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짜아식 광야! "
너 @@어 각오해!
감히 내 사랑하는 친구 미서니에게 노인네라고...
우리를 모독하고 있어
너도 속히 6학년이 쏜살같이 온단다.
아아 나는 왜 이리 철따구니가 없어 열받고 그럴까????
젊은 청춘하고만 노니께
그러겠지 아마...
에이 못난 친구를 둔
미서나 미안 미안!
너 @@어 각오해!
감히 내 사랑하는 친구 미서니에게 노인네라고...
우리를 모독하고 있어
너도 속히 6학년이 쏜살같이 온단다.
아아 나는 왜 이리 철따구니가 없어 열받고 그럴까????
젊은 청춘하고만 노니께
그러겠지 아마...
에이 못난 친구를 둔
미서나 미안 미안!
2008.04.10 01:03:18 (*.140.210.57)
광야!
짜아슥아!
죄송하다면 우짜노~
언니 60이면 노인네지 하고 바락바락 안간힘을 쓰며 놀려야
재미가 있지.
재치만점에게 고소한 냄새 풍기게 해준 이선배래
디게 디게 섭하네.
짜아슥아!
고로 니 @@다
이 말씀이로소이다.
짜아슥아!
죄송하다면 우짜노~
언니 60이면 노인네지 하고 바락바락 안간힘을 쓰며 놀려야
재미가 있지.
재치만점에게 고소한 냄새 풍기게 해준 이선배래
디게 디게 섭하네.
짜아슥아!
고로 니 @@다
이 말씀이로소이다.
2008.04.11 06:25:50 (*.189.221.111)
선민방장~~~~~~
내버려 두시게나.
환갑 넘긴 나이가 논네소리 들은들 뭔 대수겠나
난 논네도 좋구
할머니두 좋구
누구가 불러주는 미선씨도 좋구
친구야~~ 불러주는 다정한 소린 더 더욱 좋구~~
언니~~~~~~~~~~~~~~~~~~~~하고 응석부리는 동생의 소리도 좋구
이것아~~~ 하고 부르는 선배언니가 불러주는 소리도 좋구...........
미선아~~~~~~ 부르는 울 친구들의 소리도 듣기 좋구.......
미서니 아지매하는 어떤 아저씨 소리도 듣기 좋고..........
날 기억하고 불러 주는 소린 무조건 다좋다! ㅎㅎㅎ~~~~
선민방장~~~
난 아무래도 침묵하라는 하느님의 경고인가봐
목감기가 된통 심해서 목소리가 영 안나오고
간신히 갈라지는 탁한 목소리를 전화로 듣던 후배는
백설공주 계모 목소리 같다고 하던걸~~~~~
우찌된 영문인지
신체리듬이 깨져 버렸는지
잠도 밤에 잘 못이루고.....
논네 소리 듣는것은 괜챦은데
몸이 노쇠해지는것 같아 안타깝네.
내 건강 회복되면
선민방장 고군분투 하지않게
앞에서 땡기고 뒤에서 밀어줄께.....
광희야~~~~
너무 애쓰는 광희야~~~~
언니들에게 논네 쇠하지 말구
대표루 나에게만 하거라!~~
난 광야가 논네라구 하면 더 가깝게 느껴지는걸~~~
촬스씨 보필 잘하구
네 건강도 잘 챙겨라!
우덜 나이되면 아무도 못말리우스다!
지절로 아퍼지는것 말이야!
2008.04.12 01:37:16 (*.140.210.57)
미서나!
멀리 있는 친구가 전화가 왔어.
요새 우리컴을 보니 결혼식 사진에 가끔은 양념으로
친구들 사진도 보여 말은 못하고 무척 반가웠다고....미서니는 글을 그리 잘 쓰냐고
목소리가 계모라는 말도 웃습고
호문이가 쓴 배추야~~~~~ 어디메 있냐??? 나는 양념인디 ......하는말
광야 짜슥아~~~~~ 얼마나 친하길래 고론 구식 멋진 단어를 쓰느냐(친하긴 하다)
굉장히 친근감이 간다(난 친할때, 또는 30된 총각들에게 쓴다 ...그럼 무척 친근하고 정겹거든)
그 친군 거의 작가 수준인데 글도 아주 재미나게 쓰고
이곳에 나오면 좋으련만....
가끔씩 전화해 주고 격려해 주는 것도 베리 굳 이긴 하지.
아마 오늘 동창회 사진도 무척 기다릴걸~~~~
난 따끈한 차에 취해서 잠 못 이루고
미서니 속히 감기 뚝 물러 가고 죽은 끊도록.....
멀리 있는 친구가 전화가 왔어.
요새 우리컴을 보니 결혼식 사진에 가끔은 양념으로
친구들 사진도 보여 말은 못하고 무척 반가웠다고....미서니는 글을 그리 잘 쓰냐고
목소리가 계모라는 말도 웃습고
호문이가 쓴 배추야~~~~~ 어디메 있냐??? 나는 양념인디 ......하는말
광야 짜슥아~~~~~ 얼마나 친하길래 고론 구식 멋진 단어를 쓰느냐(친하긴 하다)
굉장히 친근감이 간다(난 친할때, 또는 30된 총각들에게 쓴다 ...그럼 무척 친근하고 정겹거든)
그 친군 거의 작가 수준인데 글도 아주 재미나게 쓰고
이곳에 나오면 좋으련만....
가끔씩 전화해 주고 격려해 주는 것도 베리 굳 이긴 하지.
아마 오늘 동창회 사진도 무척 기다릴걸~~~~
난 따끈한 차에 취해서 잠 못 이루고
미서니 속히 감기 뚝 물러 가고 죽은 끊도록.....
광야에게 때찌 때찌 해줬는데
감기 속히 물러가겠지.
정숙이와 영희와 상의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