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아식  광야! "
너  @@어 각오해!
감히 내 사랑하는 친구 미서니에게 노인네라고...
우리를 모독하고 있어

너도 속히 6학년이 쏜살같이 온단다.
아아 나는 왜 이리 철따구니가 없어 열받고 그럴까????
젊은 청춘하고만 노니께
그러겠지 아마...

에이 못난 친구를 둔
미서나 미안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