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앨범 - 12회
단군성전
단군성전 담장에서 내려다본 사직공원 - 나뭇가지 사이로 어렴풋이 신사임당 동상이 보인다.
정화 후배, 고생했군요.
어떻게 여러 방법 중에 가장 복잡하고 어려운 방법을 택했을까요?
Image Editor 는 사진 올리기에 적합하지 않고
이미지를 수정하거나 그림 그리기에 사용하는 아이콘이에요.
사진 올리기는 인일처럼 편하게 된 데가 없을 정도랍니다.
알고 보면 쉬운데 설명을 들을 적도 없고 설명서를 보지도 않았으니
그럴 수밖에 없긴 하겠어요.
간단히 설명하자면
일단 사진의 크기를 적당하게 줄이고 (포토스케이프 라는 프로그램이 아주아주 쉽게 되어 있어요)
본문 쓰기에서 요 아래 있는 파일 첨부를 클릭해서 그 사진을 올리고
그 옆의 옆에 있는 본문 삽입 이라는 것을 클릭하면 끝이이에요.
그 외 Gallery 를 이용하면 더 쉽게 여러장을 한 번에 올릴 수 있어요.
자세한 설명은 여기에 있어요.
클릭하고 들어가 보세요.
포토스케이프로 사진 크기 줄이기
사진 한꺼번에 올리기(갤러리 이용) -7번을 보세요-
영주 선배님, 고맙습니다.
혼자 좀 해보려고 평생교육 칼럼을 눌러도 도움을 못 받았었는데, 바로 옆에 컴퓨터교실란이 이렇게 잘되어
있는지 몰랐네요. 정말 시야가 좁아요, 제가.
그런데, 처음부터 파일첨부를 클릭해도 아무 반응이 없어서.. 그리 했던건데... 시간 나는대로 잘 읽어보고 터득해보겠습니다.
참, 그나마 두장 올린 사진이 안보여 정말 포기하고 지금 들어와 친구 선옥이 글보고 어딘가 올라와있나보다 이리저리 뒤지다
간신히 발견했는데요... 날짜가 2008년. 4월 6일로 되어있네요 호호. 온갖것 다 누르다 혹시 임시저장했던 파일을 꺼내해보기도
하고 그러다... 그리 된듯하네요.
아무튼 선옥이에게 통했으니 ... 오늘은 보람..
선옥아, 사진 올리기가 너무 어려워졌어. 예전엔 파일 첨부만 누르면 그냥 올라가졌던 것 같은데 ..
간신히 두장 올렸는데.. 언젠가 설경이가 약올라서 방안을 데굴데굴 구르면서 알아냈다고 하더니만..
난 오늘 오후를 그리 보낼 수는 없고... 사진은 보여주고 싶고... 짜즈나 지짜
어제 너의 정성이 사진보니 다시 찡하고 ... 고마워... 힘 많이 충전되었다니 ...
참 넌 딱 2장이라했으니 한번 해봐.
사진에서 쓰기로 가서 윗쪽 Image Editor 누른후 불러오기 확인 사진올리기... 본문으로 가서 본문삽입...
HTML 첵크한후 width height 숫자 적당하게 정해주기... 에구 내 기억력이 .. 한번 들어가봐. 이건 제대로의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아무에게 질문하지않고 내가 알아낸 거니까...어쨌든 난 두장 올렸다 ㅎㅎ