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회 - 게시판담당 : 최경옥, 정환복,설인실 - 11회 모임터 가기
글 수 1,261
2008.04.12 09:19:02 (*.89.141.165)
성희야, 조금 전에 전화 받으려 했는데 응답기로 넘어가 버렸어
전화 번호를 몰라서 다시 하지도 못하고....
이 글 보면 다시 한번 전화 주겠니?
전화 번호를 몰라서 다시 하지도 못하고....
이 글 보면 다시 한번 전화 주겠니?
2008.04.12 12:30:10 (*.171.208.35)
영희야,아프다더니 좀 나았나?
말로 형용하기 어려울만큼 아픈 병이라던데 병원 열심히 다니고 조리 잘 해.
봄인데 햇볕도 많이 쪼이고....
점점 조심할 게 많아지네....
말로 형용하기 어려울만큼 아픈 병이라던데 병원 열심히 다니고 조리 잘 해.
봄인데 햇볕도 많이 쪼이고....
점점 조심할 게 많아지네....
2008.04.12 23:15:37 (*.198.22.119)
지인아, 고마워.
우리 남편이 '사람들의 관심 끄는 방법도 여러가지다' 란다.
남은 아파 죽겠는데....
이게 다 게을러서 오는 병이겠지.
그저 밥 세끼 먹고 숨쉬기 운동밖에는 하는 것이 없으니....
몸과 정신건강을 위해 뭔가 열심히 해 보아야겠지?
조언 부탁한다.
우리 남편이 '사람들의 관심 끄는 방법도 여러가지다' 란다.
남은 아파 죽겠는데....
이게 다 게을러서 오는 병이겠지.
그저 밥 세끼 먹고 숨쉬기 운동밖에는 하는 것이 없으니....
몸과 정신건강을 위해 뭔가 열심히 해 보아야겠지?
조언 부탁한다.
2008.04.13 00:22:09 (*.210.211.130)

긋모닝,,에브리바디..
한국 친구들은 아직 zz 일꺼구
영희랑 나랑 놀아볼까나.
shingles라는 놈. 뒤져봤더니 순악질이더구만 .무쟈게 아프다며...
애썻다 ㅉㅉ
그래서 남편 이랑 애들 사랑을 듬뿍 받았니? ㅎㅎ
기도할께..(교회 싸이트같아 무안하네?)
우리나이에 한번쯤 적신호가 걸리는 거 생각해보면 축복인거같애
그래야 앞으로 조심을 할테니깐.
나는 아직도 내가 나를 위해 뭔가한다는것에 적응이 안되어 낮설지만
건강하려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어
다....이...어....트...
내평생의 천적이당
난 오늘오후 텍사스 오스틴에서 유치원 선생을 하는 작은딸을 만나러 간단다
많이 기대되고 설렌다..
왐재순이 그곳에 있다던데 누구 전화번호알면 가르쳐주라
영희야..화이팅.. 그만 아프기...
성희야
간간히 보여주는 옛사진 너무 조아요...
너의 얌전하고 고운 말씨가 튀어나오는거같애
고마워요
2008.04.13 00:53:06 (*.198.22.119)
정옥아, 먼저 너 생일 축하한다. 다들 모여서 축하 파티하려고?
딸과 즐거운 시간 보내라.
왕 사장님 전화번호 (직장) 512-339-1878 이야
만나면 안부 전해 주고 옛이야기들 많이 나누기 바란다.
딸과 즐거운 시간 보내라.
왕 사장님 전화번호 (직장) 512-339-1878 이야
만나면 안부 전해 주고 옛이야기들 많이 나누기 바란다.
2008.04.13 21:16:16 (*.202.197.56)
11.이성희
영희야~~
이제야 네글을 보았네~~
어제 언니네서 자고 오는 바람에~~
지금 걸기엔 일욜 아침이니 좀 그렇구
거기 시간으로 저녁에 해야 겠다.
정옥아~~
잘 다녀오구~~
딸하고 좋은 추억 만들렴.
지인아~~
잘 지내니??
영희야~~
이제야 네글을 보았네~~
어제 언니네서 자고 오는 바람에~~
지금 걸기엔 일욜 아침이니 좀 그렇구
거기 시간으로 저녁에 해야 겠다.
정옥아~~
잘 다녀오구~~
딸하고 좋은 추억 만들렴.
지인아~~
잘 지내니??
한글을 지우려 했는데 잘 안 올라간다.
애써 적당히 올려 본다.
네가 수정해 주렴.
하 영희야~~
전화 여러번 했는데 응답기만 돌아 간다.
아프지 말고 잘 지내~~
조금전에도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