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오늘 회장의 인기를
실감하듯 무려 42명
가까이에 사는 추미숙,김경옥
얘기꽃이 무르 익을때
강은숙이 등장
그리고,훈장님 오순억
그럼 46명인가?
야~~~~~~~~~~~~대단하다.
정숙이의 태평양같은(넓은마음)
매력에 푹 빠진 하루였지.
그동안 날잡고
좋은 날씨와(비가 안와야 할텐데하며)
여러가지 신경 많이 썼을텐데..
너무너무 고맙고,아주 쿨한 시간 이었어.
Very Good이야.
단체 사진과 다른 사진들은 정원이가~
2008.04.15 11:12:32 (*.81.142.69)
바쁜 일정속 에서도 참석하여
우릴 위해 기도해주고 간
핼쓱해진 은성아!! 고맙당~!
그리고,
초등학교때부터 동창인 이추경~~!!
훈장님이라 컴에 일가견이 있는데도
눈팅만 하다니~~오호!!!통제라...
너의 위트와 재치있는 댓글이 있으면
많은 친구들이 즐거워 할텐데..
기다릴께. 안녕~~~~~~~~~~
2008.04.15 13:10:10 (*.246.154.130)
성자야!
정말 빠르고 유능하구나~!
기적같은 일들이 우리 4기에서 자꾸 생기는 것 같아.
정숙아~! 많이 힘들었지? 정신이 다 홀라당~! 했을거야.
영신이에 뒤를 이어 네가 회장이되어 더욱 탄탄한 4기 동창들의 모임을 만들어 가구 있구나! 우리들의 모임에서 했던 것처럼 우리가 얼마나 더 이런 모임을 가질 수 있을지....
하는 마음에 친구들이 더욱 소중했던 모임이었어 고맙다.
정말 빠르고 유능하구나~!
기적같은 일들이 우리 4기에서 자꾸 생기는 것 같아.
정숙아~! 많이 힘들었지? 정신이 다 홀라당~! 했을거야.
영신이에 뒤를 이어 네가 회장이되어 더욱 탄탄한 4기 동창들의 모임을 만들어 가구 있구나! 우리들의 모임에서 했던 것처럼 우리가 얼마나 더 이런 모임을 가질 수 있을지....
하는 마음에 친구들이 더욱 소중했던 모임이었어 고맙다.
2008.04.15 14:01:39 (*.81.142.69)
홀라당!!!
맞아~~~~~~~~~너
표현 잘했다.
학교에서 짬 있을때
이렇게 들어오니 참!!고맙다.
언제나 발랄한 너의 모습이 보기 좋아~바이바이~~!!
순하의 조끼와 미자의 모자가 이색적이야~
좀 크게 올렸는데..
마음에 드는지??
2008.04.15 21:55:58 (*.176.174.227)
성자야 ~ 다양하게 잘 올렸구나
집에 돌아오는길 또 다른 약속이 있어 저녁까지 해결하고 들어왔는데
오늘은 여유가 안생기네
너무 피곤도 하고 집에 돌아온 마음 편치가 않아 단체사진을 올리려다 내일로 미룬다
2008.04.16 09:30:57 (*.236.157.238)
회장,부회장,총무,..................님들,고맙고, 또 고맙다.
함께 동참해 준 친구들, 반갑고.
정숙아, 내가 미쳤지.... 이런 거 아니지?
속으로 그런 생각 할 까봐 겁난다.
함께 동참해 준 친구들, 반갑고.
정숙아, 내가 미쳤지.... 이런 거 아니지?
속으로 그런 생각 할 까봐 겁난다.
2008.04.16 10:38:17 (*.180.194.32)
멍이! 집은 잘 보고 있겠지?
회장님! 멍이를 너무 믿는거 아니예요? 그 많은 살림을 멍이 한테 다 맏기고...
우리 회장님한테 밥 얻어 먹었다고 선거법에 걸리는거 아니지요?
한끼 먹으면 걸리고 세끼먹으면 안 걸립니다.
정말 심하게 대접 받았다. 한끼도 아니고 두끼도 아니고 세끼씩이나, 아니 지난번 모임까지 합하면?
여기서 잠간 최정애가 가르쳐 준 공부를 복습해 보련다.
집에서 한끼도 밥을 안 드시는 남편님을 우리는 영식씨~`라고 부른다.
한끼만 먹으면 일식이.
두끼를 먹는다면 두식이놈.
겁두없이 세끼를 다 먹는다? 삼식이 xx
2008.04.16 16:15:57 (*.118.145.138)
전영숙이, 어쩜 그리도 위트있는 말을?ㅎㅎㅎ
정숙회장이 이번 일 이후에 "내가 미쳤지!"하는건 아니냐구? 와아~ 정말 대 히트의 말이다.
맞아, 정말 우리들, 은근히 겁나고 있잖니?^^
그런데 누가 말않해도 이것저것 친구들 먹이려고 서로들 준비해온 친구들에게도 그냥 받기만 처지에
고맙단말 하기가 어째 좀 민망스럽기 까지 하다.
그리고 아름다운 노래들을 모아 프린트해서 갖고온 우리 부회장, 그리고 우리들에게 엔돌핀을 생산할수 있는 자료들을
일부러 뽑아 준비해온 우리들의 총무 정원이! 정말 모두들 감탄스러운 친구들이야.
난 그 종이들을 누가 가져갈쎄라 소중하게 내 가방에 넣고 그날 저녁 왕십리 교회 집회를 인도하러 갔잖니?
근데 그 가방을 단에 올라가며 여선교회 총무님에게 맡기고 올라갔거든.
순간 혹시나 그 종이 내용이 보이면 참 가관이겠다 싶어서 혼자 웃었지.
말씀을 전한다는 강사의 가방에
뭐, 양귀비의 집주소라면서, '거시기도 깊숙하군 담그면 헤메리~' 라는등의 글들이 있었으니 정말 얼마나 웃기는 일이겠니?ㅎㅎㅎ
그리고 순하가 다시 복습한 정애가 남겨준 얘기, 난 그날 못들었는데 그것도 정말 너무 웃긴다.
혼자 한참을 웃었어. 우리 친구들, 만나고 보니 진짜 왜 이리들 재미있는 거니?
만날수록 샘솟는 것같이 즐거움을 창조하는 나의 친구들, 이런 너희들이 있음에 나는 더욱 행복해 진단다.
정숙회장이 이번 일 이후에 "내가 미쳤지!"하는건 아니냐구? 와아~ 정말 대 히트의 말이다.
맞아, 정말 우리들, 은근히 겁나고 있잖니?^^
그런데 누가 말않해도 이것저것 친구들 먹이려고 서로들 준비해온 친구들에게도 그냥 받기만 처지에
고맙단말 하기가 어째 좀 민망스럽기 까지 하다.
그리고 아름다운 노래들을 모아 프린트해서 갖고온 우리 부회장, 그리고 우리들에게 엔돌핀을 생산할수 있는 자료들을
일부러 뽑아 준비해온 우리들의 총무 정원이! 정말 모두들 감탄스러운 친구들이야.
난 그 종이들을 누가 가져갈쎄라 소중하게 내 가방에 넣고 그날 저녁 왕십리 교회 집회를 인도하러 갔잖니?
근데 그 가방을 단에 올라가며 여선교회 총무님에게 맡기고 올라갔거든.
순간 혹시나 그 종이 내용이 보이면 참 가관이겠다 싶어서 혼자 웃었지.
말씀을 전한다는 강사의 가방에
뭐, 양귀비의 집주소라면서, '거시기도 깊숙하군 담그면 헤메리~' 라는등의 글들이 있었으니 정말 얼마나 웃기는 일이겠니?ㅎㅎㅎ
그리고 순하가 다시 복습한 정애가 남겨준 얘기, 난 그날 못들었는데 그것도 정말 너무 웃긴다.
혼자 한참을 웃었어. 우리 친구들, 만나고 보니 진짜 왜 이리들 재미있는 거니?
만날수록 샘솟는 것같이 즐거움을 창조하는 나의 친구들, 이런 너희들이 있음에 나는 더욱 행복해 진단다.
옥순아~!정자야~!
기다렸는데. 왜 안왔니??
옥순인 수요일도 아닌데??
어케 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