게 선물한 타올셋트
사용하면서
후덕한 네마음이 전해지는것 같아
네 생각 많이 하게 된단다.
우리 모두 건강히 잘지내기다.
.gif)
그리구 언젠가는 우리기수들 왕창모여 경주 너네 별장에 꽃놀이 가서
함께 웃을날도 기대해 본단다.
컴에서 자주 만날수 있기를 희망해 본다.
그동안 수고 많이 했다.
말없이 우리들 이끌고 가느라고 힘들었지?~~
난 네가 선물로준 머플러
너무 맘에 들어 쓰지 않고 장농에 잘 모셔 놓았어
멋진 옷이 생기면 거기에 코디할려구.....
그리구 네가 우리 모두에게 선물한 타올셋트
사용하면서
후덕한 네마음이 전해지는것 같아
네 생각 많이 하게 된단다.
우리 모두 건강히 잘지내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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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구 언젠가는 우리기수들 왕창모여 경주 너네 별장에 꽃놀이 가서
함께 웃을날도 기대해 본단다.
컴에서 자주 만날수 있기를 희망해 본다.
규정회장님!!!
어찌 깔끔하게 마무리 글도 써 주시나이까?
좋은 친구는 오랜 친구이고,
또 하나는 어려울때 친구라는데....
역시 좋은 친구라 이리 너무 고맙고
그간 많은 추억들...땅끝마을, 호원산방에서, 합창으로
또 예비모임에서.... 많은 추억들로 머리속을 스치게 되네.
정말 많이 애썼고 앞으론 친구야!!!
컴에서 종종 얼굴 보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